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박기와 마감처리
선피를 씌운 뒤에 대강 매어 놓은 말뚝을 박아 단단하게 묶어야 합니다.
생나무로 말뚝을 깎아 박을 수 밖에 없습니다.
팔목정도의 굵기인 생나무는 산에서 구해
톱으로 사선으로 켜서
8~10개 정도로 만들어 말뚝을 박아서
테레비줄로 단단하게 묶어
선피가 날리지 않도록 한다.
출입구의 선피는 모두 없애고
바늘과 실로 마감 처리하고
뒷쪽의 창을 만든 곳도 마감 처리한다.
토요일 오후(5시 정도)에
진이랑 갈낍니다.
* 수정합니다*
저는 토요일 오전 10시쯤에 겠습니다.
점심 때까지 일하고 오후에는 자율놀이와 휴식을 . . . . . .
항상 기대하였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또
그날은 별로 할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첫댓글 위의 내용 중 토요일 오후(5시)를 수정합니다. 놀토인 줄 모르고 정했습니다. 전 오전 10시쯤에 갑니다.
저도 10시에 한표!!!!! 시내 철물점에 쇠말뚝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나무는 세월이 지나면 윗대가리가 삭아 문드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