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라이벌 이라기 보다는 한때 라이벌 이였고,
자주 비교되는 두 소녀에서 자란 숙녀들이자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아사다 마오의 물형관상은
홍학상으로 봅니다.
아사다 마오는 기사가 많아서 그런지 좋은 사진이 많네요.
얼굴을 약간 위 아래 측면 정면 등 골고루 있으니 파악이 아주 좋습니다.
미모의 연예인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홍학상.
아사다 마오 역시도 빛을 약간만 잘 받으면 굉장히 미인으로 나옵니다.
특히 현재 아사다 마오의 인기는 일본에서 아이돌 버금 간다고 하네요.
저는 여기서 물형관상의 타당성을 어느정도 찾을 수 있지 않나 합니다.
김연아, 안도미키, 아사다 마오는 셋 다 천재라 할 만한 길을 걸어 왔습니다.
이 중 김연아와 안도미키에 대하여는 원숭이상이란 견해에 동의하고.
아사다 마오는 홍학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주가 많다는 원숭이상. 스포츠에도 흔히 발견되는 물형입니다.
그런데, 같은 피겨스케이트 안에서. 외모의 차이가 있다고는 해도
힘들게 운동하여 이제 잘 살지만 시샘을 받는 김연아와
어느순간에 찬밥 대접을 받는 안도 미키.
이미 백억대 이상의 후원을 받으며 부진해도 박수 받는 아사다 마오의 차이는 무얼까.
논리를 가지고 설명하기는 어렵다 생각 됩니다.
이것에 굳이 이유를 찾자면 홍학상과 원숭이 상의 격차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원숭이상의 지존이자 지존 원숭이상이라 할 수 있는 타이거 우즈 같은 경우.
매년 수천억을 주워담고 반토막 나고 요즘 부진해서 수백억을 벌었다는데 무슨 이야기냐는
반론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골프 하나로는 기가 막히는 전설적 인물임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면은 김연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허나, 그 전설적인 타이거 우즈 조차도 이성을 좋아한다는 원숭이상 답게 이성 문제에서 큰 화근이 났고.
그로부터 인기가 급격히 떨어지고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운이 좋을때는 문제 될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데 운이 떨어지면 이전엔 괜찮던 것이 하나둘씩 꼬이기 시작합니다.
이성관계가 복잡한 인물은 많습니다. 허나 결혼후에 이성관계가 복잡한 것은 다른 문제이지요.
뉴욕 양키즈의 유격수인 데릭 지터 역시 화려한 여성 편력을 자랑하나 미혼입니다. 그래서 아무 문제 안됩니다.
원숭이상은 재주가 좋고 색을 밝힌다는데 정확히 타이거 우즈는 그에 부합합니다.
골프를 잘할 때는 너나없이 환호하고 존경을 보내고 찬사를 보냅니다.
그러나 이성 문제라는 문제가 나자 인기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이는 코치와의 동거로 찬밥 대접을 받은 안도미키와
오서 코치와의 불화 이후에 평판이 급격하게 하락한 김연아 선수 등에도 볼 수 있는 문제입니다.
아무리 물형이 덜 좋아도 잘 하는데 인기가 없지는 않습니다. 특히 전설의 반열인 타이거 우즈와 김연아 선수 같은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재복 있다는 원숭이상 대로 재주로 돈도 잘 법니다.
물론, 타이거 우즈는 미국이고. 앵무새상인 머라이어 캐리도 무슨 대기업 마냥 수천억을 버는 국가이기 때문에
액수를 기준으로 절대 비교는 어렵습니다. 용상이라고 왕건이 중국을 통일한 거는 아니고 한국을 통일했죠.
이를 국가간 차이라 해야 할지 국운이라 해야 할지 마땅한 말은 생각나지 않으나,
여하튼 국가라는 문제는 틀림없이 작용을 한다고 보입니다.
허나 재복있고 이성을 좋아한다, 재주가 좋다는 원숭이상의 특징에는 타이거 우즈가 정확히 부합했는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물형이란 것이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존재한다고 볼 수 있는 근거가 되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이 아사다 마오인데. 아사다 마오의 얼굴은 보면 편안한 느낌이 드는 얼굴입니다.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인상을 주는 얼굴이 있는데 아사다 마오도 그러한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을 평가하는데 아니라고 해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요인입니다.
홍학은 원래 춤을 추는 새로써. 피겨 스케이팅에 잘 맞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단히 뛰어난 선수이기도 하고요.
허나, 한국인은 일단 김연아가 보여준 최고 수준의 연기에 이미 익숙하다는 단점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일의 차이를 고려해도 혹은 한일의 차이가 문제라면 안도 미키와 비교를 해도.
아사다 마오는 훨씬 윤택한 환경에서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스케이트를 탔습니다.
심지어 한동안 부진하더라도 응원의 목소리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기능적으로는 원숭이상인 김연아 선수나 현재는 안도 미키 선수에게 밀리더라도,
각광 받고 환호 받는 면에서는 훨씬 강력한 홍학상의 운기에 영향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홍학상이기 때문에, 꼭 피겨 만이 아니라도 더 길고 강한 운기를 누릴 여지도 많다고 보입니다.
굳이 세부적인 관상을 따지지 않더라도 아사다 마오 선수의 얼굴이 복이 많아 보이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사다 마오 선수의 선수 생명이나 지위는 최소한 다음 올림픽 때 까지는 부진하더라도
아무런 영향이 없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고. 설령 다음 올림픽에서도 부진해도 기회를 또 얻기가 쉽다고 보입니다.
이는 아무리 실수하고 대충해도 물형이 좋으면 넘어 가는 것이 아니라, 물형이 좋으면 아무래도 실수를 하더라도
기회를 다시 얻기가 더 쉽고 잘하면 더 많은 것을 얻기가 더 유리하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란 주장입니다.
그러나 운기가 강하더라도, 피겨 스케이팅은 점수를 겨루는 부분이기 때문에 분전한 안도 미키 선수가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 허나 그러한 물형의 차이에서 오는 인기와 대우 등에서는 안도 미키 선수도 꾸준히 노력하고
잘하니 보다 좋은 대우를 받을 수는 있겠지만 당장 뒤바뀌긴 (아사다 마오 선수가 지독한 실수를 하지 않는한) 어렵다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역시 물형이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사다 마오의 물형은 홍학상으로.
앞으로도 높은 인기와 지위를 누릴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지금 연애도 하고 있던데, 남자친구도 원숭이 상이더군요.
홍학의 품격과는 맞지 않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이분과는 연애만 하다 헤어지고,
좋은 남자 만나서 시집도 잘 가리라 예상해 봅니다.
남편 복 면에서는 김연아 선수와 안도 미키 선수와 비교해서 우위라 생각됩니다.
첫댓글 제견해는 학상이지만 홍학상도 타당성이 있어보입니다. 관상적인 면에서 배우자 운을 본다면 세사람중 김연아 선수가 가장 우위에 있습니다. 이마와 턱 그리고 코의 조화 눈이 용안에 가까운점 전체적인 상의 조화를 보자면 가장 배우자운이 세사람중에 나아보입니다. 아사다마오선수경우 이마는 높으나 턱이 좋지 못하고 코가 산근부위가 좁습니다. 눈은 수려하지만 눈빛부분에서는 김연아선수에 비해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눈부분이 김연아선수를 실력으로 누를수 없는 한계이기도 합니다. 제견해는 김연아선수를 원숭이상 상품, 아사다마오선수를 학상 중품이라 여깁니다.
배우자 운은 물형 + 코 + 이마로 봐서 아사다 마오 였는데. 약간 의견이 다르시군요. 결혼할 때 보면 나오는 문제겠지요.
아사다 마오도 김연아만 못할 뿐이지 아주 좋은 눈으로 보입니다. 가장 최근 우승은 안도 미키가 했고, 김연아가 독보적이기
이전에는 아사다와 라이벌인건 맞았지요. 눈빛도 있지만 원숭이상 특유의 재주도 감안할 사안일 듯 싶습니다. 일단 이건
사후 해석이라, 김연아의 눈이 워낙 좋은건 사실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원숭이상은 거의 확실한거 같습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에 대해 쓰신 글도 잘 읽은바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 안도미키 선수가 원숭이상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제견해는 이세사람중에서 가장 좋아보이는 인물이 김연아선수라 생각되어서 댓글을 썼습니다. 세상에는 완벽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찾기 어려울거라 여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사람이 완벽히 좋다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아사다마오선수의 경우도 관상이 좋은편이지만 이마에 비해 턱이 발달되지 않는점과 코가 발달했지만 산근이 좁다는 점은 크게 좋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지위가 괜찮은 남자를 만나겠지만 스스로가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눈이 수려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커버는 될거라 여깁니다. 조화면에서는 김연아 선수가 나아보인다는 뜻입니다.
혹시 백조상은 있나요 아사다마오는 맨얼굴을 볼때 학과 홍학은 아닌것 같고 오리상보다 격이 높은 백조 정도로 생각이 듭니다
백조상 물론 있지요. 사진상으로만 본다면 동그스름한 오리도 생각해 볼 만 하고, 오리 - 거위 - 백조가
생김의 차이가 있다만 약간 서로를 연상해 볼만한 면도 있는건 있죠. 카페 지기인 백산님도 백조상으로 풀이한 바 있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봄날님 감사합니다
관상학적으로 "아다사마오와 김연아중에 누가 더 났냐?" 라고 한다면 제 견해는 김연아가 더 났다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얼굴의 균형과 몸의 조화가 아다사마오보다 좋고 눈에 흑백이 뚜렸하고 눈에서 나오기 힘이 강하다. 아마사마오보다 김현아가 더 귀격의 상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본다. 그러나 누가더 인기가 있냐를 따진다면 나는 아다사마오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눈의 모양이 김연아보다 더 여성의 기운을 가지고 있고, 와잠이 더 좋고 입의모양이 아래입술보다 윗입술이 가늘어서 사랑을 주는것보다 받는 타입의 입을 가지고 있고 웃을때 잇몸이 잘보이므로 남자에 대한 인기를 따지자면 다오가 더 타고 났다고 생각이 듭니다.
배우자복 또한 아사다 마오가 더 났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이마와 눈에서 느껴지는 힘을 보고 판단했습니다. 아사다마오가 이마가 더 배우자복이 있게 생겼고 눈에서 느꺼지는 기운도 김연아보다 약하기 때문에 배우자복이 더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김연아보다 빨리 결혼할꺼라봅니다.
김연아는 이마가 솜털이 나있고, 양의기운이 강한이마입니다. 그리고 눈의 기운도 강해서 연애보다는 성공, 일에 더 많은 관심과 열정이 있고 냉철하기 때문에 빠른결혼은 않좋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늦게 결혼하는게 좋을꺼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