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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정리
오늘은 구약 성경을 짧게 한번 요약해 볼거예요 이것을 준비한 이유가 있어요 뭐냐면 우리가 성경을 어렸을적부터 많이 읽어요 많이 읽는데 우리 안에 뭐가 있나면 어떤 일이 앞인지 뒤인지를 했갈려 해요 어렷을 적에 교회에 가면 이런 이야기를 들어요 자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가 있었는데 이런 예기를 듣고요 또 바벨탑을 세워서 하나님이 진노하심을 듣게 되구요 또 언제 가면 노아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홍수를 내리셔서 이런 예기를 듣습니다또 어느날 갇더니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를 듣고요 또 어떤날 갖더니 느헤미야의 성천건축을 듣고요 또 이삭이 재물로 바쳐진 사건을 듣고요 또 어떤날은 갖더니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출애굽한 얘기를 듣고요 이러한 얘기를 엄청 들어요 또 어떤 날은 사울과 다윗의 이야기를 듣고요 그런데 우리는요 이 모든 이야기들이 어떤게 앞인지 뒤인지 순서가 분간이 안가요 그래서 그 순서와 맥락을 잡아보면 적어도 이사건은 뒤에 있고 앞에 있는구나 라는 것을 잡고 이사건 뒤에 이 사건이 있었구나 그때에 하나님이 이러한 마음을 품우셨구나 적어도 우리는 알수 있다는 것이지요 사실 이걸 이야기 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만 오늘은 짧은 시간에 전반적인 구약성경의 흐름을 통해서 아 구약성경의 흐름이 이렇게 진행되는구나 라는 것을 여러분이 보시면 될 것 같구요 만약 더 자세하게 깊게 알고 싶어한다면 많은 채널이 있으니 여러분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전 여러분과 오늘 짧은 시간 동안에 그 흐름들을 정리해 드리고 만약 반응이 좋다면 구약성겅의 맥락을 통하여 더국 더 관심을 갖길 원합니다 첫 번째는 어느 시대나면요 우리가 1.창조시대라고 합니다 필기하실 분은 쓰셔도 됩니다 창조시대는 여러분이 들어본것처럼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여섯째날에 창조하시고 그리고 일곱째 날에 쉬시면서 사람을 어디에 살게 했지요 ? 그렇지요 에덴동산에 살고 하셨지요 그러면서 에덴동산에서 무엇이든 누리면서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원하셨지만 꼭 하지 말라는 것 한가지가 있었는데 그렇지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먹지말라 하셨는데 그것을 먹고 말았어요 이것이 원죄 즉 첫 번쩨 죄를 짓고 맙니다 그리고 그 죄를 짓고서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쫓겨났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옷을 지어주시고 그래서 털옷 즉 가죽옷을 입고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나오게 되면서 아담과 하와는 아들을 낳으니 이름은 가인 그리고 아벨이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께 첫 소산물을 드리기 위해서 제사를 드리기 되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누구의 제사를 받으셨나면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어요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인이 너무 화가 나서 아벨을 죽여버립니다 하나님이 가인에게 말씀하세요 니 동생 아벨은 어디있느냐 ? 그러자 가인이 말합니다 네가 내 동생을 지키는 자입니까 ?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그래서 하나님은 가인을 징계하십니다 가인은 이 죄가 너무나 무겁다고 하니깐요 하나님께서 그래도 지나가는 사람들이 너를 죽이지 않게 하겠다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는 가인이 아니라 아벨을 통하여 이어집니다 역사가 길기 때문에 제가 핵심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긴 족보를 걸쳐서 드디어 노아 할아버지가 등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노아 할아버지 시대는 어떤 시대였나면 모든 인간들이 방탕하고 술취하고 음란하고 좌우간 하나님이 싫어 하시는 행동을 너무나 많이 하는 거예요 그래서 당대 의인 한명을 지목하시고 노아를 통해서 하나님 역사를 이거갑니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노아는 누구의 자손이었는가요 아담 그리고 아담의 아들 셋의 자손이예요 셋을 통하여 이어지는 겁니다 노아가 무엇을 만드다면 그 유명한 방주를 만들게 됩니다 방주를 오랜 시간 동안 만들고요 그 이후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온 세상을 쓸어버리십니다 그리고 쓸어버린 다음 노아가 방주에서 나왔을 때 노아에게 하나님이 선물을 주시는데 그 선물의 이름이 무지계 레인보우입니다 여기서 노아의 자손인 셋이 있었는데요 그 셋중에서요 한명을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족보를 이러갈려고 하십니다 노와의 아들 셋의 이름은 외워두셔요 그 이름은 뭐예요 셈 함 야벳입니다 그런데 그중 셈이란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은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셈의 이름이 아르박삿이었는데요 그 셈의 아들이 아들을 낳고 또 아들을 낳고 그가아들을 낳은 시대에 이제는 하나님을 잘 믿을줄 알았는데 죄를 범합니다 뭘 범했냐면 바벨탑입니다 그들은 바벨탑을 쌓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고 하는 인간의 타락한 징조였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짓을 한것이지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길 이러한 인간들은 모이기만 하면 나쁜 짓을 하는구나 라고 이야기 하시고 그들의 언어를 갈라 놓습니다 그때부터 모든 언어가 달라져요 그리고 흩어집니다 언어가 흩어진데로 많은 시간이 흘러갑니다 셈의 후손이 아르박삿을 낳고 그가 아들을 낳고 아들을 낳고 낳고 하는데 그장면이 없어지고 한명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그 이름이 우산장수 데라였어요 그런데 그 데라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의 이름이 누구였나면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십니다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고 그를 통해서 나의 민족을 이루어 나간다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즉 아담의 아들인 셋 그리고 셋이 아들을 나으면서 나은 노아 노아의 아들인 셈 그리고그리고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이어집니다 여기까지가 창조시대예요 그럼 이 창조 시대가 끝난 다음에 아브라함 시대때 부터는 어떤 시대였나면 바로 2족장시대입니다 아브람이 드디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곳 저곳을 옮겨 다니면서 가나안까지 갑니다 그런데 문제가 터집니다 어떤 문제나면 아들이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뭐라고 하냐면 내가 너한테 자식을 주겠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아내가 키득 키득 웃었어요 내가 나이가 몇 살인데 나한테 아이를 준다고 그런데 아브라함을 그것을 믿음으로 취했지요 근데 정말 100살에 이삭이라는 본처 사라에게 나은 아들을 아브라함에게 주셨지요 그 이름이 바로 이삭이예요 하나님께서는 시험을 하시지요 이삭을 재물로 바쳐라 재물로 바치려는 이삭에게 하나님을 그 이삭을 건들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너가 나를 사랑하는 줄 알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을 통하여 어마 어마한 축복을 주십니다 복을 주시고 자녀를 주시는데 그 자녀가 둘이 있었는데 첫째가에서 둘째가 야곱이었습니다 쌍둥이었지요 저 김민규 목사도 쌍동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예뻐하셨나면 야곱을 예뻐하셨어요 그리고 야곱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십니다 그 야곱이 열두 아들을 낳았는데 그 열두 아들중에 여러분이 알고 있는 애굽의 총리인 누가 나옵니까 그렇죠 요셉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통하여 역사를 이어가시는 것입니다 그 열두 아들이 어떻게 바뀝니까 ?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로 바뀌고 야곱의 이름은 무엇으로 바뀌죠 이스라엘로 바뀝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아 이스라엘아 그러면 이는 야곱의 자손들을 의미하는 거예요 까먹지 마셔요
이후로 그 야곱까지 오는데 시간이 걸린거예요 거기까지 야곱까지 시대를 우리는 3족장시대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은 다 이집트에 살게 돼요 왜냐 ? 요셉이 이집트로 오게 되면서 총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셉이 있는데 모든 자손들이 애굽땅에 삽니다 그리고 그들이 너무나 자손을 많이 나요 엄청나게 번성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데 요셉이 총리였을 때 왕이 었던 이집트 왕이 정권이 바뀐거예요 쿠데타를 통해서 정권이 바뀌어서 다른 왕이 생깁니다 그 시대에 요게벳이라는 여자가 아들을 갖게 되었는데 그 이름이 모세였어요 아들이었지요 그 모세를 죽이고 싶지 않아서 역청을 발라 나무에다가 그것을 뛰어 보냅니다 바구니가 나일강을 따라 어디로 가나면 바로 이집트 파라오의 왕궁으로 가요 거기 공주가 그 바구니를 받아요 그리고 모세를 정성들여 키웁니다 모세가 갑자기 왕자가 된거예요 당연히 왕자의 신분으로 살아겠지요 그런데 어느날 그가 실수를 저질러요 어떠한 실수였나면 본인이 히브리 인인줄 알고 있었고 봤더니 이집트 사람이 히브리 민족을 너무나 괴롭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홧김에 이집트 사람을 죽여요 그리고 광야로 도주를 합니다 그때에 모세의 나이가 40살이었어요 그는 광야에서 엄청난 연단을 받는데 어느날 하나님께서 말씀하셔요 모세야 모세야 때가 왔다 저 이집트에 있는 수백만의 나의 자손들을 니가 데리고 가라 하십니다 파라오가 갑자기 데리고 나가자 무엇이라 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10가지 재앙을 내리셔서 민족들을 데리고 나오십니다 그런데 마지막 재앙이 무엇이었지요 첫째 아들을 다 죽이는 것이었어요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지 않는 곳은 전부다 죽인건데 히브리 민족은 한명도 안죽었어요 그리고 짜자자잔 드디어 젓과 꿀이 흐르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바로 이때 부터가 어떠한 시대였나면요 4출애국시대 이집트 탈출 드디어 출애굽이 됩니다 이때 홍해를 가르는 하나님의 기적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다 건너갑니다 그리고 광야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약속하셨던 가나안 땅으로 갑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전쟁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들은 나약했어요 하나님께서는 뺑뺑이 소위 군대에서 말하는 뺑이치기를 하십니다 그 기간이 무려 40년이었습니다 밥은 어떻게 먹어요 하나님 만나를 내려 주세요 꿀같이 달콤한 과자 그리고 더워요 하면 구름기둥 추워요 하면 불기둥 별걸 다 들어주십니다 목말라요 하나님 그러면 물 이처럼 하나님은 나 하나님 여호와만 신뢰해라 라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었어요 나만 믿으면 된다 그리고 40년을 사는 동안에 출애굽했던 이집트에 첫 번째 백성들이 다 죽습니다 그 기간동안에 2세대로 넘어가요 그리고 2세대가 남는데 이 가나안 땅에 누가 못들어 가냐면은 이들을 이끌었던 모세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던 게 있어가지고 아울러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가 그들을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가나안 전쟁을 합니다 전쟁에서 다 이겨요 어쨋뜬 승리를 거둡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을 다 차지해요 그리고 이 열두 지파에게 땅을 분배합니다 전쟁도 이기고 40년 생활도 청산하고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절대로 하지 말아야할 게 있다 가나안 신을 우상을 섬기지 말라 그런데 어이없게도 그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여호와의 신은 광야의 신이다 여호와의 신은 우리를 탈출시키는 신인지 여기는 농경사회고 비가 와야 되고 정착민족인데 그런데 여호와의 신은 끝났다 이제 비를 내리른 다산의 신을 믿어야 된다 바알 아세라 이런 신을 우상으로 섬깁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죠 하나님은 진노하십니다 너희가 어떻게 그러하냐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 그리고 사사를 보내셔서 그들을 구하십니다 그 중에 그 유명한 기드온이란 인물이 있어요 그 압제속에서 짓눌려 있을 때 다시 사사를 보내셔서 그들을 치고 해결하십니다 그리하면 또 범죄를 저질러요 그러면 이방민족을 통해서 또 그들을 치게 하십니다 그리고 나서 또 기도합니다 그럼 또 누군가를 보내요 사사들중에 삼손도 있어요 그런데 그 죄가 계속 반복되는 거예요 또 죄를 짓고 나서 이방민족을 통하여 압제를 가하면 또 잘못했습니다 회개하고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또 살려 주시고 살려주면 또 죄 짓고 이게 계속 반복이 됩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성경에 여호수아 그 다음에 나오는 그 다음 시대를 우리는 5사사시대라 합니다 뭐랴구요 반복하세요 사사시대 여기까지 복습할까요 자 따라하세요 창조시대 – 족장시대 – 출애굽시대 – 사사시대 여기서 핵심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었어요 이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왕 왕 왕 우리는 왕이 없어서 꼬라지가 이렇다 핑계를 댑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너무나 화가 나셨어요 그래서 당시에 제사장이자 사사이대 이 모든 역할을 했던 사무엘에게 얘기합니다 저들은 너한테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한테 걔기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원하는 왕이 세워주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첫 번째 왕이 사울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터집니다 그 사울이란 인물이 어느 순간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정말 별 짓을 다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울을 떠납니다 사울의 왕족을 통하여 그 자손이 이루어 져야 하는데 사무엘을 통해서 하나님이 다른 곳을 찾아가게 되요 다른 곳을 찾았는데 그 집안은 이새의 집안이었어요 그럼 이새는 누구의 자손이냐 ? 다시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지금부터 중요합니다 맨 처음에 아담이 있었지요 아담의 자손 셋 셋을 통해서 노아 그렇지요 노아를 통해서 누가 나왔지요 셈 함 야벳이지요 네 맞습니다 그 셈의 아들 아르박삿과 그 자손들을 통해서 쭈욱 가다가 아브라함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통해 이스라엘이지요 그런데 야곱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 넷째 아들 이름이 유다였어요 그 유다의 자손에서 누가 나오나면 이새가 나옵니다 물론 중간에 룻기가 나오거든요 룻기에 보아스가 나오잖아요 보아스의 아들이 오뱃이고 오뱃의 아들이 이새예요 그런데 여기 이새의 아들에게 기름을 부어요 그런데 그 기름을 붓는데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며 사람을 리더로 세운다고 하세요 그 유명한 다윗에게 기름을 붓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중에 왕이 될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다윗을 왕을 시키는데 정말 빡쎄게 훈련을 시키십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일려고 하잖아요 그토록 많은 핍박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는데도 죽이질 않아요 그래서 사울은 알아서 자살을 하게 되구요 여기서 바로 6다윗왕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때가 이스라엘의 최고의 전성기입니다 그리고 다윗이 그렇게 통치를 잘하고 그의 아들이 있었으니 바로 솔로몬입니다 이걸 무엇이라 하냐면 7통일왕국시대라 합니다 이 솔로몬은요 여러분 너무나 지혜로웠어요 모든 이방인들이 와갔고 이게 문젭니까 저게 문젭니까 하고 솔로몬에게 물어봤어요 그러면 요술방망이처럼 다 말하는 것이었어요 엄청난 지혜의 솔로몬이죠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천도 건축하고 뭐 자기 성전도 건축하고 하여간 어마어마하게 건축합니다 양을 몇만마리 이렇게 엄청나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그런데 문제가 있었어요 하나님만이 하지 말라는 게 있었어요 첫째로 병거를 많이 두지 말라 했는데 이를 어기고 여자를 많이 데리고 오지 말라 했는데 엄청 데리고 오구요 그리고 여기서 문제는 첩으로 맞은 여자들이 다 자기 우상단지를 들고 갖고 왔어요 그리고 솔로몬의 아들인 르호보암 시대에 하나님께서 너 솔로몬은 다윗 때문에 참는다 니 아들을 내가 벌주겠다 솔로몬이 죽자 마자 자식이 로호보암이 됬는데 사람들이 와서 성천건축을 하는데 우리가 몇십년을 고생했으니까 이제 우리 이것을 그만해주세요 했어요 르호보함은 말하기를 아버지는 너희를 채찍으로 때렸지만 나는 너희를 전갈 채찍으로 때리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끝까지 이걸 계속 할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되냐면은 열두지파가 분열됩니다 유다 그리고 베냐민 지파만 남게 되는 것입니다 나머지 열지파만 위로 올라가게 되요 위로 올라간 지파를 북 이스라엘 남쪽에 있는 솔로몬의 나라를 남 유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두 개의 나라가 이어가게 됩니다 이때부터 무엇이나면 8분열왕국시대라고 합니다 분열왕국이 흘러가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분열된 왕국으로써 북 이스라엘이 다윗의 자손 다시 말하면 이 쭉 이어진 다윗의 혈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로보함에게서도 니가 내 말을 잘 듣고 하면 너희에게도 내가 정말 복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싫어 하시는 일들을 북 이스라엘이 골라서만 합니다 여기서 보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왕이 하나도 없어요 단 하나도 없어요 제가 이 특강을 준비하면서 성경을 봤는데 북 이스라엘은 다 마이너스 마이너스 마이너스 였습니다 남 유다에는 조금 나와요 가끔 나오는데 히스기야 같은 정말 좋은 왕들이 살짝 살짝 나와요 그런데 북 이스라엘은 아예 없는 것이에요 결국 그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라고 하는 나라에게 멸망을 당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성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 중간에 보면 선지서가 있거든요 북 이스라엘에서 활동했던 선지자들 있지요 아모스 호세야 선지자가 북이스라 엘이예요 예 그리고 남유다만이 이어갑니다 남유다는 잘 해야만 되잖아요 그러나 망나니 개판을 치지요 결국 남유다는 앗시리아라는 엄청난 제국을 무너뜨린 그 제국에 의해서 멸망을 당합니다 그 제국의 이름이 바로 바벨로니아예요 그리고 그때부터 바벨론으로 인한 포로시대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북이스라엘에서는 어떻게 됩니까 어떻게 됐나면은요 앗시리아가요 먹은 다음에 그들을 다 내어 쫓아냈어요 막 여기 저기 보내고 혼혈해서 결혼시키고 난리가 아니었어요 그때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왔던 청년중에 가장 잘 생기고 믿음 좋은 청년 다니엘이었어요 예 다니엘이 뜻을 정하여 거기서 나옵니다 하나님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바벨론으로 포로로 갈건데 70년 동안 너희가 정화가 되고 나면 너희의 죄가 다 씻어지고 나면은 다시 불러올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고 우리 조상들 때문에 우리가 욕을 먹는다 힘들다 라고만 이야기 합니다 그 가운데서 또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새 소망을 보여주십니다 에스겔 선지자와 이렇게 쫘악 보내요 그리고 나서 때가 됐을 때 바빌로니아를 한 제국이 또 멸망시킵니다 그 제국의 이름이 페르시아 성경에서는 바사라고 합니다 메데와 바사 이렇게 나오죠 그리고 페르시아가 첫 번째 왕인 키루스입니다 그리고 성전을 재건한 수장의 이름을 우리는 스룹바벨이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에스라를 통해서 말씀을 회복시키십니다 마지막에 느헤미야가 돌아오게 되면서 성벽을 재건합니다 이로서 다시금 무너졌던 이스라엘의 왕국이 유지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성전을 보니까 솔로몬이 지은 그 성전보다 너무나 좁고 초라해요 노인들은 성전을 보고 울고 청년들은 너무나 신기해 하는 거에요 이 시대를 우리는 9귀한시대 라고 합니다 예 이제는 잘살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또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구약의 마지막 말씀이 등장하는데 말라기입니다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정말 사랑한다 하나님 하나님이 언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까 내가 너희를 그 누구 보다도 사랑한다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언제 사랑했습니까 ? 묻고 따집니다 그리고 이제 그 일이 있은 후 400년동안 침묵을 하십니다 그것을 우리가 무엇이라 말하나면 10중간기라고 합니다 역사로 따지면 중간기 기간동안 어떠한 일들이 벌어졌나면요 페르시아 제국이 멸망당합니다 그리고 로마란 나라가 등장하여 정령하고 게임을 끝냅니다 그때 로마의 황제인 옥타비아누스가 아니다 다른 왕을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고 계셨어요 바로 그 로마 시대에 빠라 빠라 그렇지요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제가 비약을 한 부분도 있고 다소 틀린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주일에 성경을 들을 때 목사님께서 설교하실 때 아 ! 이 부분이 이렇구나 하고 전체 틀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구약은 여기까지구ㅡ요 이제 예수님이 오시고 난 후 신약이 어떻게 열리고 그 로마 시대 예수님 그 어마어마한 로마 천년제국 로마에서 예수님은 어떻게 왕으로 이 세상 가운데 등극하시고 진정한 왕으로써 유태인의 하나님이 아닌 모든 민족과 열방의 왕이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대해서 우리 공부해 보도록 하겠어요 오늘 구약특강은 여기서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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