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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거제지맥앨범 스크랩 (뉴질렌드 밀포드 트레킹)17.02.25~03.07
썩션 추천 0 조회 61 17.03.19 21:2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테아나우를 출발하여 밀포드트렉 시점인 선착장으로 이동중~

승선후 갑판에서 짹짹의포즈~

아름다운호스~


산길님과 켄~




1시간반여만에 하선하여 까다로운 소독을거처야 밀포드 트렉을 할수있슴~


밀포드 초입에서~









글레드하우스 첫번째로지 침식을해주는 롯지~

상황버섯 갓기두하구 말굽버섯 갓기두하네요~

클린턴산장에 도착하여 시간이많이남아 다시금 하선한 선착장을 가는중~

어마어마하게 많이달린버섯 따먹어도될까~

우리가내린배에는 사공도없고~

내가독차지~


롯지로되돌아오는길에서 현지인 모녀와함께 기념샷~


그야말로 오염안된 청량공기의 원시림 그자체 아름다운 새소리가 많이들림니다.새들의천국같기도하고~



숲속의 풍류각(내가지음)ㅎ~


쓰러지고 넘어지진 나무들~


다음날 아침을끝내고 클린턴산장을떠나 만티로로 가는중~









험청큰 뱀장어도 보임~








원앙한쌍도 보이고~


비내리기시작~



대피소에서 비를피해 점심을~


세차게내린비로  수백미터나되는 수백개의 폭포가 양쪽산에서 쏘다저 장관을연출함~





익기폭과 실비단폭포~







드뎌만타로 헛에 도착함 비는그치고 파란하는도보임~




더욱더 깨끗해진 산과자연~







아주시원하고 깨끝하고 상쾌한저녁무렵~ 

이재 이어두워지고~


9일차아침 텀블링 헛르로출발하기전에 한완용 대장의 브리핑~




가파른 오르막~



퀸튼맥키논 탑이아스라이보임~

위험표지판도있고~



밀포드는 청옥을주으러 다니다 발명했다고도 하는데 그럼 퀸틴맥키론도 청옥을 주으러다녔겠지요 설명들은게없어서~






우리나라 모양의 호스~





고개를넘는중 다소강한바람에 매우추워짐~




이재 내리막길~







우수를  받아생활용수로 쓰여짐~

도터 또만남~








계곡 여러개의 폭들~

출렁다리 좀작은것은 5명기준 더큰것은10기준으로 건너야함~



비가많이오는지역 1년에 4,000mm온다고하네요 그래서그런가요 수많은 익기가나무에도 걸려있네요~







서더랜드 폭포가는길 45분이면 간다하네요~

서더랜드폭포가 저멀리보이고~

좀더가까이~

아주가까이~


서드랜드폭포 세계에서 5번째높다고함~











질서있게트렉을~








밀포드마지막 산장인 덤플링산장에 도착했는데 모기가어찌나 많았는지 가려움이 일주넘게 지속되었슴니다.



산장주변 억새와 계곡~

























밀포드54km끝점인 세드플라이에 도착하니 처녀뱃사공이 우리를 건너준다.


테아나우에 도착하여 맛있는 스테이크로 와인과함께 저녁을배불리 먹고 호텔투숙~

퀸스타운공항에서 오클랜드국내선으로 이동중 뉴질랜드 지도 남섬과북섬~

기내에서 바라본첫날우리가 묵었던 퀸스타운 호스가의 힐튼호텔를 보며10박11일일정을 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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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0 08:38

    첫댓글 썩션님은 정맥길 걸으시면 재미없으시겠네요. 먼지만 풀풀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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