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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은 덮어놓은 희년과 초막절을 알아야 하고, 한국인은 성경에 있는 天地人의 三才思想과 한가윗날을 알아야 합니다.
이상한 꿈과 밀당, 30회 희년이 주는 숙제
2024년 5월 29일 새벽에 다시 꿈을 꾸었다. 차를 몰고 내비게이션을 맞추어놓고 목적지로 갔었는데도 그 장소를 찾지 못하여 헤매다 잠을 깨었다.
요즈음 집사람과 밀당(?)을 하는 중이다. 교회에서 어느 분이 중국 하얼빈으로 여행 가는 회원 모집이 있고, 필자가 소속된 어느 선교단체는 일본으로 가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집사람은 둘 중 하나를 택하여 여행을 가자고 한다. 사실, 퇴직하면 해외여행도 종종 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겼다. 그런데도 꿈이 보여준 숙제가 아직 남아있어서 여행이 내키지 않는다.
성경 달력으로 서기 26년 7월 10일은 예수 그리스도가 나사렛 회당에서 30회 희년을 선포하신 날이다. 이날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홍해를 건너서 탈출한 기원전 1446년부터 210 안식년 다음 해이고, 희년법을 제정한 공포(발효)한 기원전 1445년부터는 30회 희년이 되는 날이다. 햇수로는 출애굽부터 1,471년 기간이고, 희년법 발효일부터 1,470년 기간이다.
이날은 누가복음 4:16에서 큰 날이므로 누가복음의 기록자 누가는 이날을 복수로 표기하였다. 그래서 필자는 이날의 의미를 찾아보고 있다. 그런데 이날은 지구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 요일 주기, 그리고 음력(평균 삭망월) 주기가 모두 근접하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었다. 물론, 각종 주기를 수리적으로 계산한 것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97.6% 이상의 비율로 동시에 근접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한국천문연구원 역법 담당자에게 이에 대한 검증과 자문을 요청한 상태다.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희년에 대한 문의는 성경학자, 경제학자, 과학자, 수학자, 어떤 전문가도 답을 잘 주지 않는다. 이번에는 제발 그렇지 않기를 바라면서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필자의 이상한 꿈과 밀당은 이런 가운데 생긴 것이다.
구속사에서 7의 주기 재확인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창 2:1,2)
너는 일곱 안식년을 계수할지니 이는 칠 년이 일곱 번인즉 안식년 일곱 번 동안 곧 사십구 년이라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는 뿔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뿔나팔을 크게 불지며(레 25:8,9)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7의 주기로 완성하였다(창 1:1, 2:2). 창조질서를 따라 제정된 안식 규례가 안식일, 안식년, 희년인데 모두 7의 주기로 제도화되어있다. 하나님이 세상과 사람을 구원하는 구속사의 시간표가 7의 주기로 짜여 있다는 뜻이다.
출애굽 구원이 1월(유월절기, 보름, 춘분기)에 시작하여 7월(초막절기, 보름, 추분기)에 종료되는 7의 주기로 설계되어 있다. 신약시대의 부활절과 성령강림절, 그리고 마지막 명절인 초막절이 모두 7의 주기 안에 들어있다. 그리고 계시록의 구원과 재앙의 내용도 7의 순서(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로 기록되어 있다. 이렇게 보면 계시록 마지막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서 알파와 오메가(계 22:6)는 7의 주기인 구속사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것이다.
동물의 임신 기간은 예외가 많지만, 정결한 동물(창 7:2,3,4)은 7의 주기가 의미를 가진 것 같다. 달의 월령이나 여성의 생리 주기도 7의 배수와 연관성이 있다. 사람의 임신 기간은 평균 40주 280일이다. 소의 임신 기간도 280일이다.
개의 임신 기간은 63일, 고양이, 너구리, 코요테, 이리는 63일, 닭은 부화하는데 21일, 오리 28일, 참새, 박새, 집바구리, 제비 등은 14일이다. 미야켓은 77일, 사자는 98일, 양은 147일(약 142~150일)이라고 한다. 매미는 굼벵이로 7년간 흙 속에서 살다가 매미가 되어서 7~21일을 살고 일생을 마친다. 지금까지의 7일, 21일, 63일, 77일, 98일, 147일, 280일, 7년은 모두 7의 배수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7의 배수나 주기에 대하여 천지창조와 안식일(주일 포함)에 대한 주기만 알고 있지 않을까? 그리고 절기도 유월절과 부활절은 그 의미를 알고 있다. 중간에 있는 오순절(칠칠절, 맥추절)은 절반 정도 알고 있다. 그러나 7의 주기 마지막 단계인 희년과 7월 절기, 그리고 초막절에 대해서는 거의 잘 모르고 있다. 모르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알려주어도 희년법과 초막절에 대해서는 “아멘”이 없다.
사람들은 희년과 땅, 3대 명절 마지막 절기인 초막절과 한국 한가윗날은 알려주어도 이에 대해서는 거의가 “아멘(수용)”을 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무엇 때문일까?
전통 교단은 초막절에 대해서는 7의 주기가 아닌 추수감사절로 절기를 대체하였다. 그리고, 7의 주기로 이어지고 완성되는 희년과 초막절에 대해서는 아예 말이 없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영혼구원만 받으면 되고, 성경이 알려주는 생활구원은 필요가 없거나 지킬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지금의 종교계가 생활구원에 관련된 경제문제는 민중신학이나 인본주의 행동신학으로 주도권이 넘어가고, 초막절과 관련이 있는 마지막 절기는 이단들이 독점을 하다시피하고 있다. 추수꾼과 신천지, 신약시대에도 구약시대와 같이 유월절과 초막절을 지켜야 한다는 ㅇㅅㅎ증인회와 같은 이단들이 그 대표적이다. 이단과는 다를지 모르지만, 성경에도 없는 공중 재림과 휴거를 주장하는 극단적 종말론자들도 비슷하다.
각종 주기가 근접한 근거와 재확인
필자가 희년 선포일에 근접한다고 보는 각종 주기는 다음과 같다. 그런데 제시하는 근거 자료나 계산 예시는 소수점 이하까지 표기되어 있어서 읽기에 불편할 것이다. 그러므로 일반 독자들은 이런 자료나 계산 부분은 읽지 않고, 넘겨도 무방하다. 다만, 필자가 말하는 날짜나 기간에 대한 사실 여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서는 이런 자료와 계산이 필요한 것이다.
자전주기 : 365일
공전주기 : 365.24219878일
요일주기 : 7일(단, 총일수를 7로 나누어 잔여일수가 있으면, 소수점 이하도 하루)
평균 항성월 : 29.5306일(단, 정밀계산이 필요하면 29.53058867일)
1년간 음력일수와 양력일수의 차이 : 11일(10.87513744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탈출한 기원전 1446년부터 예수님이 30회 희년을 선포한 서기 26년까지는 1,471년 기간이다. 안식년 기준으로는 210 안식년 다음 해다. 레위기 25:8에서 희년은 안식년 다음 해다. 그래서 희년 기준으로는 서기 26년이 30회 희년이 되고, 기간은 안식년보다 1년이 적은(늦은) 1,470년 기간이 된다.
1,471년 동안 양력 총일수는 537,271.274405일이다. 자전주기 365일로만 계산하면 536,915회(일)이므로 356.2744일의 차이가 난다. 이것은 지구의 공전주기가 365일보다 긴 365.24219878일이기 때문에 생긴 차이다. 이는 자전주기 비율로 8.7256일(356.2744/365), 공전주기로는 8.9678일(365.24219878-356.2744) 차이다. 추가 자전주기 8일을 빼면 자전주기, 공전주기, 요일주기는 0.2744일 차이다.
이 기간 차이는 1,507년 기간이 지나면 거의 일치하지만, 이때는 요일주기가 약 3일(2.99일) 차이가 나서 맞지 않는다. 그러므로 지구의 자전주기, 공전주기, 요일주기는 1,471년 기간인 210 안식년 다음 해, 30회 희년이 되면 96.7% 이상 근접한다.
그다음 달(月)의 평균 일수(항성월 일수)인 음력 총일수와 양력 총일수를 비교하면 음력 총일수는 537,279.530261일이다. 양력 총일수는 537,271.274405일이므로 약 8.25586일 차이로 음력이 빠르다. 그리고 음력과 양력을 조정하는 메톤주기로 19년에 0.0869일수를 계산하면 1,471년동안 약 6.727889일 차이가 난다(음력이 빠르다).
계산 근거 : 검증을 원하지 않으면 읽지 않고 넘겨도 됨
① 양력(공전주기) 총회수 : 공전 1,471회 × 자전 365.24219878일
= 자전 총회수 537,271.274405일
② 자전주기 총회수 : 537,271회 0.2744일, 1,471년 × 365일 = 536,915회 + 356.274405회
* 1,471년 동안 자전주기와 공전주기의 차이로 발생한 총일수(추가 자전주기)
356.274405회 = (365.24219878일–365일) × 1,471년
= 356.274405일 = ①-②537,271회
③ 요일주기 : 76,735주 0.274405일 = 537,271.274405일/7일
④ 1,471년 동안 공전주기, 자전주기, 요일주기 = 0.27일 차이 = 6시간 35분 8.6초
⑤ 1,471년 동안 음력 총일수 : 537,279.530261일 = 18,194개월 × 29.53058867일
* 18,194개월 = 평달 1,471년 × 12개월 + 윤달 542개월
* 윤달 542개월 = 77 메톤 주기(1,463년) × 윤달 7개월 + 3개월(8년 기간은 윤달이 3회)
* 윤달 적용 원칙 : 메톤주기부터 3년, 6년, 8년, 11년, 14년, 17년, 19년 윤달 적용
⑥ 1,471년 음력일수와 양력일수의 차이 : 8.7255946일 = 음력일수 537,279.530261일
- 양력일수 537,271.274405일
⑦ 메톤주기로 계산 일수 차이 :
<간편법> 음력과 양력 차이 ≈ 7일 차이
6.906일 차이 = 1,471년/213년(19년 주기에 0.089일 차이)
지구의 공전주기(春分~春分) : 365.2422일 × 19년 = 6,339.6041일
달의 삭망(朔望) 주기(한 달 주기) : 29.5306일
(19년×12월×7월) × 29.5306일 = 6,339.691일
음력일수 6,339.691일 – 양력일수 6,339.6041일 = 0.0869일
0.089일×24시간 = 2.1408시간 (∴ 19년에 2.1408시간 차이)
1,471년 × 1/19 × 0.0869 ≈ 6.727889일
<정밀계산> 음력과 양력의 ≈ 8일 차이
1,471년 동안 양력일수 : 537,271.274405일 = 1,471년 × 365,24219878일
1,471년 동안 음력 총일수 : 537,279.530261일 = 18,194개월 × 29.53058867일
음양 일수 차이 : 8.25586일 = 537,279.530261일 – 537,271.274405일
1,471년 동안 양력은 공전주기, 자전주기, 요일주기가 0.2744일 차이로 접근한다. 그러나 같은 기간에 음력과 양력의 차는 수작업 계산으로 7일(최저 6.727889일)에서 8일(8.26일) 차가 난다. 그래서 이 차이를 춘분일 기준에서 생긴 것으로 보고, 추분기로 26주를 옮겨보면, 요일주기는 변함이 없고, 음력과 양력의 일수 차이는 3일 정도로 줄어든다. 이 3일 차이는 보름주기와 만월 주기가 +1일 또는 -1일 차가 나는 것을 감안하면, 이 날이 만월주기도 접근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1년 동안 음력일수와 양력일수 차이가 11일(10.8751일) 정도 나는데 26주를 경과한 시점이 되면, 그만큼 차이가 조정되는 것을 고려한 추정이다.
물론, 이런 추정과 계산은 오류나 오차가 있을 수 있어서 정밀한 계산이 요구되고, 역법적, 천문학적 검증이 필요하다.
희년 선포일(7월 10일)과 초막절(7월 15일)의 재확인
너는 일곱 안식년을 계수할지니 이는 칠 년이 일곱 번인즉 안식년 일곱 번 동안 곧 사십구 년이라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는 뿔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뿔나팔을 크게 불지며(레 25:8,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요 7:37,38)
예수 그리스도가 나사렛 회당에서 30회 희년을 선포한 날은 서기 26년 7월 10일 속전일이다. 이날은 반성호 성경연대기 성경연표에서 날짜를 추적하면 양력으로는 26년 10월 6일, 토요일이 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외친 날은 초막절 마지막 날인 서기 28년 7월 22일이다. 이날도 안식일이므로 큰 날이었다.
민수기 29:12 이하에서 초막절에 바칠 제물을 보면, 첫날 황소 13마리로 시작해서 매일 한 마리씩 줄이면서 7일 동안 드리는데 번제물이 모두 70마리다(13+12+11+10+9+8+7=70). 또 70마리 황소와 함께 숫양 14마리, 양 98마리, 그리고 336개의 소제가 7일 동안 드려지는데 이는 모두 7의 배수다(7×10=70, 7×2=14, 7×14=98, 7×48=336). 이렇게 초막절 희생 제물에 7의 수가 반복되는 것은, 하나님의 구속사가 7의 주기를 따라서 힘겹게, 어렵게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제사의 절차로 보여 주고 있다.
요한복음은 이날을 큰 날이라고 하여 절기와 안식일이 겹쳐진 날임을 알 수 있다. 반성호 성경연대기에서 이날은 서기 28년 7월 22일 토요일이다(반성호 성경연대기, 184쪽, 185쪽). 그러면 예수님 희년 선포일 서기 26년 속전일과 예루살렘 성전에서의 외치신 초막절 마지막 날이 서기 28년 7월 22일까지의 날짜와 기간을 확인하면 된다.
히브리력 : 서기 26년 7월 10일, 토요일(안식일) ~ 서기 28년 7월 22일, 토요일(안식일)
양력(그레고리력) : 서기 26년 10월 6일, 토요일 ~ 서기 28년 10월 24일, 토요일
음력으로 기간을 계산하면 2년 12일 기간이다. 음력 1년은 354일이다. 서기 27년에는 윤달이 있었다. 27년은 9월 30일이 29일로 줄어든 단축년이 있어서 353일이었다.그래서 서기 26년 7월 10일부터 서기 28년 7월 28일까지는 기간은 총 749일로 107주가 된다. 그리고 양력은 1년이 365일이며, 서기 28년은 윤일이 있는 해다.
히브리력 기준 :
354 + 353(단축년) + 12일(7월 10일~7월 22일) + 30일(윤달) = 749일 => 107주
그레고리력 기준 :
365 × 2년 + 18일(10월 6일~10월 24일) + 1일(서기 28년은 윤일) = 749일 => 107주
(그레고리력 일자 10월 6일과 24일 토요일은 천문연구원 일자와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30회 희년 선포일과 초막절 마지막 성전 설교는 모두 안식일과 절기가 겹치는 큰 날에 있었던 사건이다. 속전일과 초막절 등의 명절 일자와 그 날짜에 해당하는 요일도 토요일로 안식일임을 확인되고 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는 희년 선포일과 초막절도 안식일과 겹치는 큰 날로 삼아서 희년을 선포하고, 크게 외쳐서 날짜를 알리고 생수를 공급하겠다는 메시지를 세상에 알렸다. 그러나 나사렛 회당에서 선포한 30회 희년은 백성들에게 거부를 당했으며(눅 4:22,24,28,29), 2년 후 초막절기에 예루살렘에서 행한 생수 설교는 종교 지도자들에게 배척을 당하셨다(요 7:15,20,32).
천문연구원이 제공하는 달력변환과 요일 확인
필자가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음양력변환표에서 서기 26년 7월 10일과 서기 28년 7월 22일의 날짜를 반성호 성경연대기와 비교 확인한 바는 다음과 같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음양력변환표를 기원전 60년(-59년으로)까지 제공하고 있어서 그 이전의 연도는 확인할 수가 없다.
반성호 성경연대기 :
히브리력 서기 26년 음력 7월 10일, 토요일 = 서기 26년 양력 10월 6일, 토요일
히브리력 서기 28년 음력 7월 22일, 토요일 = 서기 28년 양력 10월 24일, 토요일
천문연구원 :
그레고리력 서기 26년 양력 10월 6일(한국 음력 9월 8일), 화요일
율리우스력 서기 26년 양력 10월 6일(한국 음력 9월 6일), 일요일
그레고리력 서기 28년 양력 10월 24일(한국 음력 9월 19일), 화요일
율리우스력 서기 28년 양력 10월 24일(한국 음력 9월 17일), 일요일
반성호 성경연대기에서 기록된 히브리력과 한국천문연구원이 제공하는 날짜 변환은 요일이 다르다. 성경연대기에서 희년 선포일 서기 26년 7월 10일은 양력으로 10월 6일이며, 토요일이다. 달과 날짜는 달력 체계가 서로 달라서 일치할 수 없다. 그렇지만, 요일은 맞아야 한다. 그러나 성경연대기는 희년 선포일이 토요일로, 안식일이지만, 천문연구원이 제공하는 10월 6일은 그레고리력이 화요일이고, 율리우스력은 일요일로 되어있다. 요일만으로 비교하면, 그레고리력은 반성호 성경연대기보다 3일이 다르고(늦고), 율리우스력은 1일이 다르다(늦다). 필자가 확인한 바로는 서기 26년 9월 20일 토요일이다
그리고, 초막절 마지막 날인 서기 28년 7월 22일은 반성호 성경연대기는 토요일로 되어있으나 그레고리력은 화요일로, 율리우스력은 일요일로 되어있다(필자의 확인은 10월 9일 토요일). 서기 26년에서 28년까지 총일수는 749일이어서 7의 배수이므로 요일은 변동이 없다. 그런데 성경연대기의 복원 날짜와 한국천문연구원의 변환 일자는 요일이 서로 맞지 않는다.
성경에서 30회 희년 선포일과 초막절 성전 설교일은 양일 모두 안식일과 절기가 겹치는 날이므로 토요일이어야 한다. 그런데 한국천문연구원이 제공하는 일자는 토요일이 아니다. 그리고 한국천문연구원의 제공 일자는 율리우스력과 그레고리력 간에도 날짜와 요일을 다르게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하나의 의문은 그레고리력이 서기 1582년 10월 5일을 10월 15일로 바꾸고, 10일 삭제한 것에 대한 문제다. 그런데 요일 변환에서 10일 기간은 7의 배수가 아니므로 3일의 잔여일수를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설명이 없다.
날짜를 역추적하여 변환하면, 삭제된 10일 기간과 7의 배수가 아닌 3일의 기간은 요일까지도 보정을 해주어야 한다. 반성호 성경연대기는 이 요일 문제를 윤일을 조정하여 맞춘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사실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이렇게 성경연대기와 한국천문연구원 기록에서 요일이 서로 다른 문제는 앞으로 충분한 연구와 확인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함에도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일자가 확실하다면, 이제는 성경이 알려주는 연대를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아직 우리는 출애굽 연도, 왕정시대의 미확인 연대, 예수님의 출생연도, 십자가 희생과 부활 연도 등이 모두 확실하지가 않다.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연도는 기원전 4년, 5년, 6년 등으로 학자마다 의견이 다르다. 30회 희년 주기가 210 안식년 다음 해인 1,471년 기간인 것은 변함이 없다. 그러나 그 1,471년 기간의 시작 연도와 종착 연도는 1년, 2년 정도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성경이 말하는 기간 중에 안식일, 안식년, 희년은 7의 주기로 자연 일수가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30회 희년 선포일 7월 10일과 2년 후 있은 초막절 마지막 날 성전에서의 설교는 총 749일 기간에 안식일과 절기까지 겹친 날이다. 서기 26년경 7월 10일 속전일은 안식일, 28년경 7월 22일도 안식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유월절 어린 양으로 희생된 유월절도 안식일과 겹쳐 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 3년 반의 기간과 연도는, 이 749일 안에 들어있는 절기와 안식일이 연속되는 기간을 밝혀내면, 이를 기준으로 전체의 활동 기간과 때를 바로잡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7의 주기에 따른 성경의 연대기는 어느 하나의 절대 연도와 요일만 확인하면, 다른 날짜와 연대까지 바로잡을 수가 있다.
다시 말하지만, 성경에서 서기 26년경 희년 선포일과 28년경 초막절 설교일은 절기와 안식일이 겹친 날이다. 그러므로 이를 근거로 이 시기에 발생한 각종 사건의 날짜와 기간도 확정할 수가 있을 것이다. 물론, 한국천문연구원이 제공하는 양력과 요일도 이런 요일주기에 근거하여 달력변환표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아야 하겠지만, 그래도 확인과 검증은 해야할 부분이다.
성경의 날짜와 각종 주기는 과학보다 생활구원에 있다.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시 104:19)
성경이 말하는 날짜와 각종 주기의 목적은 그 주기의 과학적, 수리적 정확성에 있지는 않다. 성경이 알려주는 날짜나 주기의 목적은 그 시간이 가진 생활의 합리성 또는 구원의 필수성에서 찾아야 한다. 성경 달력은 음력이다. 음력은 달의 운동 주기에 맞춘 달력인데 생활에서 달의 모양이 육안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월(月)과 일(日)을 구별하기가 편리하였다. 또 바다가 생활 터전인 어민들은 조수 운동을 살펴야 하기에 음력이 필수적이다. 수생 동물도 달의 운동과 바다의 밀물과 썰물을 따라 활동 주기를 맞춘다. 농업시대에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달빛을 이용하여 종교 행사, 축제, 각종 문화 활동을 했었다.
종교적으로도 이스라엘을 괴롭힌 이집트와 로마는 태양신을 섬기고, 양력을 사용한다. 일본과 같이 태양신을 섬기는 국가는 약소국을 속국으로 삼는 제국주의 성향을 가져왔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음력을 쓰게 하고, 음력을 양력에 맞추어가는 역법(태음태양력)을 주셨다. 음력은 양력과 달리 24절기에 잘 맞지 않는다. 그래서 2년 또는 3년마다 윤달을 두어 시기를 조정하고 있다. 7의 주기로 이루어진 안식일, 안식년, 그리고 희년은 이러한 음력에 기초하여 제정되었고, 그 주기는 생활에 필요한 계절에 맞추어 주기를 조정하고 있다.
만약에 윤달을 두어 시기를 조정하지 않으면 성경의 절기를 계절에 맞추어 지킬 수가 없다. 7대 절기 첫 명절에 있는 초실절은 보릿단 한 단을 제사장이 하나님께 받치는 날이다(레 23:10). 그런데 음력 일수가 11일씩 빨라지니 이 시기를 조정하지 않으면 초실절에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릴 수가 없다. 또한 보릿단을 너무 늦게 드리면, 추수가 늦어져서 보릿고개를 넘어야 하는 생존에도 문제가 생긴다. 밀 추수를 마친 맥추절도 그렇고, 포도 수확을 다 마치고 지키는 초막절도 그러하다.
그런데 이런 계절을 무시하고 순수 음력만 고집하는 종교가 무슬림이고, 그 경전이 코란이다. 그들의 금식일 라마단은 1년에 11일씩 당겨져서 여름에도 오고 엄동설한이 되는 한겨울에도 온다. 이것 하나만 보아도 그들의 종교와 경전은 창조질서와 어긋나서 어색함을 감지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음력을 사용하되 윤달을 두어서 계절에 맞추고, 시간의 주기가 음력과 양력이 동반하며 공존하게 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30회 희년은 그 날이나 시간 주기가 계절에 부합하는 시기이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뜻이다. 곧 음력 일자인 7월 10일 희년 선포일과 7월 15일 초막절이 음력으로 보름 절기이면서 그 절기가 추분기에 근접하여 있으면, 이 요건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30회 희년 선포일이나 그 해 초막절은 각종 주기가 모두 이러한 요건에 부합하거나 요건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것은 천문학적 검증이 없이, 수리적 계산만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희년 선포는 추분기에 있다.
희년은 토지가 낸 생산물을 거두고 난 가을에 온다. 출애굽 구원도 봄에 출발하여 가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었다. 절기에 따른 생활구원도 춘분기에 시작하여 추분기에 종료한다. 7월 10일 속전일에 희년이 선포되는 것은 이런 생활구원이 추수기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한 30회 희년은 그 시기가 7월 절기와 추분기에 맞추어져 있다. 곧 30회 희년 주기가 도래한 7월 10일, 희년 선포일이다. 추수가 모두 끝이 나고 희년이 속전일 토지 무르기가 완성되면, 전국 주민에게 자유가 선포된다. 백성들은 모두가 자기의 가족과 기업으로 돌아가서 추수 절기의 축제인 초막절을 맞는 것이다. 그래서 30회 희년인 서기 26년 초막절은 지구의 자전주기, 공전주기, 요일주기가 0.27일 이내로 접근하고, 거기에서 음력과 양력이 만나는 보름 주기에 맞추어진 것으로 보인다.
30회 희년은 첫 희년이었던 기원전 1445년 이후로 해와 지구, 지구와 달, 그리고 7의 주기가 가정 근접하는 시점으로 볼 수 있다. 예수님은 인간의 생존과 자유가 최고조에 달하는 생활구원의 종결 시점을 천지 만물과 자연계가 조화와 화합을 이루는 날에 맞추어 희년을 선포하신 것으로 볼 수 있다.
30회 희년 선포일은 한국 "한가윗날"을 정중앙에 두고 있다.
예수님의 30회 희년은 한국 "한가윗날"을 정조준하고 있다.
7월 10일을 속죄일이니 ...(레 25:9) 예수께서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들)에 ...(눅 4:16)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이방 나라들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이방 나라들의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이방 나라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가 받을 벌이 그러하니라(슥 14:16~19)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요 7:2)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요 7:14)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요 7:37,38)
예수 그리스도는 30회 희년을 나사렛 회당에서 선포하셨다. 이때가 서기 26년 7월 10일, 속죄일이다. 대제사장이 1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서 제사를 드리면, 백성들의 죄가 모두 사해진다. 그리고 그날 속전일, 토지 무르기가 종결되어 희년이 선포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매년 속죄일과 속전일을 지켜서 토지 무르기를 한다면, 희년은 선포를 하지 않아도 매년 올 수도 있다.
그러면 전국 주민들에게는 빚의 담보로 잡혔던 몸값과 땅값이 모두 소멸하며, 죄 문제와 생존의 문제, 억압과 굴종의 삶이 모두 해결된다. 생존의 터전인 나의 기업이 돌아와서 경제적 자유가 보장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날을 맞아서 나사렛 회당에서 희년을 선포하셨다. 출애굽 이후 희년법이 제정 발효된 이래 선포된 바가 없는 희년이 무려 1,470년만에 처음 선포가 된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희년 선포는 49년, 50년에 한 번 돌아오는 1회성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한 희년은 영구적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년 선포는 그 대상이 유대인에서 세계 만민으로 확장되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세계 만민 모두가 영구적으로 지킬 수 있는 희년이 될 수 있도록 희년 경제법을 계승하고, 이를 복음적 방식으로 실현할 수 있는 제도를 발전시켜 주셨다. 그것이 비유로 가르치신 포도원 품꾼의 비유와 경작자의 비유다. 이 비유대로 하면 경제는 네 것 내 것이 분명하게 구분되는 사유재산제와 시장경제제도가 도래하게 된다(마 20:14,15). 그리고 세상은 포도원 ‘貰(토지임료) 하나로’ 땅값이 사라지고, ‘貰 하나로’ 세금이 필요 없는 자유시장 사회가 성립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런 경제를 천국이라고 하며(마 20:1), 포도원과 하나님의 나라는 제 때에 貰를 내는 민족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마 21:41.43).
예수님은 자기가 자라신 나사렛 회당에서 희년을 선포하고, 만 2년이 된 7월 절기, 초막절 중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셨다. 초막절은 7월 10일 속죄의 제사와 희년의 선포로 전국 주민이 종교, 정치, 경제적 자유가 보장되고 맞는 명절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7일간 계속되는 초막절 명절 마지막 날, 안식일에 비로소 크게 외치셨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나에게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사 12:3, 겔 47:1) 배에서 생수가 흘러나리라”
희년 선포일과 초막절은 “한가운뎃날”이다.
성경에는 초막절이 세계 만민이 모두 지키게 될 명절로 예언되어 있다(슥 14:16). 하나님은 이날을 지키지 않으면 비를 내리지 않을 것이며, 재앙을 내릴 것이라고 하신다. 그 대상은 이스라엘 민족을 물론 세계 모든 민족이 해당된다. 그런데 그날이 바로 성경의 초막절이고, 한국의 한가윗날이다.
성경의 초막절은 한국의 한가윗날과 같은 시기, 같은 명절이다. 성경은 7월 15일 초막절이고, 한국은 음력 8월 15일 한가윗날이다. 이때가 추수기이므로 만물이 풍성하며, 토지 무르기가 완성되어 희년이 왔으므로 세상의 자유는 최고조에 달하는 때가 된 것이다. 초막절은 춘분기에 시작한 기간이 추분기를 맞으므로 1년의 ‘한가운뎃날’이다. 초막절은 보름날 명절이므로 달의 ‘한가운뎃날’이다.
이날은 계절적으로 가을 추수를 마치고, 다시 밀과 보리의 씨를 뿌리는 시기이므로 추수기와 파종기가 교차하는 시기다. 성경 달력으로 이달은 종교력 7월과 생활력 1월이 정중앙에서 맞나는 달이다. 추수기와 파종기, 성경상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가르는 시기다. 이달의 보름날은 지구가 해와 달의 사이, 정중앙에 위치한다. 이 모두가 한가윗날을 뜻하는 “한가운뎃날”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재산권 변동이 있을 수 있는 토지 무르기가 이때 가능하므로(눅 2:1~5) 예수님의 출생 시기도 이때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면 초막절은 기원을 가르는 B.C.와 A.D.의 분기점일 수도 있다. 하나님은 오래 전부터 생활의 구원주기가 종료되는 희년 주기를 맞추어서 한국의 한가윗날이 되도록 그 날짜와 명절 이름까지 짓게 하신 것 같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한가운뎃날)만 하여라”
라는 우리 한가윗날 속담이 말 그대로 성취가 되는 것이다.
사실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직도 부정하고 있다. 한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성경을 구원의 경전으로 여기는 성도들이 신·구교를 합쳐서 1천만 명이 넘어선다. 유대인들보다 더 많은 숫자다. 숫자로만 보면 신약시대의 초막절은 그 중심축이 이미 한국 한가윗날로 옮겨졌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한국인과 한국교회가 초막절 잔치를 베풀 준비 작업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한국에서 이날은 유독 이단들이 그릇된 종말론과 혹세무민(惑世誣民)으로 기독교를 왜곡시킴은 물론, 가정 질서를 흩트리고 세상까지 어지럽히고 있다.
그러므로 성경의 초막절이 한국의 한가윗날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것 외에도 구약의 희년법이 신약적으로 완성되고, 백성들이 그 제도에 순종하는 태도에 달려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포도원 비유에서 주인을 인정하고, 때를 따라 주인에게 열매를 내는 백성(성경 원문은 한 민족)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맡기겠다고 하신다(마 21:43).
그러므로 우리는 이 초막절과 한가윗날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이날은 미래에 어느 한 시기(주기)의 마지막에 도래할 수 있는 날이다. 그렇다고 이날을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는 날”로 볼 수는 없다(어렵다). 왜냐하면, 재림의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기 때문이다(마 24:36). 그러면 재림의 날은 아닌, 이날이 과연 언제일까?
그러나 우리는 이때가 언제인지? 날짜를 아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초막절이 속전일 토지 무르기가 종결되어야 맞을 수 있는 명절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언제 오시느냐 하는 재림의 때를 기다리기보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희년의 경제법을 지키는 것이다. 주신 경제법을 순종하여 주신 복을 누리고 살면서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서 구원자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
출애굽 역사를 보더라도 약속의 땅은 공짜로 주어지지 않는다. 홍해를 건넜어도 약속의 땅을 거부하면,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얻을 수가 없다. 이스라엘 왕정시대를 보더라도 희년법을 지키지 않으면, 희년이 오지 않는다. 희년은커녕 있는 것도 모두 빼앗기게 된다. 희년법을 지키지 않으면 나라는 패망하며, 백성들은 발붙일 곳도 없이 포로나 떠돌이 생활을 해야한다.
이와 같이 신약시대에도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았어도 희년법 경제에 순종하지 않으면 희년이 결코 주어지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세례를 받았어도, 포도원 품꾼을 홀대하면 있는 것을 빼앗긴다. 포도원 주인에게 貰를 내지 않으면, 그 포도원을 기업으로 받을 수가 없다. 이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희년은 순종하지 않아도 공짜로 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것이 문제다. 예수님을 믿어서 얻게 되는 천국이나 유업은 정신계에 속하는 영혼구원과 사후천국이다. 그리고 그런 믿음은 마지막 심판의 때에 유효한 것이다. 그러나 살아서 선물로 받을 지상천국은 희년법을 순종해야 주어진다. 하나님은 한국의 한가윗날을 미리 준비하여 두시고, 우리가 희년법까지 순종할 때를 기다리고 계신다.
<참고 자료>
초막절(성경력 7/15)과 한가위(음력 8/15)의 날짜·요일 비교
연도 | 06 | 07 | 08 | 0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초막절 | 양력 | 10.7 | 9.27 | 10.14 | 10.3 | 9.23 | 10.13 | 10.1 | 9.19 | 10.9 | 9.28 | 10.17 | 10.5 | 9.24 | 10.14 | 10.3 |
요일 | 토 | 목 | 화 | 토 | 목 | 목 | 월 | 목 | 목 | 월 | 월 | 목 | 월 | 월 | 토 | |
윤달 | ○ | ○ | ○ | ○ | ○ | |||||||||||
한국 | 8.16 | 8.17 | 9.16 | 8.15 | 8.16 | 9.17 | 8.16 | 8.15 | 9.16 | 8.16 | 8.16 | 8.16 | 8.15 | 8.15 | 8.17 | |
한가위 | 양력 | 10.6 | 9.25 | 9.14 | 10.3 | 9.22 | 9.12 | 9.30 | 9.19 | 9.8 | 9.27 | 9.15 | 10.4 | 9.24 | 9.13 | 10.1 |
요일 | 금 | 화 | 일 | 토 | 수 | 월 | 일 | 목 | 월 | 일 | 목 | 수 | 월 | 금 | 목 | |
윤달 | 윤7 | 윤9 | 윤3 | 윤9 | 윤6 | 윤4 |
연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
초막절 | 양력 | 9.21 | 10.10 | 9.30 | 10.17 | 10.7 | 9.26 | 10.16 | 10.5 | ||||||
요일 | 화 | 월 | 토 | 목 | 화 | 토 | 토 | 목 | |||||||
윤달 | ○ | ○ | ○ | ||||||||||||
한국 | 8.15 | 9.15 | 8.16 | 9.15 | 8.16 | 8.16 | 9.17 | 8.17 | |||||||
한가위 | 양력 | 9.21 | 9.10 | 9.29 | 9.17 | 10.6 | 9.25 | 9.15 | 10.3 | ||||||
요일 | 화 | 토 | 금 | 화 | 월 | 금 | 수 | 화 | |||||||
윤달 | 윤2 | 윤6 | 윤5 | 윤3 |
** 성경 초막절과 한국 한가위는 추분기 보름 절기로 같은 날이지만, 표기상 한 달 차가 나고, 윤달 적용 방식이 달라서 약 3년마다 달과 날짜가 조금씩 다르다. 유대교는 니산(1)월 초일이 월, 수, 금요일, 티스리(7)월이 일, 수, 금요일이 오지 않도록 날짜를 조정(단축년과 연장년)하기 때문에 초막절과 한국 한가윗날이 1일 차이가 날 수도 있다.
유대력 초막절 : 1995년: 10월 9일 (월요일)
1996년: 9월 28일 (토요일)
1997년: 10월 16일 (목요일)
1998년: 10월 5일 (월요일)
1999년: 9월 25일 (토요일)
2000년: 10월 14일 (토요일)
2001년: 10월 2일 (화요일)
2002년: 9월 21일 (토요일)
2003년: 10월 11일 (토요일)
2004년: 9월 30일 (목요일)
2005년: 10월 18일 (화요일)
한국 한가위 : 95.9/9(토), 96.9/27(금), 97.9/16(화), 98.10/5(월), 96,9/27(금), 97.9/16(화), 98.10/5(월), 99.9/24(금), 2000년 9/12(화), 01.10/1(월), 02.9/21(토), 03.9/11(목), 04.9/28(화), 05.9/18(일
유대력 윤달(1995년~2028년)
1. 1997년 (5757년)
2. 2000년 (5760년)
3. 2003년 (5763년)
4. 2005년 (5765년)
5. 2008년 (5768년)
6. 2011년 (5771년)
7. 2014년 (5774년)
8. 2016년 (5776년)
9. 2019년 (5779년)
10. 2022년 (5782년)
11. 2024년 (5784년)
12. 2027년 (5787년)
이 기간 동안 총 12번의 윤달이 있음.
** 성경 초막절과 한국 한가위는 추분기 보름 절기로 같은 날이지만, 표기상 한 달 차가 나고, 윤달 적용 방식이 달라서 약 3년마다 달과 날짜가 조금씩 다르다. 유대교는 절기가 특정 요일에 오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날짜를 조정(단축년과 연장년)하기 때문에 초막절과 한국 한가윗날이 1일 차이가 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