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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대회나갈시 꼭 익혀야할 팁들, 기술들, 준비항목, 마음자세
24년10월연수구협회장기 1패 3승 2등
1. 첫게임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라
뜨면 때려라, 짧고높은공 만들라
2. 두번의 실수를 고치면 승리, 세번 실수하면 진다
3. 세개에 집중하라 서브, 리시브, 전위장악
4. 네개의 스트록으로 해결하라. 스매시, 언더, 헤어핀, 커트
5. 5점이내에 상대파악, 약점공략, 강점차단
5공략 스매시푸시 스매시대시 드라이브연타 타이밍뺏기 대각찍기
배드민턴대회나가시죠?
+×÷=+×÷
배드민턴 대회(시합)를 준비하는 마음과 자세
♡ 배드민턴 이론 강좌
* 시합전에는 가능하면 자주 큰 체육관같은 코트에서 실전 감각을 익힌다.
한달전부터라면 어느정도 기간이 될까?
한달 바짝 치면 그 효과는 상당히 큽니다.
물론 생활체육을 하는 우리들로서는 매일 나와서 운동하는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습니다만
시합을 앞두고라면...
한번쯤...꾸준히 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는...공에 대한 예민한 반응과 몸이 경기에 충분히 익숙해지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 * 시합 바로 전에는 컨디션 조절을 한다
시합 일주일 전부터는 컨디션 조절을 서서히 하여
시합때 최고조의 몸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너무 운동량을 많이 하여 몸이 지치지 않도록 적당한 운동량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구요...
배드민턴은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매우 예민한 운동입니다.
2일 3일 쉬면 그 감각이 떨어져 오히려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되니 하루 정도 쉬고 2일 3일 운동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 시합전의 연습 경기 형태
파트너쉽을 꾸준히 유지해왔다면 크게 의논하고 그럴필요는 없습니다.
평소에 많이 치기 때문에 내 파트너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으니까요.
다만... 세부 전술이나 특별한 경우에 대해서는 서로 입을 맞추고(?) 그 부분에 대한 연습도 필요합니다.
둘만의 케이스를 만드는거죠.
그리고 시합바로전에는 너무 까다로운 팀이나 버거운 팀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기분이 업된 상태에서 시합에 나가는 편이 져서 다운되는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무리하면 몸의 컨디션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특히 부상에의 위험이 있으니 무리한 동작과 무리한 게임운영은 피해야 합니다.
* * 시합 전前, 당일
평소대로 시간관리를 하는게 좋습니다.
시합 전날 너무 무리한 운동은 컨디션의 저하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적절하게 기분좋게 땀내고 감각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는 정도의 운동이면 되겠습니다.
시합당일...
시합 시간 충분히 전에 시합이 열리는 장소로 갑니다.
그곳의 분위기와 조명, 바닥상태, 콕의 특징등 시합 외적인 부분을 이때 충분히 자신의 몸에 익힙니다.
준비운동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늘 운동하는 시간이 아니므로 몸이 충분히 제 기량을 뿜어내기 위해 준비운동은 필수입니다.
가볍게 자주 몸을 풀어주세요.
그리고 틈나면 빈코트에 가서 파트너랑 살랑 살랑 공을 주고 받으며 전체적인 분위기에 몸이 젖어들게 하시기 바랍니다.
이때 기분이 너무 붕뜨면 심리적으로 불안할 수 있으니
차분한 심리상태를 유지하도록 자기주도적인 마인트컨트롤을 의식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팀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기죽거나 위축되지 마십시오.
잘하면 잘하는데로 못하면 못하는데로 보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관전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게임이 없다고 너무 한자리 오래 앉아 있지 말고
가볍게 통통거리며 체육관을 배회(?)하며
아는 사람 인사하며 같은 클러 사람 응원도 하면서
몸을 정적인 상태로 내버려 두지 마시고 항상 동적인 분위기로 만들어주세요.
너무 무리하게는 말구요
* * * 게임이 시작되면
일단 게임이 시작되면 많은 긴장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 그렇습니다.
대회에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누구든지(상대방 당연히 포함) 긴장합니다.
그 긴장감을 최대한 빨리 털어버릴 수 있도록 자신을 컨트롤 하세요.
물은 한잔 한다던지, 파트너랑 얘기도 하면서,,, 몸풀기 스트록을 하면서..등등 긴장감을 최소화 시키는게 필요한 단계입니다.
한 5점까지는 탐색전입니다.
이 시간 안에 가능하면 상대방의 플레이스타일을 대부분 파악해야 합니다.
서브의 특징, 왼손잡이, 강스매시, 네트플레이, 둘중 누가 약한가 등 게임의 중요한 요소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이렇게 수집된 정보를 가지고 적절한 전술을 구사해야 합니다.
롱서브가 상당히 예리하게 들어오면 평소보다 약간 뒤에서 리시브를 한다던지
백이 약한게 보이면 그 사람의 백쪽으로 집요하게 공격하고
밀렸다 싶으면 네트로 과감히 대쉬한다던지 하는 전술이 나와야 합니다.
물론,,,, 이런 과정은 파트너와 잠간잠간 얘기하며 서로의 의견을 교환 하시기 바랍니다.
* * 게임중 파트너쉽 유지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몸으로 느껴보지 아니한 사람은 잘 모릅니다.
게임중 파트너에게 어떤 태도를 가지느냐 하는것은 그 게임의 승패와 직결된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수에 대해서는 먼저 용기를 북돋우는 한마디를 건네고 멋진샷에 대해서는 하이파이브나 박수로 파트너의 기를 충분히 살려주세요
지고 있거나 이기고 있거나 상관없이 말입니다.
왜냐면 .... 이번만 게임나가고 앞으로 안할 시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에러를 하면 마음이야 쓰리겠지만 파트너가 일부러 한게 아니고 자기도 잘해보려다가 일어난 일이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적극적으로 서로를 챙기고 파트너쉽을 유지해 나간다면 져도 기분좋은 한판이 될것이고
티격대거나 마음으로 비난했다면 이겨도 마음속으로는 찝찝한 경기가 되고 마는것입니다.
챙겨주세요... 파트너도 당신만큼 힘들것입니다.
* 리드를 당할 때는 이렇게 해보자
많이들 말씀하시는거죠...
상대방이 몇점 쑥~ 도망가면...맥을 끊을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화 끈도 고쳐매고, 물도 한잔 하고, 수건으로 땀도 닦고,,, 파트너와 잠시 얘기도 하고,,,,
물론 매너있게 하셔야 합니다.
적절한 수준에서의 타이밍뺏기는 필요한 덕목이고 상대방도 그렇게 할것입니다.
가끔가다 보면 이런 지연으로 상대방을 약올리려는 상당히 더러운 매너를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무시해버리세요^^
게임의 전체적인 리드는 둘중 연장자나 고수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한살이라도 많은 사람이 아랫사람을 다독여 주고
잘치는 사람이 하수에게 용기를 준다면 아주 좋은 분위기가 될것입니다.
* * 평소보다 에러샷이 많이 나올때
할수 없습니다.
내가 에러하고 싶어 하는것이 아니므로...
다만 그 상황을 빨리 벗어날 필요는 있습니다.
그 한방법으로 아주 정석에 충실한 플레이를 하는것입니다.
기술을 넣거나 약은 수를 쓰지 말고 아주 굵직하고 힘있는 플레이
예를 들면
클리어 쫙쫙 밀며 평소의 기분과 느낌을 회복하고
스매시 치면서 타점조절하고
드라이브 치면서 힘조절하고....
필요합니다.
안되는거 자꾸하면 더욱 에러가 많아지니 최대한 에러를 줄일 수 있는 샷으로 경기를 풀어나가세요.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아웃되더라도 클리어 쫙쫙 밀어주세요.
스매시 안하면 어떻습니까?
이때 내 파트너가 이해하고 용기를 주면 더욱 좋겠죠.
배드민턴 이론/전술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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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회에서 잘 하는 법 -
1. 환경적 문제
대부분의 콕사랑들은(특히 초보자) 거의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자기의 클럽 외에는 타 클럽으로의 원정 경기 경험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회가 열리는 체육관에 가면 낯선 조명과 낯선 분위기, 헷갈리는 라인, 그리고 기압의 차이, 소리의 울림 등 많은 부분에서 쉽게 적응하지 못합니다.
더구나 많은 게임을 하루 내지는 이틀에 모두 치러야 하기 때문에 몸풀기 난타는 극도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대부분 15점 또는 21점 단게임으로 치러져
좀 적응한다 싶으면 게임이 끝나버리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회가 개최되는 장소에 기회가 닿는 대로 찾아 게임을 하며 적응 훈련을 해야 하는데
그러나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가능한 다양한 체육관을 찾아 그쪽 팀과 가능한 많은 게임을 치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훈련을 하다보면 다양한 환경의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나갈 자신만의 노하우가 쌓입니다. 두려움도 가시구요.^^
그럼 대회 당일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첫번째 제일 먼저 주의를 기울여야할 부분이 조명입니다
저희 클럽이 야외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가끔 원정경기를 할 때 낯선 조명으로 인해 애를 많이 먹게 됩니다.
아마 실내체육관이라도 조도나 벽면 색상의 차이로 인해
셔틀의 움직임이 많이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게임 시작 30분 전부터는 절대 체육관 밖으로 나가시면 안 됩니다.
아무리 실내조명이 밝다 해도 태양광에는 못 미칩니다.
두 번째는 체육관의 셔틀의 종류와 기압차이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클럽은 셔틀을 공동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일한 회사의 동일한 모델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셔틀은 워낙 가볍고 공기의 저항을 많이 받는 관계로
모델에 따라 비거리나 타구감이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거기에 기압의 차이까지 겹치면 이런 현상이 더욱 크게 나타나죠.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짧지만 1~2분 정도 공간이 있습니다.
이때 잽싸게 파트너와 마주보고 엔드라인에 도달하는
하이클리어로 비거리와 타구감을 체크 하여야 합니다.
몇 번은 반드시 엔드라인 인 아웃을 체크한 후 몸풀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바닥의 미끄러움을 체크하여야 합니다.
선수들이야 전용 매트를 설치하여 게임을 하지만
아직까지 동호인대회는 그렇게 할 여력이 없는 관계로
바닥의 특성에 따라 미끄러운 정도가 다를 것입니다.
대부분 미끄러운 것이 문제가 되는데
이럴 때는 물 묻은 수건을 준비하여
게임할 때 수시로 신발을
닦아주면 미끄러움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생각보다 굉장히 민감합니다. 꼭 신경 쓰세요.^^
2. 기술적 문제
대부분 콕사랑들은 평소에는 오는 순서에 따라 혹은
실력의 차이에 따라 팀을 구성하여 게임을 즐깁니다.
그러나 최소한 대회를 한 달 정도 앞두고는 모든 게임을
대회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트너와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보완과 협력,
로테이션 등 맞추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언젠가 언급한 적이 있는데 좋은 파트너십은
어지간한 실력 차이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파트너십은 많은 게임을 함께 해야 만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말한 것 이상으로 통하는 것 이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각자 나름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일반적인 로테이션을 하지만 다소 공격적인 사람과
수비적인 사람으로 나뉘어 질 수 있다는 얘기지요.
이때 주특기를 중점적으로 훈련해야 합니다.
즉 세트플레이를 연습하자는 말이지요.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평소엔 각자의 소속팀에서 개인 훈련과
팀플레이를 연습하지만 국제 경기에 대비해 이들을 소집하면
가장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조직력 훈련과
세트플레이 연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배드민턴 복식 경기에도 세트플레이에 의한 주득점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제가 후위에서 상대의 왼쪽 라인을 파고드는
스매시를 함과 동시에
제 파트너는 전위에서 점프하며 리턴 된 셔틀을 푸시로 끝내는 작전입니다.
또는 상대가 스매시에 대비한 양 날개를 펼치는 수비모드에서 드롭샷 >
상대의 헤어핀 > 푸시...
이와 같은 세트플레이는 고수가 되면
말을 하지 않고도 어느 정도 예견을 하지만 C조 수준의
실력이라면 많은 연습을 해야 실전 구사가 가능합니다.
아무튼 위의 예에서 보듯이
자신들의 주특기를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대회를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선 가장 효율적인 연습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 심리적 문제
이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선배들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대회에 나가 평소 실력의 70%만 발휘하면 금메달이다' 라구요...
정말이더군요.
의외로 많은 콕사랑들이 50%도 발휘하지 못하더군요.
특히 초보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이것은 앞에서 언급한 환경적 문제나 기술적 문제보다
심리적인 요인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1~2년 차의 시기에 무엇보다 열정이 앞서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의욕이 넘쳐 좋은 성적에 대한 기대감이
역으로 심리적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이래선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답글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
철저하게 즐긴다는 생각으로 대회에 임하십시오.
배드민턴의 목적이 건강과 즐거움이듯이...
그리고 클럽의 고참 나 고수들은 초보들에게
반드시 이런 쪽으로 의미부여를 해주십시오.
그들에겐 선배의 말 한 마디가 큰 힘이 되고 위안이 되기 때문입니다.
승패는 꼬깃꼬깃 구겨서 클럽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리세요.
그것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무거운 짐일 뿐이니까요.
그 짐으로 가득 차 내 마음의 수레에 돌아올 때
즐거움을 싣고 오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오.
이미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얻었으니까요... ...
이상 대회를 앞둔 초보 콕사랑들에게 아주 쬐~~끔
선배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까하여 말씀드렸습니다
+×÷=+×÷
배드민턴 중 고급-알아두면 좋은 배드민턴 팁들
배드민턴대회나갈시 꼭 익혀야할 기술들 모음 - 이론
★ 민턴교실/ 이론강좌 daum.net
* 상대방이 셔틀콕을 칠때 발을 동시에 조금씩 들어서 양옆으로 벌린다..
위로 많이 점프하며 발을 벌리거나 높이 뛰어 옆으로 벌리면 콕을 받아치는 속도가 느려져 빠른 랠리에서는 안좋다
* 타구 폼은 간결하게 해라..
백핸드시 엄지가 라켓 그립의 넓은 쪽을 받쳐 주고
타구시 끊어치는 느낌으로 가볍게 쳐라.
* 셔틀콕을 타구시 왕복스윙을 해라.
미리 라켓을 뒤로 이동하지 마라
타구후 라켓은 볼의 반대방향으로 이동해라..
콕을 따라 가면 밀어치기가 된다.
타구 순간에 라켓을 강하게 잡아야 한다..
손가락과 손바닥에 그립 감촉을 느껴야 한다.
* 드롭이나 드라이브를 넣었을 경우 자신이 친 곳을 처리해야 하므로 즉시 앞으로 달려 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
* 서버를 넣을 때는 라켓을 수직이 아닌 땅과 수평을 이루게 하고
왼손은 최대한 뻗은 상태에서는 셔틀콕은 내몸 방향으로 머리가 향하게 하여 약간 기울인다.
* 스매싱이나 클리어를 칠때 손목을 꺾을 시에는 약간 오른쪽 방향 틀어줘야 한다.
- 오른쪽으로 틀리기 위해서는 라켓을 움켜진 손가락이 왼쪽 방향으로 타원을 그리면서 틀어져야 하고
마지막에는 오른쪽 방향을 향하게 된다.
- 라켓을 짧게 잡았을 때 라켓의 끝 부분이 손목 안쪽을 치지 않게 된다.
* 준비자세는 모든 동작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다양한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와 함께
어느 방향으로도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
- 양발을 어깨 넓이로 벌린다.
- 몸의 중심을 낮추기 위해 무릅을 약간 구부린다
-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몸 앞쪽으로 체중을 약간 실리게 하고 발뒤꿈치가 바닥에 닿지 않는 기분으로 선다.
- 라켓은 가볍게 쥐고 손목은 리스트콕을 유지한다.
- 몸은 전체적으로 힘을 빼고 가볍게 유지하여 빠른 움직임이 될수 있도록 준비한다.
- 양발의 위치에 따라 병렬형, 전후형으로 나누는데
병렬형은 좌우로 움직이는데 유리하고 전후형은 앞뒤로 움직이는데 유리하다.
* 타구를 힘으로 치려고 하면 정확하게 맞지 않고 실수를 범하게 된다.
* 상대가 처한 상황 그리고 그 상황에서 내게 공격할 수 있는 각도를 빠르게 판단해 준비하는 위치를 바꾼다.
하지만 초보자나 중급자는 내가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거나
상대가 나에게 공격할 수 있는 상황에서나 준비하는 위치가 똑 같다
* 초보때 고수에게 많이 당하는 대각선 헤어핀을 마스터하고
상대방이 대각선 헤어핀을 놓을때 한발 물러서서 끝까지 따라가면 푸시나 역 헤어핀을 놓을수 있다.
* 헤어핀은 무조건 위에서 콕을 맞추는게 제일 좋다.
특히, 손목이 항상 라켓헤드보다 높게 잡아야 좋은 동작이다.
* 초보나 중급자에서는 점프 스매시는 될수 있으면 참아라.
점프를 하게 되면 흔들리기 때문에 타점이 정확하게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점프 스매시를 해야 할 경우에는
왼발이 땅에 닿기 전에 스매시와 함께 팔로우스로우가 끝나야 하며
왼발이 오른발이 위치했던 근처에 착지를 한 후에
자연스럽게 오른발이 앞으로 나가면서 딛어져야 한다.
* 스포츠에서는 승부가 가져오는 짜릿한 쾌감 때문에 가열이 되고
집중이 되지만 과도한 승부에 대한 집착은 또 다른 문제도 발생시킨다.
인간성 문제인데 적당히 이기기도 하고 적당히 지기도 해야지 인간성이 좋은데
이기기만 집착하면 잘못하면 또 미움을 받기도 십상이다.
그런데 이기려고 하는 집념이 빠진 경기는 그야말로 재미없는 밋밋한 게임이 되버린다.
그래서 동호인 스포츠는 열정과 인간관계의 사이를 잘 오가야 한다.
육체적 근육은 시간이 가고 나이가 듦에 따라 파워가 떨어지지만
정신적 근육, 즉 생각하는 힘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더 강한 파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 셔틀콕을 멀리 보내는 방법
- 악력과 배드민턴 채의 스윙 속도가 중요하다.
악력기 또는 물렁물렁한 공을 약 1분30초 동안 쥐었다 피는 동작을 빠르게 반복한다..
운동전 1분씩 쉬지 않고 3세트를 한다. 최대한 빠르게 해야 한다...
도구가 없을 때는 빈손으로 해도된다.
* 셔틀콕이 떨어지는 위치 파악
- 연습과 경험을 통해서 얻게 되는 감이다.
셔틀콕의 속도 위치 상대방의 예비동작등을 종합해 전개 상황을 예측한다.
대표 선수들은 미리 라이벌의 움직임을 비디오로 분석한다.
* 백핸드 멀리 보내기
- 백핸드는 근력보다도 타이밍과 타격 위치가 중요하다
사람마다 팔 길이가 달라 어느 위치에 쳐야 한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경험과 연습을 통해서 타점을 찾아야 한다.
손목으로만 치지 말고 팔꿈치부터 손끝까지 전체를 이용해서 치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 풋워크 연습 및 그립
- 거울을 보면서 셔틀콕없이 스윙과 풋워크 연습도 필요하다.
벽을 이용하여 튕겨 나온 셔틀콕을 다시 받으면 짧은 스윙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웨스턴 그립은 정타로 맞추기 때문에 강하게 칠때 유리하고
이스턴 그립은 공이 약간 깍이기 때문에 날카로운 스트로크를 할때 유리하다
* 코트뒤에서 네트 앞까지 앞으로 뛰어 갔다가
다시 뒷걸음질로 돌아오는 왕복 달리기를 반복한다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게가 옆으로 움직이듯 왕복으로 해야 하는데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선수들도 본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5회씩 5번을 하고 한다
보폭을 짧게 하고 재빠르게 움직여라.
* 드롭을 잘 받기 위해서는 몸의 중심을 약간 앞으로 놓고 다리는 구부려야 한다.
언제든 용수철처럼 앞으로 튀어 나간다는 마음의 준비도 필요하다
셔틀콕이 네트를 살짝 넘어가 낮고 빨리 떨어지는 드롭을 구사해야 한다.
* 엔드라인 &사이드 라인 알기
- 엔드라인은 코트의 홈포지션에서 앞으로 세 스텝만 가면 네트앞에 간다.
그 상태에서 바로 백스텝을 밟아 뒤로 여덟 스텝만 오면 엔드라인이나 서비스 바운더리 라인에 오게 된다.
이때 셔틀이 머리위에 있는 것은 100% 아웃이다.
-사이드 라인은 코트의 중간 홈포지션에서 오른쪽으로 두 스텝을 밟고 스윙을 하면 오른쪽 사이드라인까지 오게 되고
다시 왼쪽으로 세스텝이나 네 스텝을 밟고 스윙을 하면
왼쪽 사이드라인까지 커버하게 된다.
이를 벗어나는 것은 모두 아웃이라고 보면 된다.
- 시합을 하기전에 몸을 풀 때 이것을 이용하면 인/아웃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 풋워크를 빠르게 쫓아가서 아웃을 확인하고 아웃인 경우에 손을 들어준다.
- 엔드 라인은 클리어에서도 마찬가지로 코트 중앙에 있을때
어깨(머리?)위로는 100%가 아웃이다.
-스매시가 내리 꽂힐려면 손목이 부드럽게 꺽여줘야 한다.
스매시를 타구하기 위한 높이는 높을 수록 타점이 높기 때문에 좋다
타구의 방향은 상대의 몸쪽(오른손잡이는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정석이다.
상대가 가운데 쪽으로 많이 몰려서 수비 자세를 취한다면
사이드로 스매시를 보내야 하고
상대가 서로 많이 떨어져 있다면
두사람 사이인 가운데를 공략하는 것도 스매시를 적절하게 활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 오른쪽으로 몸을 틀고 왼쪽으로 주는 페이트
스매시 치는 척 드롭
* 레슨
오른쪽 앞 헤어핀
왼쪽 앞 원스텝 백푸시
오른쪽 뒤 스매싱
왼쪽 뒤 백스텝 스매싱
* 강한 스매시를 갖기 위한 훈련
스매싱 속도는 팔의 회전 속도와 라켓 헤드 무게와 상관 관계가 깊다
어깨의 회전 속도가 빠르고 라켓 헤드가 무거울수록 속도가 빠르다.
그리고 복근과 등배근, 다리를 활처럼 휜 상태로 스매시 순간 공에 체중을 싣고 손목으로 강하게 쳐야 한다.
신체적으로 빠른 스윙이 가능하도록
복근, 등배근, 하완근, 상완근을 강화해야 한다.
스쿼시 라켓으로 스윙을 하고
곧바로 민턴 라켓으로 연습하면 무게 차이로 인해 빠른 스윙이 된다.
복근, 등근육 강화를 위해 윗몸 일으키기를 자주해줘야 한다.
- 윗몸일으키기 30회 2세트,
- 등쪽은 엎드려 상체 들어올리기 20회 1세트
- 팔과 어깨 근육 강화를 위해 10Kg짜리 아령을 수직으로 들어올리기 20회 3세트
- 스쿼시 라켓으로 100회씩 3세트
- 민턴 라켓으로 100회씩 2세트
* 서브를 받을 때, 롱서비스가 걱정된다 하더라도
서비스라인에서 한발이나 한발 반정도만 떨어져야 한다.
너무 많이 떨어지면 언더 리프트로만 서브를 리시브하게 되므로
시작부터 공격권을 상대방에게 넘겨주게 된다.
* 서브 리시브를 할때 가급적이면 헤어핀으로 놓는 연습을 해라
특히 파트너가 파워가 좋고 스매시가 좋은 사람이면 아주 공격적인 경기 운영 방법이다.
* 서비 리시브를 헤어핀으로 응수하여 상대가 쳐 올린 셔틀을
파트너는 스매시와 같은 공격적인 스트록을 구사해야 하는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클리어로 대응하게 되면
헤어핀으로 응수한 내 파트너는 다시 후위로 빠져나와 수비를 해야 하므로 실점할 확률이 높다.
* 상태 코트로 콕을 쳐 올린 후 side by side의 수비대형에서
상대의 스매시를 상태 코트 가까이에 살짝 넘긴 경우나
드랍으로 응수한 한 경우에는
친 사람이 재빠르게 전위로 들어가야 한다.
이때 파트너는 코트의 중앙으로 신속히 이동해야 한다.
* 상대방과의 드라이브 대결시
짧고 간결한 스윙자세를 유지하고 직선 드라이브를 하다 대각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
그리고 파트너는 언제든지 나에게 콕이날아 올 수 있으므로
콕이 온다는 생각으로 준비 동작을 하고 있어야 한다.
* 서비스는 정확성과 코스 그리고 상대방의 타이밍까지도
고려해서 과감하면서 신중하게 넣어야 한다.
* 서비스 리턴은 가장 쉽게 포인트를 얻거나 쉽게 실점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서비스 리턴에 방향이나 볼의 구질에 따라 유리한 공격 찬스를 만들 수도 있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공격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처리가 요구된다.
* 단한번의 공격으로 결정타를 만들려는 것보다는
유리한 공격권이나 찬스를 유도해 내겠다는 생각으로
신중하면서도 자신감 있게 그리고 정확하게 타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볼을 빠르고 스피드 있게 보내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하지만
빠르고 스피드있게 보내는 것보다
정확하게 보내는 것이 더 우선이다.
자신과 파트너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빨리 타구하는 것은 좋지 않다.
* 스매시를 항상 강하게만 하면 상대방은 그 속도에 빨리 적응을 하게 된다.
만약 상대방의 리프트가 정확하게 깊이 왔다면
이것을 강하게만 스매시하는 것보다
상대방 두 선수의 중간 지점으로 드롭샷이나
하프 스매시로 상대의 두선수를 함께 움직이게 만들고
안성된 수비 자세를 갖추지 못하게 하고 난 후
기회가 왔을 때 강한 스매시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네트 앞에서 찬스가 오면
서두르거나 강하게 타구해서 한번에 결정타를 만들려고 하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에
아웃이 나오거나 네트에 걸리는 실수를 많이 범하게 된다.
* 네트 앞에서는 완전한 찬스가 아니면
2구 3구에 걸쳐 완벽한 찬스가 올때 까지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네트앞에서 한번 공격이 시작되면
처음 공격을 시도한 선수에게 계속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득점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 상대방의 자세나 움직임의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면
좀 더 효율적인 경기 진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강한 공격력을 가진 선수들은 그만큼 유리한 부분이 있다.
상대방을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드롭과 스매시의 적절한 공격이 이루어진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 있다.
찬스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결정타를 만들어내지 못한 경우
경기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으므로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마지막까지 신중하게 처리할수 있는 훈련이 중요하다
+×÷=+×÷
배드민턴대회나갈시 꼭 익혀야할 기술들 모음 - 이론
*배드민턴을 잘치려면
1. 서비스와 서비스리턴이 배드민턴의 60% 차지한다.(공격권소유가 곧 득점)
2. 스매시 한방 욕심 버려라...
3. 드롭이든 드라이브 스매시든 코스는 세가지 방향이 좋다.(가운데적절)
4. 직선은 대각, 대각은 직선, 강은 약, 약은 강으로 받아라...
5. 스매시를 비롯한 모든 샷을 친 다음 준비자세가 중요.
< 수비자세 공격자세 >
6. 치고 수비준비자세 치고 공격준비자세
7. 경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차분함.
8. 배드민턴은 콕 안 띄워주기 경기닷.
9. 결정구를 만들어 가는 랠리를 즐겨라.
10. 비슷한 수준에서는 로테이션 싸움.
항상 나침반처럼 돌아야 한다.(엄호Cover, 복귀Recovery, Pass)
11. 파트너에게 늘 격려와 파이팅을 !!
+×÷=+×÷=
*실력향상법
1.레슨과 함께하는 것은 필수 요소.
2.본인의 자세를 비디오로 찍어서 본다.
3.서브연습은 일주일에 공한바구니 이상.
4.공을띄우면좌우,공을떨구면앞뒤로위치
5.타구후 라켓드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6.공을 항상 내몸 앞에 (멀리)놓고 친다.
7.항상 긴장한 상태에서 스타트스텝 준비
8.셔틀은 최대한 앞에서 칠수있도록 연습
9.손목운동은 따로 강화해야 할 필요.
10.그립은 치는 순간에만 꽉잡는다.
11.파트너의 실수에 화이팅으로 화답.
12.마지막1점은 약속된 패턴플레이 연습
13.A조의 경기를 자꾸 생각하면서 본다.
+×÷=+×÷=
*기량을 빨리 향상 시키는법
1. 로테이션과 기본적인 윈스텝 스트로크 자세를 자기에 맞게 무조건 익힌다.
2. 무조건 나보다 강한사람과는 같은 편을 하지 말아야한다.
3. 2:1 경기를 많이 하세요.
4. 매일 한가지씩 기술을 배우려 하세요.
5. 원정경기를 하세요.
6. 타클럽 사람이 내방했을때는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7. 서비스 연습을 많이 하세요.
8. 자신감이 반 실력이 반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이왕 배드민턴을 시작했으면
강자가 되어서 배드민턴 경기의 즐거움과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고,
소속클럽에 기여 할 수 있는 회원이 되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제 경험이나 오랜 생활체육을 하면서 주위의 강자들을 볼 때 배드민턴을 잘 치려면 몇 가지 요건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첫번째는 배드민턴을 운동으로서 좋아 해야합니다.
배드민턴은 누구나 배우기 쉽지만 잘 치기는 어려운 운동입니다.
그래서 배드민턴을 좋아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운동에 열중하기 어렵습니다.
운동의 재능보다 오히려 오랫동안 꾸준히 운동해야 어떤 경지에 오를 수 있습니다.
운동 자체보다 다른 요인으로 공을 치고 있으면 곧 싫증이 나고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두번째는 수시로 코치를 받아야됩니다.
처음 배울 때 올바른 자세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것을 실전에 사용하려면 자세가 잘못되기 쉽고,
실력이 늘어남에 따라 난이도가 다른 기술이 필요합니다.
기억하고 있어야 할 것은 세계 참피언도 항상 기본적인 스토르크부터 반복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치게되면 경기 경험만 중요시하기 쉬운데 역시 반복해서 코치를 받는다면 더욱 실력 향상이 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기술만 보완해도 경기에 큰 힘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번째는 잘 맞는 경기 파트너가 있고 인간 관계를 잘 유지해야 합니다.
동호인 대회는 대부분 단식보다는 복식 경기이기 때문에 파트너가 있습니다.
그래서 파트너와의 호흡이 경기의 승패를 좌우합니다.
이 호흡은 잘치는 사람끼리 만나면 무조건 이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주 보여줍니다.
반대로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호흡이 잘맞으면 승리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랜 파트너가 아주 중요하고, 파트너와 손발을 자주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하지만 오랫동안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파트너에 짐이 안되도록 끊임없이 실력을 향상 시켜야하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여 항상 좋은 인간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배우자 구하기보다 배드민턴 파트너 구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이 농담만은 아닐 것입니다.
네번째는 비슷한 실력의 배드민턴 모임이 있어야 합니다.
우선 이런 모임이 배드민턴의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그 모임의 회원이 역시 시합에서 만나는 상대방입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장단점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는 부상을 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부상은 운동의 중단을 의미합니다.
보통은 부상으로 페이스를 잃고 경쟁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드민턴은 과격한 운동입니다.
그래서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항상 대비 해야하고 부상을 당하면 빠른 응급처치와 치료를 해야합니다.
쉬운 이야기 같지만 운동 전 항상 준비 운동과
평소 유연성 운동과 근력강화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고,
심폐기능을 향상시켜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부상을 당하면 전문가에게 치료해야 빨리 회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릎이나 어깨부위는 아주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섯번째는 경기 경험이 중요합니다.
경기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작용합니다.
실력, 체력, 경기운용능력, 파트너와의 호흡, 콘디션, 심리적 부담 등, 이 모든 것이 함게 작용하는 것이 시합입니다.
이런 시합을 많이 함으로 이런 요소들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키워진다
1. 서비스와 서비스리시브가 배드민턴의 60% 차지한다.
서브 후 라켓 들고 상대가 헤어핀 못하게 준비자세(서브는 넣는 것으로 끝이 아님)
시합전에 클리어만 몇 번 하지 말고, 오히려 서브와 리시브 연습을 하라.
서브리시브는 상대가 퍼올리게...
서브리시브는 헤어핀이나 드라이브 푸시 후 라켓 들기.
롱서브는 가끔(10~20%쯤)
2. 스매시 한방 욕심 버려라...
스매시는 약하게5 중간3 강하게2 비율로 때려라.
한방 스매시 유혹을 버려라. 웬만큼 치면 고수의 스매시도 받는다.
연타나 드롭으로 코스 공략이 중요하다.
스매시는 파워나 스피드보다 빈 공간으로 찔러주는 코스가 중요하다.
3. 드롭이든 드라이브 스매시든 코스는 세가지 방향이 좋다.
가운데와 양사이드...그 중 주로 가운데로 공격하라.
동호인들은 사이드로 치다 아웃될 확률이 높다.
4. 직선은 대각, 대각은 직선, 강은 약, 약은 강으로 받아라...
스매시나 드롭은 자세를 낮추고,
직선은 대각으로 대각은 직선으로 길게 올려주거나 드라이브로 받아라.
5. 스매시를 비롯한 모든 샷을 친 다음 준비자세가 중요...
스매시 때리고 다음 공을 못받거나 힘들게 받도록 때리면 안된다.
드롭이든 스매시든 다음 샷을 받을 수 있을 때 때린다.
무리한 스매시나 드롭 대신 높고 먼 클리어로 쳐라.
하이클리어든 언더클리어든 높고 멀리 보낼 수 만 있다면 당신은 이미 고수다.
6. 치고 준비자세 치고 준비자세...
누가 준비를 먼저 하느냐... 팔보다 손목으로 간결한 샷을...
7. 경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차분함.
흥분하거나 힘으로 윽박지르지 말고 차분히 쳐라.
그래야 상대 진영이 보인다.
흥분하면 아웃도 치게 되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 네트에 치게 되고...아무 생각 없이 띄우기만 한다.
8. 배드민턴은 콕 안 띄워주기 경기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누구든 띄워줄때가 많이 생긴다.
그땐 높고 멀리...
배드민턴은 누가 쇼트를 잘하고 안 띄워주냐에 달렸다.
중간볼 처리 능력이 고수와 중수와의 차이다.
9. 결정구를 만들어 가는 랠리를 즐겨라.
비슷한 수준에서 긴 랠리는 당연하다.
내가 끝내기 보단 파트너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여유있는 경기를 하라.
자신만의 주무기를 하나 만들어야한다.
10. 비슷한 수준에서는 로테이션 싸움이다.
항상 나침반처럼 돌아야 한다.
로테이션은 엄호Cover, 복귀Recovery, 연결Pass
오른손잡이는 시계반대방향.
11. 파트너에게 늘 격려와 파이팅을 불어 넣어줘라.
게임 도중에 파트너에게 절대 탓 하고 원망하지 마라.
+×÷=+×÷
배드민턴 대회(시합)를 준비하는 마음과 자세
24년 목표 甲辰年 푸른 용의 해
엄호.주시.3법//잔발.홈준비.차고나감//짧게.연타.트릭
+×÷=+×÷=
남복공격. 3수, 상대 리턴을 높고짧게 만들기
1.서비스와 리턴 낮고강하고빠르게.. 스매싱-푸싱
2.드롭, 커트 중앙... (앞뒤 밀당으로 흔들어 흐름뺏어오고).. 스매싱-사이드대쉬... 푸싱
3.드리븐클리어.. (좌우 사이드로 흔들어 흐름뺏어오고).. 드라이브연타... 스매싱-푸싱
+×÷=+×÷=
남복수비.. 3수.. 흔들어 흐름뺏어오고, 사이드 몰고 대각 찍기
1.커트&언더.. 앞뒤 밀당으로 흔들어 흐름뺏어오고 공격권공격
2.드리븐, 사이드직선, 좌우 사이드로 흔들어 흐름뺏어오고 공격권공격
3.전진끊기. 대각빈자리 공격권득점
+×÷=+×÷=
혼복3수 내리기, 드리븐, ??
1.기본.1면잡기
상대남 대각서기, 좌측서기
2.응용.2면잡기.전위2면장악
상대녀뒤로밀기
공격과 수비
3.특기.3면잡기.공격권연타
두사람사이.앞뒤사이. 몸통.오른쪽어깨.앞뒤좌우흔들기.직선놓고대각찍기
=÷×+=÷×
배드민턴을 잘 치려면
1. 콕 맞추기
2. 콕 내리기
3. 콕 올리기
4. 콕 바꾸기 수비에서 공격전환
5. 공격 공격방법 강약조절
6. 단점공략 육타공
7. 장점차단 칠대열
8. 로테이션은 없다 팔기본
9. 체력 구단계
=÷×+=÷×+=÷++
게임을 이기려면
1. 파트너
공격권 전위 짧고높은공 후위 푸싱하기 좋은공
2. 공격과 수비
공격 수비역공전환 랠리로감각회복
3. 전위장악 서브& 리턴
4. 죽는법 측면헤어핀, 대각공격, 밀린드롭, 보이는언더?
5. 사는법 오공작
=÷×+=÷×+=÷++
24년 목표 甲辰年 푸른 용의 해
1. 파트너
1.1 십10%상승법. 몸풀기
2. 공격과 수비
2.1 수비없다. 공격적인수비
3. 전위장악, 서브, 리턴
3.1 전방압박
+×÷=+×÷=
육십갑자의 41번째,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의 해
갑목甲은 천간에 위치한 글자로 양의 나무를 의미
물상으로는 소나무, 방위로는 동쪽, 색깔로는 초록색
그 아래 지지에 깔린 진토辰는 양의 흙을 나타냅니다.
동양에서는 신성한 존재로 여겨지며,
힘차고 진취적인 성향의 상징
청룡은 동쪽을 지키는 사신 중 하나로,
생명을 다스리는 봄을 상징
비와 물을 다스리는 우신과 수신,
용'은 힘, 행운, 재물적 풍요로움을 상징
용됐다’는 말, 용이 커다란 성공과 성취를 뜻하는 상징
24년 목표 甲辰年 푸른 용의 해
+×÷=+×÷=
1. 파트너
1.1 십10%상승법. 몸풀기
2. 공격과 수비
2.1 수비없다. 공격적인수비
3. 전위장악, 서브, 리턴
3.1 전방압박
+×÷=+×÷=
1. 파트너
앞볼
실수하지 않기, 짧고높은공 만들기
중간볼
사이드앤드라인 네모포인트
뒷볼
전위가 푸시하기 좋게 때리기
+×÷=+×÷=
2. 공격과 수비
공격은 흐름을 이어가는것
수비는 흐름을 끊는것, 공격전환, 수비없다
+×÷=+×÷=
3. 전위장악, 서브, 리턴
엄호.주시.3법//잔발.홈준비.차고나감//짧게.연타.트릭
+×÷=+×÷=
23년 계묘癸卯년 검은토끼 목표
수비는 없다 전진수비 수비3수
로테이션은 없다 공격3수
잡아치기 세우고눕히고아래에서 직선에서대각 뒤로치기
올리면 죽는다.
직선반구는 죽는다.
헤어핀의 헤어핀.
밀린공의 드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