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된 윤영호와 최종근의 진검승부 윤영호가 본인 최종근이 카페에 게시한 내용에 대하여 2023년 9월 19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 위반(비방 목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형법 제311조 모욕으로 고소를 하였다. 윤영호가 본인을 고소한 것을 확인하고 2023년 11월 22일 정보공개청구를 하여 2023년 12월 14일 고소장을 받아 보았다. 그리고 담당 수사관에게 빠른 조사를 요청하였으나 수사관의 일정에 맞추어 2024년 1월 16일 오늘 조사를 받았다. 약 2시간 동안 윤영호가 본인이 카페에 게시한 내용이 허위라고 주장한 내용에 대하여 본인은 카페에 게시한 내용은 사실이라는 진술을 하였다. 본인이 카페에 게시한 내용의 사실여부는 재판과정에서 밝혀질 것이다. 윤영호는 자신이 직접 카페에 게시한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고소한 사건을 철회한다면 본인이 카페에 게시한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기에 사실여부에 대한 입증은 재판에서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2024년 1월 13일 윤영호가 만든 GPD재단의 세번째 FORUM 예술뉴런MUSICA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2024년 3월 3만명이 함께하는 꿈의 축제를 준비하여 선문대학교 부총장으로 화려한 복귀를 꿈꾸고 있을 것이다.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312281508018
그러나 윤영호는 본인 최종근을 허위사실을 게시한 명예훼손 및 모욕으로 고소하였기에 이 사건은 기소가 될 것으로 윤영호는 재판과정에서 본인 최종근과의 치열한 싸움을 하여야 할 것이다.
본인 최종근은 재판과정에서 윤영호만이 아니라 윤영호가 정원주 및 부패한 통일교 권력층이 공모하여 식구들의 헌금을 빼돌려 착복한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통일교의 인사권을 가진 정원주는 윤영호를 복귀시켜 자신의 총알받이로 세우고자 계획을 세웠으나 윤영호가 본인 최종근을 고소한 것으로 많은 사실이 공개될 것이기에 윤영호는 선문대학교 부총장만 아니라 통일교 주요 요직으로 복귀하는 것은 물 건너 갔다는 것도 알려주는 바이다.
첫댓글 이 게시물은 일과시간이 지난 2024-01-16 22시 25분과 2024-01-17 00시 05분 권리침해신고가 되었다. 다음은 윤영호가 권리침해신고를 하면 밤낮과 휴일도 가리지 않고 권리침해신고를 받아 주는 것 같다.
2024-01-17 10시 50분 과 2024-01-17 13시 46분 권리침해신고 되어 일과 시간 이후에 4번째 다시 게시는 것으로
윤영호 관계자가 윤영호를 대신하여 권리침해신고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본인이 권리침해신고된 게시물을 복사하여 다시 게시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분도 안된다는 것과 권리침해신고를 하면 언제나 다시 게시한다는 것을 반복하여 알려주는 바이다.
최 종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