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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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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스크랩 이정훈 동아일보 신동아 편집위원 hoon@donga.com
덩치 추천 0 조회 475 08.11.03 00: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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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3 03:03

    첫댓글 전율이 흐르는 글 잘 읽었습니다.

  • 08.11.03 07:52

    매우 소중하고 귀한 자료 잘 읽었습니다. 우리 한겨레의 상고사를 증명하는 '환단고기'의 명맥이 이토록 가냘프고 기구한 사연으로 그래도 오늘날까지 전해져 온 운명에 대해서 전율과 함께 아픔을, 아픔과 함께 다행스러운 기쁨이 흐릅니다. 박창암선생의 지대한 공덕과 그 때 가지마에게 원고를 넘기지 않으셨다면하는 안타까움 큽니다. 이제 위 자료를 근거로 우리 사학계에서도 우리상고사에 대한 안목을 열고 받아 들여서 국사의 正史로 연구하고 교육해야 합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우리의 입장을 주장할 수 있는 자료는 '환단고기' 뿐입니다. 부디 북한에 계연수 선생의 '환단고기'가 남아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08.11.03 21:17

    환단고기가 전해짐이 천만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이제 환단고기를 다방면 다각도로 연구하여,선조들의 훌륭하신 업적을 살려내야겠습니다. 그래야 후손들도 진실된 뿌리를 알고 힘차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것입니다. 환단고기뿐만 아니라 다른 역사의 진본이 발견되길 고대해봅니다...

  • 08.11.04 14:31

    전형배님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이 너무도 감사합니다.글을 읽으면서 전율이 흐르네요.너무 귀한 글입니다.비룡이란분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덩치님께도 감사해요~~

  • 작성자 08.11.04 18:53

    제가 위 글을 올린것은 환단고기의 연구및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진 역사라는 관점에서 음은점을 봐라보는 몇가지 저자가 이계수선생님의 개인의 화재로 소실 됐고 또 다시 두번이나 작성 됐다는 부분 강한 으구심이들고 그 광범위적인 섬세 부분 까지 많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좀더 연구를 해봐야지만 분명 환웅년도가 정확치 않다고 하니 그뒤의 연도가 오차가 된다면 그범위는 엄청 나리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다른쪽에서 검증된 부분하고 조합으로 해결된 부분도 있을 것이고 이북에 원본을 찾는것이 급선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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