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울릉도와 독도는?
이번 주는 울릉도와 독도에 갔다,
너무 바빴다.
울릉도에 오가고 할 때 늦지 않게 가기 위해 많이 바쁜 상황이었다.
너무 졸려서 강릉까지 가는데 잠들어 버렸다,
차 안에서 강릉이었고 바로 짐을 내려서 힘을 썼다.
도착해서 바로 피자를 먹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배 멀미를 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께 감사 드렸다.
또 울릉도에 가기 전 배에다 열심히 짐을 실어 모범을 보이고 다른 동생들에게 알려주었다.
울릉도에 드디어 가는데 배안에서는 그냥 골아 떨어졌다.
너무 좋았다.
자는 순간은 자고 또 자고 계속 바다 위였다.
도착 후 울릉도에 대해 정보를 얻어오는 숙제가 있어서 선생님들과 같이 숙제를 해결해 보았다.
나는 상규쌤과 같이 울릉도를 1시간 정도 둘러 보았는데 하나로마트와 그 마트의 가격과 상품 종류들을 알아보았다.
다른 아이들도 정보도 같이 알아보게 되었다,
내 정보와 같이 울릉도에서의 도장 저번 10기의 자전거 여행 과 같은 스탬프가 있는 곳을 알게 되었고, 울릉도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게 됐다.
두 번째 날엔 독도를 갔다,
나는 운 좋은 사람인 것 같다.
울릉도, 독도를 2번째 가본다,
독도란 섬에 가서 우리나라 애국가와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불러 보았지만 사람들은 2~3명 빼놓곤 아무 반응도 안 하셨다,
자기 여행에만 바빴다.
이점에 대해서 우리나라 어르신분들게 많이 실망을 했고 안타까웠다.
그곳에 계신 경비대 사람들은 30일간 근무를 하시고 전기, 수도가 어렵다고 하셨고 독도에 삽살개들을 러일 전쟁 때 이용하기 위해 다 데려갔다고 했다.
다케시마는 독도가 아니라 울릉도라고한다.
우리나라 영해에 있는 독도가 멋지다,
그리고 울릉도에서 가장 높은 산 해발 980m인 성인봉에 갔다.
성인봉에는 야생동물이 없고, 후방나무와 동백꽃 명이나물과 다른 신기한 식물들도 있었고 화산 폭발에 의해 용암이 식었다가 올라와서 음푹 파여지게 되는 현상을 나리분지라고 하는데 이 과정들로 성인봉이 만들어졌다고 했다.
울릉도는 개발을 하고 있어 공사가 많고 주유소 가격은 1665원이었다.
섬이 여서 많이 비싸다.
울릉도 주민 분들의 이야기인데 배 회사들 이 경쟁을 해서 손해 보는 게 있고 옛날보다 지원이나, 복지가 더 안 좋다고 하셨고 울릉도가 다른 곳 장소들보다 맑고 참 예쁘다 하셨다.
울릉도 주민 분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었고 협조해주셔서 감사했다.
<학부모님들께>
영월에 와주신 부모님들 과 영상통화는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이야기하고 사진으로 추억도 남기고 힘든 시간에도 와주셔서 함께 해주신 다른 부모님들, 모두에게 감사 한 시간이고 일주일 보고서를 통해 우리들의 생각에 같이 공감하고, 조언해주시는 것에 매우 감사합니다.
울릉도 너무 공부하기 좋습니다!
아버지 어머님 저는 부모님 두 분 사진을 볼 때가 제일 행복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항상 웃게 해드릴게요.
사랑해요!
건강하시고 늘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