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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크루즈블라디보스톡 스크랩 [블라디보스톡] #4 블라디보스톡 호텔에서의 하룻밤을 보내다
써니 추천 0 조회 215 11.01.22 08:3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101207

 

동방의 진주 블라디보스톡에서의 첫날밤을 보낸다. 실은 러시아에서 머무는 기간이 1박 2일 밖에 되질 않아서 첫날이자 마지막밤이 되는거지만....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의 건물들은 흑백사진 같은 느낌이다. 화려한것과는 거리가 아주 먼....

 

 

 

 

 

 

 

호텔 프론트

 

 

 

 

그리고, 로비

 

 

 

 

한 켠에는 관광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저층과 고층으로 이루어진 호텔, 저길 넘어가면 고층 객실쪽으로 간다.

 

 

 

 

엘레베이트, 지은지 좀 되었는지 엘레베이트가 무척 좁다. 아마도 정원은 6명이라고 되어 있는거 같은데 4명만 타면 꽉 찬다.

옆쪽에 새로 지은듯 한 엘레베이트는 크지만, 짝수만 운행한다.

 

 

 

 

객실 복도 사진, 많이 흔들렸군.....

 

 

 

 

객실 내부 모습이다. 우리네 난방시설과는 다르다. 라지에터로 데워진다. 또다른건 천장에 전등이 없다는거다.

 

 

 

 

욕실의 모습

 

 

 

 

 

 

 

 

 

 

다른방들은 히터가 너무 쎄서 땀을 흘리며 잔 방도 있다고 하고, 또 다른 방은 인터콜로 몇번이나 전화를 해서 써브 히터를 들고 와서 틀어준 방도 있다고 한다. 근데 둔한 우리는 추위를 그냥 견디며 잤다는거.....넘 둔해....

그리고는 아침식사를 위해 호텔 식당으로 향한다.

 

 

 

 

식당내부는 촬영금지라고 한다.

 

 

뷔페식인데, 러시아식을 바랬건만, 그냥 퓨전이다.

정체모를 스프

 

 

대충 가져온 한접시...

 

 

 

블라디보스톡 호텔

전화번호 : 4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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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3 22:16

    첫댓글 춥게 잤군요.. 조절하는것이 있었는데 ^^

  • 작성자 11.01.23 23:27

    라지에타를 써본적이 없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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