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속에도 주님을 향한 사랑은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육의 굴레는 한계를 느끼기도 한다 그래서 매순간 주님께 의지한다 폭포수처럼 흐르는 땀이 주님께서 나를 위해 흘려 주신 피방울임을 상기하며 시간이 흘려감을 감사하다
사촌형부네 상문 갈 일이 생겼다 수업을 한번도 빠진 적 없는데 머뭇거리다 조문을 갔다 평소에는 친적들이 많이 모이는데 이날은 빨리들 왔다 간 관계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수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영광체험할 때 시원했던 차안이 뜨거운 바람이 팔을 스치고 어깨와 겨드랑이가 움직이며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었다
주님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집도착하고 간사님께서 교재 요약 해 주실 때 방안에서 예수피를 뿌리고 실습을 할 수 있었다 나의 어떠함에 관계없이 강한 임재로 사로잡혔다 머리와 얼굴 손에 강하게 불이 들어오며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신다 간사님의 기름부음에 손에 강한 전류와 자기장이 생겨 자석이 서로 밀어내듯이 아주 센 힘이 들어온다
몇일전에 꿈에서 문짝에 두꺼운 얼음이 붙은 것이 갈라져 문과 얼음이 같이 벌어지는 광경을 보고 소리치면 떨어지겠다고 생각했는데 정확하게 말씀으로 확정시켜 주신다 여리고성을 7번을 돌았을 때 함성으로 무너지리라 무너졌음을 선포합니다🔥🔥🔥
여름시즌이라고 하신 주님 잘 견디어 열매를 수확 할 수 있도록 정결 거룩 집중으로 파이팅 파이팅 하겠습니다
나 자신에게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하노라 지치지않고 여름을 여름답게 잘 보내자 영 육의 불을 잘 활용하며 성령의 생수로 이기자 🌊🌊🌊🌊🌊🌊🌊
우리 배사랑목사님 우리 김빛나간사님 우리 윤난다치유자 반장님 우리 반원님들 우리 예품성도님들 함께여서 힘이 됩니다 우리 함께 가요 🌈✨️✨️✨️✨️✨️🌈
나의 소중한 보물 💎 사랑하는 나의 신부여 네가 흘리는 땀과 눈물이 보석이 되어 아름다운 성산을 이룰것이라.🌸🌸🌸 너의 애씀의 땀방을 내가 닦아주리라. 그로인해 더욱 빛나게하리라.💫 무엇도 우리의 사랑을 끊을수 없고 약해질수없음은 너와 나의 언약 내가 너를 택했고 너를 놓지않고 이미 하나이기 때문이라.
사랑스러운 딸아 영혼을 사모하고 갈망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너는 더 믿음으로 나아오라 예비하고 준비한 것들을 취하는 자 되길 원하노라 너의 지경을 확장케 하리라 마그마가 용출되듯 생수고 터져 솟아나리라 이게 무슨 일이고??!! 간증하며 영광돌리게 되리라 하십니다
자동차가 가는데 서치라이트가 비추는 것이 보입니다. 그것이 상하좌우로 돌면서 어둠을 뚫고 강력하게 나아갑니다. 야행성 동물들이 화들작 놀라서 뛰어 도망갑니다. 흑암중의 숨은 보화와 모래 속에 감추인 것들이 드러납니다. 김새빛 치유자님 뒤로 많은 차들이 따라옵니다. 선두주자의 영이 부어졌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네가 내 말을 들을 때 꿀송이처럼 받으며 네가 나를 볼 때 날마다 경이로움으로 바라보니 우리 사이에 어떤 사탄도 틈탈 곳이 없도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내 말을 지키듯이 나 또한 네 말을 지키리라 네 입술이 고백한 것들을 내 귀에 들린대로 다 시행하리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하지 않더냐? 네가 나를 기뻐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너는 어느새 원수가 따라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리라 너를 보는 자마다 아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고백하게 되리라 내가 너와 네 집을 나의 사랑으로 꾸미며 칭찬과 명성으로 채우리라 내가 너를 그런 자로 세우노라
첫댓글 할렐루야
나의 소중한 보물 💎
사랑하는 나의 신부여
네가 흘리는 땀과 눈물이
보석이 되어 아름다운 성산을
이룰것이라.🌸🌸🌸
너의 애씀의 땀방을 내가 닦아주리라.
그로인해 더욱 빛나게하리라.💫
무엇도 우리의 사랑을 끊을수 없고
약해질수없음은
너와 나의 언약 내가 너를 택했고
너를 놓지않고 이미 하나이기 때문이라.
가는간 비추리라.
너의 새길이 열리리라. 불가능이 가능케
되리라.🌈🌈🌈
김새빛님을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새 길과 새 마음을 받았습니다
별이 5개 돌 침대
사장님이 직접 선전하시는 광고를 보여 주십니다
신뢰하며
돌파구를 찾으시며
믿음으로 나아가시는
모습위에
주님께서 손을 잡고
이끌고 계시며
든든한 반석위에
우뚝 서리라 하십니다
때를 따라 공급하는
나를 보리라
반드시 사막에서
오아시스가 흐를 것이며
그곳에서 많은 이들이
생명수를 마시고
회복되리라
쓴물에 소금을 쳐서
단물이 되게 하였노라
지혜와 부와 존귀가
따라 가리라 하십니다
솔로몬의 지혜를
김빛나간사님에게
폭포수처럼 기름부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나의 신실한 자라!
나의 신실한 자라!
나의 신실한 자라!
질서를 잘 따르며 나와동행하는 자.
나를 흡족하게 하는구나!말씀하십니다.
맑고 선명한 파도가 🌊김새빛치유자님을 덮칩니다.
김새빛치유자님은 두려워하지않고 오히려 얼굴을 하늘 향해들고,두 팔 벌려 파도를 흠뻑~~\^-^/맞습니다!
🌊🌊🌊🌊🌊🌊🌊
하박국 2:14.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이사야 11:9내 거룩한 산(임재)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은혜)이 바다(사망.혼돈)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말씀주십니다.아멘아멘 할렐루야
치유자님 글읽으면서 지난예배 때 배사랑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 새기며 전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은혜를 누리시고 하나님의이름을 높이는 김새빛치유자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장성한 분량이 될 때까지 전진하겠습니다
사랑스러운 딸아
영혼을 사모하고
갈망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너는 더 믿음으로
나아오라
예비하고 준비한 것들을 취하는 자
되길 원하노라
너의 지경을 확장케 하리라
마그마가 용출되듯
생수고 터져 솟아나리라
이게 무슨 일이고??!!
간증하며
영광돌리게 되리라
하십니다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님
👰♂️ 👰♀️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김새빛치유자님
주님이 파도가 치는 곳에서 자유롭게 서핑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큰파도에도 굴하지 않고 부드럽고 힘있게 세찬 물결을 타고 넘어갑니다
파도가 보드를 흔든다 할지라도 그 중심을 잃지 않고 자리를 잡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이 여름의 계절 때로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생기더라도 더는 흔들리지 않는구나
이는 네가 영적 성장을 더욱 이뤄냈기 때문이구나
너의 두 눈은 나를 경외하고 나만 바라보는 비둘기의 눈과 같고 때로는 먹잇감을 빨리 낚아채는 매의 눈과도 같구나
시시각각 때에 맞게 분별하며 대응하는 유연하면서도 강한 자로다
믿음의 물결을 따라 흐름에 올라타라
계속해서 믿음의 전진을 하며 나아오라
김새빛 치유자님을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 오감은 더 열렸음을 선포합니다
총소리와 함께
백미터 달리기를
하고 계십니다
이내 결승점에
도달하시는 장면입니다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하네
은혜로다 찬양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종아
긴 여정의 시간속에서도
지금은 너의 때라
분주할 틈을
보이지 말고
밀어 붙여라
영적인 가속도가
더 하리라
때가 왔을 때
기회를 잡아
네 것으로 취하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
굳게 잡은 결심을
성취하리라
너와 동행하리라
하십니다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주님께서
조이플님께
지혜와계시를 확장시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자동차가 가는데 서치라이트가 비추는 것이 보입니다.
그것이 상하좌우로 돌면서 어둠을 뚫고 강력하게 나아갑니다.
야행성 동물들이 화들작 놀라서 뛰어 도망갑니다.
흑암중의 숨은 보화와 모래 속에 감추인 것들이 드러납니다.
김새빛 치유자님 뒤로 많은 차들이 따라옵니다.
선두주자의 영이 부어졌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네가 내 말을 들을 때 꿀송이처럼 받으며 네가 나를 볼 때 날마다 경이로움으로 바라보니
우리 사이에 어떤 사탄도 틈탈 곳이 없도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내 말을 지키듯이 나 또한 네 말을 지키리라
네 입술이 고백한 것들을 내 귀에 들린대로 다 시행하리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하지 않더냐?
네가 나를 기뻐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 너는 어느새 원수가 따라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리라
너를 보는 자마다 아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고백하게 되리라
내가 너와 네 집을 나의 사랑으로 꾸미며 칭찬과 명성으로 채우리라
내가 너를 그런 자로 세우노라
김새빛 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천국을 침노하여
노략품을 취하겠습니다
지선전도사님의 소풍
이라는 찬양을 주십니다
제비둥지 안의
새끼들을 먹이기 위해
어미새가 먹이를 물고 옵니다
간사님의 기도의 씨앗들이 열매로
충실히 익어가고 계시며
수확의 기쁨이 오리라
하십니다
나의 믿음의 종아
인내로 이겨온 나날을
내가 계수하고 있노라
곧 내 손에 열매로
확증되리라
향유옥합을 깨뜨린
마리아를 닮은
선한 믿음을 간직한 충직한
너를 칭찬하노라
셀 수 없는 사랑을
부으리라
너는 마음껏 전하는 자
당당한 자
되길 원하고 원하노라
하십니다
주님의 값진 웃음을 가지신
장기쁨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