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지역으로 나가야 맹금 흔적이라도 찾아다닐텐데
시간적으로 어렵네요..ㅠㅠ
동네 에서 카메라들고 다니니까 눈초리 들이 이상합니다~~~
흉내 지빠귀-- 곤충소리와 짐승소리를 흉내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50여가지이상의 소리를 내는데 이유는 둥지를 틀때, 육추과정등 외부의 적들로부터
자체 방어를 하기위함이라고 합니다.
나무는 무화과 나무입니다. (왕창 크롭 입니다)



하우스 핀치 (미국참새 입니다)

풍뎅이 몇장 끼워봤습니다.
올해 개체수가 급격히 늘었다고 합니다.





방문,감사 합니다.
첫댓글 흥미로운 새 잘 봤습니다. 짐승소리는 그렇다 쳐도 곤충소리를 내면 다른 새들이 더 모여들지 않을까요? 그건 생태학박사들이 연구해볼 문제이고 참새도 참 컬러풀합니다. 한국 풍뎅이는 검은색인데 거기 것은 녹색을 띠네요. 세련된 낙관입니다.
울음소리가 최고조에 달하는때는 5월인데, 새벽에 잠을 못이룰정도로 시끄럽게 밤새껏 울어댑니다.
곤충은 잘 모르지만 새를 찍다가 색이 유별나서 담았습니다.
낙관은 이사기념으로 동서가 선물했습니다~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 나무가 아침 빛의각도상 넘의집 2 층 을 정조준하게 되서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ㅋ
감사 합니다.
열심히 힐링하시며 탐조하시는 수리맨님이 부럽네요~~~
조만간 생업전선에 다시 돌아갈때까지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믈들어올때 노 젓는다고, 실컷 찍어볼렵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왕창크롭이라도 역시 화질 좋습니다 ~^^
오랫만에 오셨네요.
손주보는 재미에 시간이 모자라시겠습니다.
수리맨님 덕분에 새로운 새와곤충들 잘구경합니다
맹금류 대신 잡새를 올리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