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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696호
할렐루야!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2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반도 통일,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통일포럼,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박승렬 목사님은 잠언 6장 20~23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20. 내 아들아,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마라.
21. 그것들을 언제나 네 마음에 새겨 두고 네 목에 감아 두어라.
22. 그것이 네가 길을 다닌 때 너를 인도하고 잠잘 때 너를 지켜 주며 깨어나면 너에게 말벗이 되리라.
23. 계명은 등불이고 가르침은 빛이며 교훈이 담긴 훈계는 생명의 길이다.
목사님 :
0...사람은 지혜로와야 한다.
인생이 지혜로와야 한다.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21절에 보면 마음에 새겨라고 한다.
말은 마음에서 나온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0...일주일에 한번 교회 오는 것으로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 안된다.
성경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라. 공동체에 참여하라.
생활이 신앙이 돼야 한다.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
사회가 부패하고 윤리가 땅에 떨어졌다.
기독인은 세상의 소금과 빛이 돼야 한다.
2.8%의 염분이 바다의 부패를 막고 있다.
0...한국교회가 살기 위해서는 교인들이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
마음에 사랑이 있으면 사랑이 튀어나오고,
정의가 있으면 정의가 튀어나온다.
네 안에 사랑과 정의가 없는데 어디서 나오겠는가?
말씀을 마음에 새겨두면
너를 지켜 준다. 너의 말벗이 되어준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정도'로 가야 한다.
언론인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생각하라?
목사님 : 유혹받은 적이 없나?
회중 :
지난 주일 예배를 마치고 버스를 타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다.
반대 편에 검은색 승용차가 정차했다.
한 여학생이 전화기를 들고 왔다갔다를 반복하다
내 앞에 오더니 느닷없이 엉덩이가 내 앞쪽으로 허리를 굽혔다.
나는 하늘을 쳐다봤다.
한참동안 그렇게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다.
사무실에 도착했다.
왜, 아이가 저런 행동을 할까에 대해 생각을 하자 마자
언젠가 전해들은 정보가 떠올랐다.
반대편에 차를 주차시키고 촬영할 테니...
유혹하라는 말이었다.
촬영한 장면을...
악한 자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느 것을 느낀다.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나눔 #1
언젠가 한 기독교공동체에 악이 들어왔고
그 악이 공동체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수없이 경고했다.
그 공동체의 리더도 회중에 대해 경고하다
나중에는 동화되는 듯했다.
아무리~아무리 예기를 해도 듣지 않았다.
나중엔 마음대로해라. 내 책임이 아니라는 마음에 그 공동체에서 나와 버렸다.
이후 그 공동체는 경고한 대로 악에 의해 참혹하게 당했고(통한의 한을 남김), 수치를 당하게 됐다. 어렵게 됨을 볼 수 있었다.
달콤한 유혹으로 다가온 사탄은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목적이 있다.
그 목적은 영원히 변함 없음을 마음에 새겨 속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탄이 절대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지 않는다.
나눔 #2
한 일반 공동체에도 악이 들어왔다.
이 공동체도 악이 번져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전산전문가는 이 공동체가 없어질 지도 모른다고 한다.
나는 오늘 말씀에서, 또 며칠 전 말씀에서 눈물의 선지자인 예레미야가 떠올랐다.
민족의 죄를 회개하며 백성들을 살려달라고 한 예례미야의 기도가 내내 마음을 두드렸다.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이 나의 심장을 두드렸다.
아~
나는 어땠는가?
언론인홀리클럽 회원들만 지키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가?
(2003년 9월 1일 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하던 날 밤 모든 회원들이 구원받는 장면을 꿈을 통해 생생히 봄. 당시 내가 죽기로 결심했을 때 였음. 너무나 강렬했던 체험 때문인지 몰라도)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이 들었다.
기도하자.
나의 기도가 죄로 만연되고 있는 공동체를 살리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
사탄에게, 어둠에게 내어 줄 수 없지 않은가.
집중적으로 기도해야 겠다는 강렬한 마음이 들었다.
나눔 #3
우리에게는 가정과 일터와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4
오래 전 타도시에서 근무할 때였다.
하루 휴가를 내고 특별한 영적집회에 참석했던 적이 있었다.
이 집회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었다.
내용을 전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태풍이 몰아치듯 내용을 전하게 하셨다.
이후 출근을 했다.
편집을 해야 하는데 편집기의 면대장 사이즈를 누가 고의로 바꿔어 놓았다.
뿐만 아니라 선한줄 그을 수 없을정도로 컴퓨터 상에서 방해를 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마귀가 떠나갈 것을 컴퓨터 상에 띄워두면 잠잠해져 다시 아무일이 없은 듯 편집을 할 수 있었다.
또 방해가 심해지면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겠다고 하면 또다시 조용해 져 부드럽게 편집을 할 수 있었다.
이같은 일은 가정의 컴퓨터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기 전이었다면 경찰에 신고하는 등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
방해가 심하면 기도했고, 잠시 쉬었다 하기도 하고 아파트 단지내 PC방을 이용하기도 했다.
이런 일로 복음전파의 시간을 허비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또 악한 사람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과정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도 더 풍성케 하셨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각설하고,
며칠 간 집중적으로 방해를 했다.
아예 작심을 하고 방해를 하고 있었다.
일터의 두 분께 말씀을 드렸다.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자는데 동의를 했다.
수사하면 흔적을 찾을 수 있다며...
그런데 한분은 기다렸다는듯이 버럭 화를 냈다.
언젠가 이분 초청 회식자리의 천장을 보니 환풍기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돼 있었다.
경찰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고 했으나
처벌에 목적이 있어서가 아니다.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였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선 한 줄 긋을 수 없게 방해를 해도..
많은 시간을 허비해도
평소보다 더 빨리 편집을 했다.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이라 믿고 있다.
이 일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길 바랄 뿐이다.
회원님들
은혜가 있는 곳엔 사탄의 방해도 따른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이 실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전파를 기뻐하시지만, 사탄은 이빨을 물고 방해를 합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지켜 보호하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담대히 복음을 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나눔 #5
우리는 크리스천이고 언론인입니다.
그래도 크리스천답게, 그래도 언론인답게 행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악과 타협해 더 이상 악을 행해서도 안되고, 불의와 타협해 더 이상 불의를 행하지 않으시길 소망합니다.
나눔 #6
흐르는 하수물이 막히게되면 악취가 나고 사람이 살 수 없습니다.
공의와 정의가 막혀 버리면 선진국다운 건강한 민족이 되기 어렵습니다.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암 5:24)
나눔 #7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하늘의 하나님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의 죄악 용서 하소서
이 땅 고쳐 주소서
이제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이 땅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 때
우리의 우상들을 태우실
성령의 불 임하소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 날 주소서
오 주님 나라 이 땅에 임하소서
나눔 #8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정치, 사회개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 일은 혁명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누군가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기회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반도 통일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기도했으면 합니다.
† 2015년 5월 6일~ 12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9회 영호남한마음성시화대회 ‘대성황’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경일보(부장) 김재광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이금상 목사, 어린이전도협 포항지회 대표 취임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제일교회 창립 110주년 축하기념행사 ‘다채’
대경일보(부장) 김재광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한국기독공보 표현모 기자님, 아이경북뉴스(사장) 이재봉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교계도 가정의 달 행사 ‘풍성’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도민일보(차장) 이부용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정철화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포항․영덕 교회․대학 ‘가정의 달 이웃사랑’ 넘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손병렬 목사 “북한 땅 위해 통곡하며 기도하라”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예장통합 포항남노회 20일 전도세미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장한솔 PD님,
♣포항하늘소망교회 어버이주일예배 드려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이 밖에 빠진 언론사와 기자님이 있다면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기억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 줄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들 언론인들과 언론사들을 도와 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기억 하실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사야 39장 1~8절
1.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히스기야에게 글과 예물을 보낸지라
2. 히스기야가 사자들로 말미암아 기뻐하여 그들에게 보물 창고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으니 히스기야가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는지라
3. 이에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묻되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 왕에게 왔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이르되 그들이 원방 곧 바벨론에서 내게 왔나이다 하니라
4. 이사야가 이르되 그들이 왕의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들이 내 궁전에 있는 것을 다
보았나이다 내 창고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아니한 보물이 하나도 없나이다 하니라
5.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왕은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6.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7. 또 네게서 태어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이 이른 바 여호와의 말씀이 좋소이다 하고 또 이르되 내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하니라
※회원님들 알아 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본장은 히스기야가 하나님의 분노를 초해하고 말았음을 보여 줍니다.
유다와 유화관계를 맺으러 온 바벨론 사절단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을 증거하는 대신 교만하게도 스스로 영광을 취해 버린 히스기야에게 하나님은 장차 그 자손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될 것이라는 심판을 선고하신 것입니다. 교만은 이처럼 근본적인 기초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 회원소식
1. 임성남 前 부회장님이 투데이포항 사장에 취임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 알림
1. 문화․종교부 기자 초청 간담회
일시 : 6월4일(목) 낮 12시
주최 :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
2. 문화․종교부 기자 초청 간담회
일시 : 6월16일(화) 낮 12시
장소 : 포항극동방송
주최 : 포항극동방송(지사장 김성휘)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1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원호 남산교회 목사
▷2월 15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이상학 포항제일교회 목사
▷3월 20일(금) 오후 9시 행복한교회(담임목사 박승렬) 설교 박성근 포항오천교회 목사
▷4월 12일(주) 오후 2시 좋은교회(담임목사 김영숙) 설교 김영걸 포항동부교회 목사님
▷5월 13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이하준 효자교회 목사님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5월15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정언용 흥해교회)
-38개 교회흥해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최기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좇다가~
저 마귀들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건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여보시오 내 동포여 주께로 오시오~
십자가에 못 박힌 주 너를 사랑하네~
주가 예비 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