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그리운 보리밥>집 2층.
우리 고성문학의 노혜숙회원이 활동중인
속초의 <풀니음>시 낭송회에 황연옥회장님, 김하인부회장님과 함께 참석.
첫댓글 오늘 참석하려고 했는데, 급히 아야진에 갈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첫댓글 오늘 참석하려고 했는데, 급히 아야진에 갈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