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8.미국증시 전일 시황]
- 다우존스 : 38,722.69 (-0.18%, -68.86)
- S&P500 : 5,123.69 (-0.65%, -33.67)
- 나스닥 : 16,085.11 (-1.16%, -18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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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이슈 ***
##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의 2월 비농업 고용보고서에서 실업률이 상승했다는 소식에 오전장에는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급하게 차익매물이 대거 출현하며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 특히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반도체 지수는 4% 이상 급락.
## 증시에서 엔비디아(NVDA)가 미치는 영향은 너무 커졌음. 장초반만 해도 엔비디아는 약 5% 오른 974달러까지 급등. 지난 2월 미국 실업률이 3.7%에서 3.9%로 올랐고, 전월대비 임금 상승률도 0.1%에 그쳤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음.
## 시총은 2조4000억원 가량까지 불어나며 시총 2위인 애플(AAPL)을 거의 2000억달러까지 좁혔음. 하지만 이내 하락세를 보이며 5%가량 빠지며 마감. 최근 급등한 부담에 따라 차익매물이 크게 나온 탓임. 엔비디아가 뚝 떨어지자 뉴욕 3대 지수도 하락세로 돌아섰음.
## 이날 미국 노동부는 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7만5천명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예상치였던 19만8천명 증가를 웃도는 수준. 2월 수치는 수정된 전월치(22만9천명 증가)도 웃돌았음.
## 반면 미국의 2월 실업률은 3.9%로 2022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튀어 올랐음. 앞선 몇 달간의 고용 수치도 대폭 하향 조정됐음. 미국 노동부는 작년 12월과 1월의 고용 증가분을 총 16만7천명 하향 조정.
## 미국의 2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05달러(0.14%) 오른 34.57달러로 집계.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WSJ의 예상치인 0.2% 상승보다 더딘 모습을 보였음.
## 전문가들은 2월 고용이 월가의 예상을 웃돌았지만, 실업률이 높고 임금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았다는 점에 주목. 이번 고용보고서를 여러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노동 시장이 우려했던 것만큼 과열되지는 않았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음. 지나치게 과열되지 않은 고용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요인. 전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상원에 출석해 금리 인하를 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을 가지는 데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고 언급했음.
## 이제 투자자들은 다음 주 발표되는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로 시선을 옮겨가고 있는 듯함.
## 시장 참가자들은 각종 물가 지표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 단서를 찾을 전망. 경제 전문가들은 오는 12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7% 올랐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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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이슈 ***
## 업종별로는 S&P500 11개 섹터 중 기술업은 -1.84% 내려 가장 큰 폭의 약세를 보였음. 반면 부동산은 +1.13% 상승했음.
## 주당 900달러를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엔비디아 주식은 이날 -5.55% 급락 마감.
## 엔비디아의 약세 속에서 브로드컴과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도 각각 -6.99%, -11.36% 내렸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03% 하락.
## 미국 유통업체 코스트코는 월가 기대에 못미치는 분기 실적을 공개한 후 -7.64% 하락.
## 제약사 일라이릴리(LLY)의 주가는 미 식품의약국(FDA)이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안전성과 효과를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승인을 미뤘다는 소식에 -2.34% 내렸음.
## 비트코인이 장 중 7만 달러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로 오르자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음. 코인베이스(COIN)는 +5.77% 올랐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는 +9.6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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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이슈 ***
##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1.5bp 하락한 4.077%를 기록. 정책 금리에 민감한 2년물은 3.4bp 내린 4.480%를 기록.
## 중국의 원유 수요 둔화와 더불어 파월의장 발언 소화하면서 국제 유가는 하락.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배럴당 92센트(1.2%) 내린 78.01달러에 마감.
## 금가격은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중 20.30달러 상승한 2,185.50달러에 마감. 연준이 올해 금리 인하할 것이라는 인식과 달러화 약세가 금가격을 계속 끌어올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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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금주는 미국 CPI 상승률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과연 연준이 제시한 2%대 물가상승률이 곧 다가올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도 건강하고, 수익 가득하고, 행복하고, 웃는 날들만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첫댓글 시황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