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별꽃이 피고
바람이 스친다
나는 그 사이로
그리운 이름 하나
가만히 불러본다
보랏빛 국화는
말없이 향기를 놓고
바람은 그 향기를 안고
언덕을 넘어간다
아무도 없는 밤
나는 홀로 서서
떠난 계절을 기다린다
별 하나
꽃 하나
내 마음에 오래 피어난다.
첫댓글 깊은 가을 밤별꽃이 피고바람이 스칠 때별 하나꽃 하나시인이 가슴에 피어납니다.
영원 샘!별들이 반짝이고바람이 스치는 언덕에보랏빛 국화 향기 그윽할때별 하나, 꽃 하나 가슴에 피어보고싶은 사람을그리워 하네요감사합니다.
첫댓글
깊은 가을 밤
별꽃이 피고
바람이 스칠 때
별 하나
꽃 하나
시인이 가슴에 피어납니다.
영원 샘!
별들이 반짝이고
바람이 스치는 언덕에
보랏빛 국화 향기 그윽할때
별 하나, 꽃 하나
가슴에 피어
보고싶은 사람을
그리워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