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부동산 폭락 과연 언제 나타나는가? (47:32)
https://youtu.be/YN6xGbJ39r4
역대 3번의 폭락기와 3번의 침체기가 있었다. 1차 폭락은 1991년 노태우정부가 수도권 1기 신도시를 너무 무리하게 개발하여 주택공급수를 늘이고 건축 기술자들의 임금이 너무 높아 발생된 것이다. 2차는 2000년 김대중정부 때 IMF 사태로 온 것이다. 3차 폭락은 2008년 이명박정부 때 리먼사태 및 금리인상으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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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8년 부동산시장 거품인가? (1:00:20)
https://youtu.be/por5JOgOMVQ
4월은 거래량이 많이 위축되어 있어 전망에 대해서 예측이 어렵다. 가계소득이 아파트 매매가에 미치는 영향은 2016년 기준 월평균 수입은 103%(430만원)이나 아파트 상승율은 117%이다. 소득 상승율(149%)이 아파트 상승율(157%)이 더 낮다. 일반적으로 매매가가 하락하면 전세가는 상승한다. 현재 전세가율이 70% 수준이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6개의 팩터를 볼 때 거품이 아니다. 입주물량은 2개월 정도 지나면 거의 해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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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월 부동산 거래량 절벽의 시장 속에서, 신고가 갱신단지는 어디? (19:07)
https://youtu.be/l7lbcrKGEXA
서울 신고가 지역은 강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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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매매,전세,월세 전체거래량을 통해 살펴본 서울 아파트 가격의 진실 (37:32)
https://youtu.be/BZPN4oS2-e0
서울의 아파트값은 해마다 우상향 상승세이다. 4~5억의 아파트가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2018년도에는 10억대 이상의 아파트가 많이 거래 되었다. 70~80억의 아파트도 거래되고 있다. 전세가는 2016년 대폭 상승되었고 2018년도에도 상승하고 있다. 전세가도 3~4억이 가장 많이 거래되고 있다. 전세가와 매매가가 크게 차이가 없다. 전세자가 집을 사지 않는 이유는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살기 위해서이다.
집값이 비싼 이유는 내가 살기 위한 곳이 비싸다. 10억이상 전세를 사는 사람들이 2800명 정도이다. 월세는 40~50만원대가 가장 많다. 집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그 만큼 증가했다.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서울의 집값은 폭등의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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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추천서적) 독일병정의 똑똑한 부동산 인테리어 (10:31)
https://youtu.be/vNHNHuh91K0
동일한 아파트일지라도 인테리아에 따라 2000~3000만원의 호가 차이가 있다. 오래된 아파트를 구입해서 리모델링해서 되파는 것도 좋은 전력이다. 이럴 때 추천책이 바로 "독일병정의 똑똑한 부동산 인테리어" 를 참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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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광교의 핫플레이스 힐스테이트 광교를 가다 (14:27)
https://youtu.be/YZ2eJalSk1o
광교 핫플레이스 힐스테이트 최고의 프레미엄은 5~6억정도이며 실매매가는 12억 정도이다. 아파트 호가가 비싼 것은 좋은 조망권때문이다. 전세가는 6~6.5억이고 월세는 보증금 1억원에 170~180만원 정도이다. 지금은 입주초기라서 전세가가 저련하지만 몇년이 지나면 높아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