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면 토산리 2일차 교육모습입니다
어르신분들 가장 많은 작은 마을이기에
인원이 많지않아요
오신분들과 재미있게 수업 진행했습니다
못하신다 하시면서 솜씨가 좋은 울 어르신분들
줄감기 쉽지않은데 잘해주시네요
완성품 보시며 만족해하시는 울 어르신분들
간식시간에 참여율 높이자하시며
옆집 조카 뒷집 이사온집
이야기 해주시네요
손유희도 함께해 봅니다
인원은 적었지만 울 할머니 생각에
더 정이갔던 곳이었지요
함께 해주신 분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인원은 비록 많지 않지만 함께 웃으시며..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