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이라는게 불안하긴 하지만, 나중에 이직할때 분명 그 회사의 인지도가 도움이 됩니다. 대기업도 대기업에서 일하다 온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다 전문적으로 일했다는 느낌과 더 실력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때문이죠~ 얼마동안의 계약직인지 모르겠지만 무턱대고 지원을 안하기 보다는 그일을 함으로서 나중에 다시 이직을 하게될시 도움될 것들을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경력자인데 대기업 면접시 6개월-1년정도 계약직에 나중에 우리랑 맞으면 그때 정직으로 돌려주겠다 말하고 괜찮냐 하는데 괜찮다고 했습니다-->물론떨어졌지만요; 님께서 잘생각하셔서 좋은기회 잡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별로에요
계약직이라는게 불안하긴 하지만, 나중에 이직할때 분명 그 회사의 인지도가 도움이 됩니다. 대기업도 대기업에서 일하다 온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다 전문적으로 일했다는 느낌과 더 실력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때문이죠~ 얼마동안의 계약직인지 모르겠지만 무턱대고 지원을 안하기 보다는 그일을 함으로서 나중에 다시 이직을 하게될시 도움될 것들을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경력자인데 대기업 면접시 6개월-1년정도 계약직에 나중에 우리랑 맞으면 그때 정직으로 돌려주겠다 말하고 괜찮냐 하는데 괜찮다고 했습니다-->물론떨어졌지만요; 님께서 잘생각하셔서 좋은기회 잡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