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運動 100周年 紀念式 獨立記念館
독립기념관 3.1절 100주년 기념식 3,000명 참석
3.1절 運動 100周年 을 맞아 독립투쟁의 성지(獨立鬪爭의聖地)서대문역사박물관 을 찾아가려는 의견(意見)이
모아졌는데 대전에서 서울까지 멀다는 는 사람도 있고 또한 忠淸南道 에서 3월1일 천안 독립기념관(獨立記念館) 에서
독립유공자(獨立有功者)와 대한광복회원 등 도민(道民) 들을 초청해서 참여한 삼일만세운동 백주년 기념식을
성대(盛大)하게 개최 한다눈 소식을 접하고 .천안 독립기념관(天安獨立記念館) 으로 방향 을 돌렷다.
육군의장대 와 아산시립합창단 의 식전공연(式前公演)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낭독(獨立宣言書朗讀),
유공자표창(有功者表彰), 기념사(記念辭), 백년의 집 건립협약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忠淸南道 지사인 양승조씨 는 기념사에서 삼일운동과 독립투쟁의 성지인 忠淸南道에서 새로운
백년의 역사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에 이어 식후행사로 행사장에서 겨레의 탑 까지 이동하는 나라사랑 한마음걷기 대회
도 진행(進行)이 되었다.
노산 이선승지 以善勝之
입구에 세워진 三一運動 象徵塔 이다.
흑성산이 포근하게 감싸않은 名地 에 獨立記念館이 자리하고 있다
참 많은 시민들이 參席 했다.
군중과 함께 천천히 식장으로 들어선다
一行행 과 "認證 寫眞" 을 ...!
필자의 옆에 선 사람은 5년후배 이고 그옆 사람 은 친구 다.
아이들이 너무나 밝고이뻐 한컷 했다
겨레의집 앞에 자리한 식장 바로옆에는 태극기 展示場 이다.
이날 날씨는 정말 포근했다
언제 어디서 보아도 멋지고 정다운 우리의 "태극기"
이날 총 걸음이 3만이천보 정도 걸었다
紀念式場 이다.
보이는 건물이 "겨레의집" 이다
아~! 태극기...
외국에 나가 만나면 눈물나는 우리의 택극기
1940년 9월 17일 이라고 적혀 있다
式後行事
독립군가 합창을 들으니 눈물이 나더라
삼일독립만세 재현을 준비하고 있다
식을 마치고 우리일행은 전시실을 둘러 보았다
독립기념관은 여러번 와 보았는데 올때마다 감동이 다르게 느껴진다.
임시정부 요인들 사진앞에 친구가 앉았다
멋진 사진이 완성되었다
그시절 그분들이 계셔서 오늘의 우리가 있다는생각을 하면 정말感謝사하다는 생각뿐이다.
다리도 아픈데 내친김에 쉬어도 가고...ㅋ
이 친구는 演出演技 를 잘하는 사람이다
臨時政府의 要人
왠지 신채호 선생님 같다는 생각을 했다
ㅋㅋㅋ
밀납(蜜蠟)으로 만든 臨時政府 要人 人形
아~! 그 시절에...
100년전 당시 사용했다는 태극기
임시정부 국무령(國務領, 지금의 대통령 격)
홍구공원 왜놈들 이 일왕의 생일 축하 식장 앞에 친구가 앉았다.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폭탄 투적 쾌거 현장
그 시절 을 재현해 놓은 항구 인듯 하다
모형
학생들도 많이 참석을 했다.
이날 늦은 점심(3시)으로 병천에 순대를 먹기로 하고 병천장터(아우내장터)를 찾아 갔으나
유명하다 이름난 많은 병천순대 집 들 앞에는 음식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어서
우리는 너무나 배가 곱파 염소탕 집으로 발길을 돌려 염소고기전골과 쇠주로
허기를 달랬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