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중고차 미터기 조작이 있네요...
중고차 구매하실때 이런 위험이 있는지 없는지 잘 보시고 구매하셔야 하는데
사실상 일반인들이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자카에서는 저 최실장이 지키고 있으니
우리 회원님들께선 안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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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고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조작해 온 전직 자동차 정비사와 중고차 판매상 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주행거리가 8만 km인 주행거리를 2만 km로 조작해서 팔았습니다.
조성원 기자입니다.
< 기자>
서울 송파경찰서는 자동차 정비사로 일하며 익힌 지식을 바탕으로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5년 동안 자동차 193대의 주행거리를 조작한 혐의로 54살 정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인터넷으로 주행거리 변경 프로그램과 작업 도구 등을 구입해 주행거리 조작을 해 왔으며, 의뢰인과 접선할 때는 대포폰을 사용해왔습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의 렌트카 업체나 중고차 매매상, 경정비 업체 등에 주행거리를 변경해 준다는 광고물까지 배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차량 한 대당 5만 원에서 17만 원의 수수료를 받았으며 확인된 것만 지난 5년간 모두 1천160만 원을 챙겼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A씨에게 주행거리를 의뢰한 렌트카 업주 49살 권 모 씨와 중고차 매매업자, 경정비 업체 업주 등 102명도 함께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자동차 계기판 볼트가 드라이버로 열었던 자국이 있는지 여부와 정기검사 때 자동차 등록원부에 입력한 주행거리를 비교하면 조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터넷 '자동차 민원 대국민 포털' 사이트에서도 주행거리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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