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플러스 온라인뉴스팀] 탤런트 박광현이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으로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식을 치렀다.
박광현은 동명 영화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했던 프랭크 역을 맡아 첫 뮤지컬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무대에 적응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박광현은 뮤지컬에서 동일 인물인 프랭크를 재해석해 또 다른 매력으로 표현해냈다는 평까지 받고 있다.
한편 박광현을 비롯해 엄기준, 김정훈, 규현, 키 등이 공동 캐스팅 되어 화제가 된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6월 1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FNC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