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익스플로러 11 를 깔 게 됐는 데 비밀번호 입력하는 란 오른쪽으로 사람눈동자같은 것이 뜨는 군요.
아마도 호루스의 눈을 상징하는 것이 맞을 거 같습니다.
캡쳐를 할랬더니 안되네요.
어찌보면 당연한 거 아닌 가 싶기도 하는 데 갈수록 노골적이라 좀 싫으네요.
시대는 바야흐로 악한 영들과 악한 영을 숭배하는 자들과 악한 자들의 시대가 도래하는 데...아니 이미 도래했지만
참 로그인 할 때마다 눈살 찌푸려지네요.
예수님의 공생애시절에 태어났음 얼마나 좋았을 까 싶은 생각도 많이 했고 그럼 나도 삭개오처럼 예수님을 보려고 난리였을텐 데...
암튼 익스플로러를 깔고 갈수록 노골화되어가는 그들의 세상이 짜증도 나고 또하나 느끼는 구나 싶기도 하네요.
덧)인터넷 익스플로러 10부터 호루스의 눈을 넣은 거 같더군요.
10은 안깔아보고 11부터 깔아서 10에도 있는 걸 오늘에야 알았네요.
첫댓글 짜증내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 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야 성경 예언이 성취되는 것이고, 우리 예수님께서 오시니까요. 예수님을 제일도 삼고 사는 우리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현재는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이 일시적으로 성도들을 이기고는 있지만, 최후의 승리는 교회에 있습니다.
네 저도 잘 알지만 지금 현재는 좀 그렇네요 ^^
그리고 그런 로고는 매우 흔하게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의 부품들을 생산하는 회사들도 대부분 프리메이슨 회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