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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출신 최재천(49) 변호사가 오는 4월 11일 치러지는 제19회 국회의원선거에 민주통합당 서울 성동갑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통합당 공천심의위원회는 지난 6일 최 향우를 서울 성동갑에 단수후보로 확정 발표했다.
최 변호사는 법무법인한강 대표변호사로 지난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었다.
17대 국회의원 시절 최 변호사는 한·미 FTA 특별위원으로 활약하며 여당 의원이었음에도 정부가 추진하던 한미 FTA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소신발언으로 '반 FTA 대변인'으로 불렸었다.
18대 총선에서는 낙선했지만 국회 밖에서 계속해 한미 FTA 재협상 목소리를 높여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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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최재천 후보님의 선전을 기대하며
근교에 계시는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홍보 부탁드립니다
최변호사로 도 유명한는데 이번에 해남지역구로 출마했으면좋을걸 화력도 소신것 막을것이고 단일후보로 도 쉽고연락처아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