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가운데 핀 안젤라 장미가 푸른 바다와 잘 어울린다. 향기도 곁에만 가도 난다.우리의 매일의 삶속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면 좋겠다.누군가가 곁에 머물고 싶어 지도록 그리스도인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으면 하는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 합니다.
첫댓글 정말 오랫만에 와보네요.준수목사님도 잘 계시지요?울산의 신병장 입니다
박준수 목사님은 제보다한 달 고참이었는데,자제분들은 결혼했나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전화번호 010. 9668. 1824입니다. 연락처 남겨 주세요
신 승욱010~7399~7709늘 건강하시고 화목한가정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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