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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육사9988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새우 잡이
서진원 추천 0 조회 78 06.09.26 06: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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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6 06:35

    첫댓글 서사장님 내가 않가도 시원한 바다에서 풍류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선 하군 소생은 술을 못하니,풍류를 즐길줄 모르고 참. 그래 감기는 들지 않았는지 궁금 하군 환절기에 건강 조심 현촌

  • 06.09.26 09:46

    진원 친구의 그 구수한 사설에 바다내음을 느끼게 되었고, 새우잡이 참으로 재미있을 것 같군요,(?)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시오, 풍산

  • 06.09.26 19:47

    진원 친구! 재미있는 글 너무 잘 읽었고**** 원래 벨르는 제사에는 먹을것이 없는 벱이여 준비를 너무 완벽하게 해 가면 소득이 별로거든 아무튼 쐬주는 원 없이 후회는 없겠네여*****

  • 06.09.27 09:39

    곤쟁이?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어떻게 생긴것인지? 9월21일 2박3일로 변산의 위도에 행사가 있어 다녀온적이 있는데,마침 낚시를 할기회가 있어 소형배를 이용해 6명이 우럭 20여마리 잡아 즉석 회로 선상 파티를 즐겻다네. 비용은 1시간에5만원 ,우리는 2시간 이용했기에 10만원, 미꾸라지외 갯지렁이가 2만원,합해서 12만원.

  • 06.09.27 16:19

    아! 진원 친구의 새우잡이 나들이 풍경 잘 읽었네..바닷가에서 술 마시면 덜 취한다던데... 새우는 새우고 친구들과 한잔하고 하루 취생몽사로 행복한 시간 보냈스면 그걸로 대 만족... 곤쟁이는 새우라는 모양을 할수도 없는 아주 작은 푸랑크톤 종류라고 할텐데 곤쟁이 젖은 보라색인데 그 맛은 비교할수 없는 독특한 맛인데 푸른 빛이 도는 생배추 작은 잎에 얹어 씹어 먹으면 일미라...

  • 작성자 06.09.27 19:37

    종익친구 역시 해양수산 전문가 다운 식견이네, 곤쟁이는 실 뱀장어처럼 아주 작은데 잘 씻으면 투명하고 회로 먹으면 일품이라네, 젖갈 맛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고...

  • 06.09.28 18:14

    오죽하면 곤쟁이 속알머리라는 말이 다 나왔겠나 보일락 말락한 물체에 까만 점 두게가 보이는것이 곤쟁이 랍니다.

  • 작성자 06.10.02 20:48

    '밴댕이 속알머리' 아닌가 ?? 하여간 곤쟁이도 속알머리 없기는 마찬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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