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행복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501님 한테 감사의 말씀부터 드리구요..
"감사합니다! __)"
전 오늘 부터 버밍을 그만 하기로(?) 결심 하게되었어요 (^o^)ν
저한테는 이제 하얀 벽을 내놓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거든요..
오늘 작업한게 진짜루 대박이었거든요.. 작업하고 있눈데 지나
가눈 사람들 한둘 늘어나고 말을 걸어오는사람들 감탄사를 퉛퉛 내뱉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말걸어오는 사람들중에 저한테 자기네 가게에 그림을 그려달라는 사람도 몇몇있엇구요..
글서 제 폰번호 던져 줬죠 ㅎㅎ
연락해준데요 페이도 슬슬 생길것 같구요..
제 행복한 고민은요..
페이를 얼마나 받을까.. 하눈건데.. 참행복한 고민이죠?
맬맬 버밍만 하구 실력도 별루 안되는 저한테 이런일은 정말 ..
추카해주세요.. 그리고 맬맬 스케치 게을리 하지않구 열심히 노력할께요..
지금은 학생이구 돈두 별로 없지만 열심히해서 인정받구 알려지고 페이도 벌면 우리 그래피티
식구들 만나서 한턱 쏠께요~!!
격려많이 해주시고 도움 많이 주세요
오늘작품 사진에도 담아뒀습니다.. 빨리 올리고 싶네요..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
--NamoBoundary_QmQPGMmbulP2WP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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