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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명예와 명성도 없는 나의 아들을 통하여 '새로운 성경' 이라 하여 개혁의
역사의 촛불을 높이 들어 160권의 새로운 성경을 세상에 내려보내니, 너희가
지금까지 왔던 믿음이요 깨우침의 그 모두를 다 다시 개혁하며 혁명을 이루는
그와 같은 역사를 이루고 있음이니, 너희는 이와 같은 변화에 대하여 지금
스스로 비웃으며 핀잔하며 이를 믿으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들어라. 이는 정녕 참진리요, 하늘의 뜻이요, 나 여호와의 뜻이
라는 것을 너희가 알 날이 머지않았음을 알라.
종교 집단이요, 지도자요, 너희가 처음부터 면죄부를 팔아 먹으며 지금까지
죄를 사해 준다는 것처럼 하여 그 모두를 다 팔아먹고 있는 이와 같은 형국의
뿌리가 너무나도 깊고 깊으며,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기생충과 같은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어 이를 바로 잡을 수 없는 형국이기에, 바로 새로운 성경이요,
새로운 내 뜻을 가지고 나의 아들과 그를 따르는 제자들이 역사하여 세상에
전하듯이, 이와 같은 방법이요, 이 과정을 거치지 아니하고는 혁명을 이룰 수
없으며 개혁을 이룰 수 없는 것이니라.
과연 지금의 모든 교권에 용감히 도전할 수 있는 백성이 있으며 그런 지도자
가 있는가? 너희가 역사할 수 없다면 나의 복음서를 가지고 이를 만들고 전
하는 백성이요, 선택된 자들에게 시시비비를 하지 말라.
~새로운 성경 11708번째 말씀 2004년 6월 22일 18시 01분~
첫댓글 다른 사람의 말을 신중하게
듣는 습관을 길러라.
그리고 될 수 있는
한,말하는 사람의 마음속으로
빠져 들도록 하라.
[아우렐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