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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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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ew Acts(Place for Testimonies) Not Just a Dream
Dasom 추천 0 조회 117 13.11.27 05: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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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7 17:53

    첫댓글
    그랬구나...


    쏨이쏨이 다쏨에게
    아빠가 그리 먼저 보여주셨구나


    눈 내리는 겨울 밤
    아름다운 그 밤에...


    예쁜 다솜에게 미리 보여 주셨구나


    동화 속 나라에 있는 듯 하여라
    어릴 적 다솜 꿈 속 그 나라에...


    눈 내리는 겨울 밤
    크리스마스 캐롤에
    아름다운 교회당 문울 여는 우리 다솜


    잊지 않으시고
    훌쩍 큰 다솜에게
    Papa가 다솜에게 선물을 주신거네


    다솜이는 좋겠다
    정말정말 좋겠다


    하늘 아빠 다솜을 이리도 사랑하니...


    이름 그대로 사랑스런 예쁜 다솜


    훌쩍 컸는데도 여전히 어린 아이
    보드라운 고운 가슴 여전한 어린 아이


    언제나 그 마음 변치 않을 에쁜 다솜


    그런 다솜 곁에 있어 행복한 엄마........


  • 13.11.27 20:18

    호다안에서 나오는 사랑의 메세지여라
    때론 가족처럼 어느때는 교회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곳이여라
    매일 삶을호다 안에서 힘을충전하며
    주님과 전진한다네....
    다솜님 전영어를 모르지만
    인사이트는 되여요
    감사하고 축복하며
    사랑해요^^♥

  • 13.11.27 20:57

    저도 영어를 잘몰라 내용을 알진 못해도
    자매님안에 뜨거운 사랑의고백이 흘러넘쳐서
    감사 감사로
    사랑 사랑으로
    고백되어짐이 느껴요...
    새로운호다안에서
    새로운가정안에서
    새로운교회안에서
    사랑하는 아빠께
    가장많은 사랑을 받는 귀한딸
    천국에 그어느누구보다도 귀한 아이예요...
    다솜자매님 많이많이 사랑해요~~

  • 13.11.28 11:50

    Wow!! Amazing!!
    I know you have a good long term memory but this must be the present of Holy Spirit.
    By the prayer of fool, He gave us the better and better place to pray without skipping even one week.
    What a perfect timing is!!

    We didn't ask for the nice place like this but he just gave and guided us.
    Give thanks to God!!! Praise the Lord!!

    I believe that place is the present of Thanksgiving this year.

    Whatever happens, it should be thankful!!

    Happy Thanksgiving!!

    Love and Bless ya so much my precious daughter.

  • 13.11.28 13:29

    오래오래전 성령께서 보여주신 그곳이었네

    눈이 보였던 겨울날에
    크리스마스캐롤과 함꼐
    따스한 온기로 빛을 발하고
    양쪽문,계단속에서 동화의 아름다운 교회가...

    섬세하시고
    정결하며
    거기에 유머까지 갖추신 다솜의아빠가
    정결하고 깔끔한 다솜이를 아시고
    그렇게 보여주셨고 드러내셨네

    너무나도 맑고 맑은 우리다솜이를 볼때면
    성령님도,예수님도,하나님도 보여지네

    최고의 것을 주시는 아빠!!!
    감사해요 사랑해요

    다솜이 사랑해 언제나 볼까????????

  • 13.11.28 19:30

    다솜이가 본 동화속의 교회가
    나의 마음속에도 있었는데 흰 눈이 오고
    성탄절이 되면 가보고 싶은 교회였다네...

    예수님이 다솜이에게 보여주신 정말 낯설지 않은
    교회라니 너무 좋아...
    하나님 아빠 감사해요~~
    바보같이 기도했는데 이곳으로 인도하셨네요~~

    다솜이 서울 식구들과 허그하며 바로 성령이
    임하였는데 아빠 집에 온듯 편안하였나봐요~~

    예수님, 감사해요!!
    다솜이의 고운 꿈이 이루어지게 하시니요.
    이곳에서 다솜이와 흰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했으면 참 좋겠어요 ~~
    우리에게 다솜이를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 다솜이***

  • 24.01.13 08:32

    This testimony makes many dreams so hopeful. Thank you for breathing life and revealing reality to the dreams we have.

    Funny God. He makes us lau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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