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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70 1608 (9월23일 오전 운전하신분 입장- 천안) 버스를 탈때 반갑게 인사를 하시고 특히 내릴때 보통은 빨리 내 리도록 하는데 기사님은 버스가 완전히 멈춘후 자리에서 이러나 내리라는 말을 하셨다. 바쁘고 짜증나는 일도 많코 버스시간을 제시간에 운행하여야 하면서도 친철한 아저씨로 즐거운 버스를 타게 되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님 쉬는 날인데 명절을 가족과 보내기 위해 일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행복한 명절 보내세 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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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버스를 타고 출퇴근한지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버스처럼 기분좋은 버스는 첨 입니다. 너무나 인상깊어서 이렇게 칭찬글 올립니다. 10월 7일 오후8시쯤 천안터미널에서 목천가는 버스운전하신분이 구요! 버스번호는 자1618 입니다. 성암을 몰라서 이렇게 메모해서 글 올립니다. 이 버스를 운행하시는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이분 처럼 운전하시고 손님께 즐거움과 희망멘트를 주시는 기사 님은 5년이상 버스를 타왔지만 첨 입니다. 이분은 기사로서의 친절과 봉사정신이 강하셨어요. 기분상한 일이 있더라도 이분 의 버스를 타면 모든걸 잊을것 같아요. 제가 말로 표현할수 없 을만큼 기분좋은 버스 한버 타 보셔요. 모든 기사님이 이분처 럼 친절하시면 넘 좋겠어요. 건창여객에 근무하시는 1618기사 님 한결같은 맘으로 운행하여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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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 칭구 영형이니?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