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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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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리쥔노래중국 海風 해풍 西海岸から_鄧麗君 등려군 (바닷바람)
류상욱 추천 0 조회 351 09.02.18 17:07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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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8 20:06

    첫댓글 바닷가의 분위기에 젖어듭니다.

  • 작성자 09.02.19 18:11

    해풍과 해운의 함수관계는 어떨까요, 아무래둥~ 수리학으로 풀어내기는 쬠 까다롭겠죠..? ㅎ

  • 09.02.19 18:38

    해풍 CD 1장 15,000원, 해운 CD 1장 15,000원, 해풍 CD 1장 + 해풍 CD 1장 = 25,000원. 즉, 해풍과 해운은 5,000원 만큼 겹친다.

  • 작성자 09.02.19 21:21

    하하하.. 번득이는 산술적 판단력에 감탄 합니다, 물리학적 관점에서 CD 1장당 중량과 질량은 같겠죠..?

  • 작성자 09.02.19 21:40

    [海韵해운 (国语)원판음 6.40M- 재생시간2'47"]-[Mila(印尼语) 13.7M- 재생시간6'01"] & [海风해풍 (国语)원판음 3.36M- 재생시간3'40"]-[西海岸から니시가이간까라 (日语) 3.37M- 재생시간3'41"] // 시간과 공간적인 측면으로 풀어보니 이렇게 나오더군요, 지리학적인 측면에선 인도네시아의 섬 갯수가 일본에 우위에 서듯이 음원 용량에서도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군요.. / 인기 측면에서도 해운이 우위에 있는가 반면 일음곡 해운은 없으니 일본은 겜도 안되네요..ㅎㅎ/

  • 09.11.06 09:59

    一阵海风吹得长发飘,한 줄기 바닷바람이 오래도록 거세게 불어 오니 那海水凉透了双脚。저 바닷물이 두 발을 시원하게 하네요 一阵回忆又在心头绕,한때의 추억이 또 다시 내 마음을 어지럽히는데 那影子怎么掠不掉? 저 그림자을 어찌 떨어 버리지 못하나 时光象流水已经五年,세월은 마치 흐르는 물처럼 이미 다섯 해나 为什么我还是忘不了?어째서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나 说我傻,说我呆,나를 어리석다고 말해요 나를 바보라고 말해요 谁在笑我?어느 누가 나를 비웃나 原来是那多话的浪潮。알고 보니 저 말 많은 물결이네 只有海浪它知道,그저 바다 물보라가 알기만 하면 年年我都会来到,해마다 나는 다시 늘 돌아 올거예요

  • 14.04.17 12:16

    一阵海风吹得长发飘,한 줄기 바닷바람이 불어 오니 긴 머리가 휘날리고
    那影子怎么掠不掉? 저 그림자를 어찌 잡을 수 없을까?

    번역 수정 바랍니다

  • 09.11.06 10:00

    来找那遗落的欢笑。 잃어버렸던 즐거운 웃음을 찾으러

  • 09.11.06 10:00

    海風바닷바람

  • 작성자 09.11.06 12:49

    번역집 561

  • 작성자 10.09.26 21:47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315

  • 14.04.17 12:30

    一阵海风吹得长发飘,이이쪈 하이펑- 츄에이-디 차앙파 피아오-
    那海水凉透了双脚。나 하이수에이 리앙터울랴오 슈앙지아오
    一阵回忆又在心头绕,이이쪈 후에이이 여우짜이 신-터우 라오
    那影子怎么掠不掉? 나 이잉쯔 저언머 리앙 부띠아오
    时光象流水已经五年,스으광 시앙리오 수에이 이이징- 우우니엔
    为什么我还是忘不了?웨이 션머 우어 하이스 왕 뿔리아오
    说我傻,说我呆,슈어 우어 샤- 슈어 우어 다이-
    谁在笑我? 슈에이 짜이 시아오 우어
    原来是那多话的浪潮。위엔라이스 나 두어화디 랑챠오
    只有海浪它知道,즈으여우 하이 랑 타- 즈으따오
    年年我都会来到,니엔니엔 우어 더우훼이 라이따오

  • 14.04.17 11:53

    来找那遗落的欢笑。 라이 쟈오 나 이이루어디 환-씨아오

  • 작성자 14.04.18 10:51

    번역 수정, 발음 완성됐습니다.
    연일 애석한 소식만 들려지니 마음이 편치 않은 날이네요, 에효~ -,.-;;

  • 16.10.16 03:01

    정말 정말 좋아하는 노래!!
    특히 전주가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那影子怎么掠不掉 라는 문장에서 掠不掉를
    "스쳐보내지 못할까?" 또는 "떨쳐버리지 못할까?"로 번역하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들어 千言万语의 가사 중에 "千言和万语随浮云掠过"의 掠过처럼 말입니다.
    저도 우리 말의 어떤 단어를 꼭 집어 이거다하고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얼추 그런 느낌의 단어입니다.

  • 16.10.16 03:22

    바이두에서 "【原创】掠不掉的影子----听邓丽君《海风》"라는 글을 참고해봤는데요

    当听到“那影子怎么掠不掉?”的时候,心里又是一阵悸动,一个“掠”字,把个痴情女子的心境演绎到了鲜活极致。
    在我们的记忆中,总有一些挥不去,掠不掉的东西,不用刻意去想,就是忘不掉,正所谓“不思量,自难忘”。既使岁月把这些记忆消磨得支离破碎,这些碎片也时常会把心刺痛。
    邓丽君离去已有十多年了,她在我们记忆中的那张可爱的娃娃脸,永远带着灿烂的笑容,那甜美的的歌声时常在耳边萦绕,那美丽的影子,谁掠得掉! 라는 내용입니다.

  • 16.10.16 20:57

    글쓴이는 소동파가 자신의 첫 번째 아내인 왕불이 죽은지 10년이 지났어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 괴로와 하면서 지은 시
    《江城子·乙卯正月二十日夜记梦》의 "不思量,自难忘"라는 문구를 인용하여
    “那影子怎么掠不掉?” 라는 가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那美丽的影子,谁掠得掉!" 라는 맨 마지막 문장에서
    등려군이 떠난 지 오래되었지만, 과연 우리의 기억에서 등려군의 아름답던 그림자를
    그 누가 잊거나 떨쳐버릴 수 "있겠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가사의 문맥 역시, 5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어째서 아직도 잊지 못하는지 자책하는 내용이므로
    위와 같이 번역하면 전체적인 흐름이 자연스럽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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