**殘照孤影**
落葉飛揚夕照殘(낙엽비양석조잔)
寒風欲至影猶單(한풍욕지영유단)
雨侵木椅無人語(우침목의무인어)
夢斷情懷有悝難(몽단정회유리난)
願戀常扳霜降夜(원련상반상강야)
君顔相月下隨看(군안상월하수간)
一談別聲皆虛妄(일담별성개허망)
真愛長留在體安(진애장유재체안)
(上平,十四寒)
※저녁 햇살 속 외로운 그림자
낙엽 흩날리며 저녁 햇살은 희미하고
찬 바람 다가오니 그림자만 홀로 서 있네
빗물 스며든 나무 의자(벤치)엔 말 없는 적막,
꿈이 끊긴 마음엔 풀기 어려운 근심 가득하네
사랑은 늘 이어져 서리 내린 밤에도,
그대 얼굴 달빛 따라 함께 바라보리라
한 번의 이별 소리 모두 허망할 뿐,
진정한 사랑은 오래 머물러 몸과 마음을 편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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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山 김정웅 게시판
*殘照孤影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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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
26.09.16 09:1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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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가을입니다.....
朝夕으로 부는 바람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십시오.
하늘이 맑으니 夕霞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있고 보니
그 외로움이 더해지네요.
함께 즐겁게 보냈던
그 자취들을 돌아보니
추억만이 그리워지고
마음만이 텅 빈 자리임을
느끼게 함을 알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떠나간 그리움은 늘~ 아쉬움만 남깁니다.
또 가을 그리고 落葉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왠지 마음이 그리움에 젖어드는것.
이것이 가을의 매력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殘照孤影에대한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蒼空에 뜬 구름 몇 점이 옛 생각을 머무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灼熱하는 太陽이 서서히 멀어지는 계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