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에서 무인으로 운행하는 전동차 강남역~광교역까지 가는 광역철도다 시속은 120km이지만 80km를 운행한다고 한다 1.2.3차분은 열차 선두칸 내부에 비상문은 그대로 설치하고 좌측에 있는 비상운전실도 있었다 승객이 태울때 선두칸 비상문을 쉽게 내릴수도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과 부산 4호선 우이신설경전철 애버라인 신림선 동일한 기관실 칸막이와 운전실 문을 삭제되었고 이제 칸막이 없이 승객 진행 상황을 볼수도 있다 가까이 가서 비상 상황도 없이 강재로 문을 열고 도망가면 안되니까 주의를 하자
1차분(2010~2011)
D001~D012 편성
1단게 구간 강남역~정자역 개통을 대비하기 위해서 도입된 차량이다
2차분(2014~2015)
D013~D020 편성
2단계 구간 정자역~광교역 개통으로 대비하기위해서 도입된 차량이다
3차분(2020) D021~D023편성
강남역~신사역으로 개통으로 대비하기 위한 차량이다 이 신분당선 열차는 최초 CEM공법으로 적용되었다 1.2차분으로 마찬가지로 가운데 비상구 문을 그대로 유지되었고 led 전조등으로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