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살다보면 부득이한 사정들이 참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으니까 연세 많으신 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찾아오시고자 하지만 여건이 녹녹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한국에 가서 모시고 오려니 항공료값이 너무 많이 들고, 동행하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려고 하니 그것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아마도 한번쯤 그런 고민을 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저희가 있던 방글라데시 같은 경우에는 에스코트 서비스라고 하여 비행기에서 내리면 서비스직원이 바로 모시고 비자수속과 이미그레이션 통과 그 후 화물을 찾아 기다리고 있는 사람과의 만남까지 완전 풀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 물론 일정액의 서비스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인도네시아에도 그런 서비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 구체적인 부분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다 이번에 한인회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인데, 고령자(70세 이상)의 경우에도 휠체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방글라데시에서도 휠체어 서비스를 받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그곳보다 훨씬 더 많은 에스코트 서비스와 맞먹는 서비를 받는 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출발할 경우,
인천공항의 탑승수속 창구에서 휄체어 서비스를 신청하고 도착지인 자카르타 공항에서의 휠체어 서비를 반드시 신청을 하게 되면, 인천공항에서부터 일반인들이 길게 줄을 서는 곳이 아닌 장애인이 통과하는 특별입구로 통과하고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해서 비행기를 타는 곳까지 안내해 준다고 합니다.
심지어 비행기 좌석까지 서비스를 해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카르타 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서비스 직원이 휠체어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이미그레이션 통과와 화물까지 찾아서 세관을 폰으로 앱을 사용하여 통과하여 공항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가족과의 만남까지 서비스를 해 준다고 합니다.
아주 유용한 서비스이며 전액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고 항공사 웹사이트에서 휠체어 서비스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물론 장애인인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니 가급적이면 안전하게 출입국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의 인원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웹으로 미리 신청하여 공항에서 한번 더 언급해주면 더 확실할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실제적으로 휠체어 서비를 받은 분을 통해서 직접 통화하고 기록한 내용입니다.
그러면 실제적으로 저희가 사용해보고 위의 내용과 다를 경우에는 다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관광비자 신청과 디지털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를 입국 3일 내로 웹사이트에서 신청하시면 아주 편합니다.
https://evisa.imigrasi.g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