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맘마미아를 관람 했다. 영화 맘마미아는 2018년 많은 상을 받았다고한다. 그전부터 관람하고 싶었는되
그동안 관람을 못했다. 이 영화는 아바ABAB 노래로 배우들 춤을 추며 그리스 스콜펠로스섬과바다를 아바노래 Dancing Queen주제로 춤과노래로 그려진 영화다.
가게서 아바노래를 자주 듣는 편이라 노래도 익숙하고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맘에들었다. 어려운 속에서도 인생을 잘도 살아온 아이엄마 그리고 아이,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영화보다 연극으로 더 많이 알려줘있는 것으로 안다.
맘마미아를 관람 하면서 나도 인생을 저렇게 산다면 참 행복 할 것 같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과 외국사람들과의
삶의 방식이 다르니까 아마도 장순희 나는 영화 처럼을 살지 못할 것이다.
다만 그 영화를 관람 하는 동안은 그 영화 속의 주인공들처럼 한동안 그 속에 푹 빠져 있었다.
너무도 화려한 영화 감동받게 작품을 만든 영화다.
아마도 맘마마아 같은 영화를 많이 만든다며 많은 사람들의 삶에 활력이 솟아 오를 것 같다.
끝내 아빠를 찾고 엄마의 첫사랑을 찾아 주는 딸아이의 예쁜 마음도 미국 사람들의 낙천성
미국인들의 문화 그런 것 아닌가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몇번더 관람해야 할 것 같다.
그 섬은 영화를 찰영하고는 관광자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맘마미아 2편영화를 마주관람 함
맘마이아영화 2편을 마주관람했다. 1편에 비해 맘마미아2편은 좀더 성숙되었다고 생각되었다.
1편은 젊은 주인공들의 풋풋한 사랑과 삶 그런것이 주제가 되었고 2편에는 1편의 주인공들의 삶의 완성도
라고 생각되었다. 1편에 이세가 또 이세를 낳고 인간은 그렇게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 영화2편에도 ABBA 노래도가 드렁갔는되 다른 가수노래도 배경무직으로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나중에 외 할머니라 나오는 장면은 그드렇게 좋은 이미지는 아니였는데 처음부터 딸아이를 받아주지 않았는되 영화 결말에 나타나는 건 좀 비인간적 그런 느낌을 받았다.
부자로 살면서 외면했던 딸아이가 혼자 아이를 키우며 살았왔는되 외손녀가 결혼해서 다시 관광여관을 새로 오픈 할 때 나타나는 비인간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9 영화 돈
영화리스트를 고르다가 돈이라는 영화제목이 있어 볼까 말까 몇번 망설였다. 그러다 돈 이라는 영화가 어떤영화일까
하며 영화를 관람하였다. 돈을 쉽게 버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것에 주식범죄 불법거래 불법투자 그런 것들의 이야기다.
주식브로커 노릇으로 돈을 엄청 많이 벌어 화려한 삶을 살지만 나중에는 그 돈 때문에 망가지는 내용이다.
영 화 돈은 우리나라 영화되 부자가 되고 싶은 젊은 청년이 주식 브로커로 돈을 버는 내용으로 주식에 관심 있는
주식메니아가 돈 이라는 영화를 관람 하면 부당거래로 돈을 벌지 않고 정당한 거래로 버 돈을 벌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만든 영화다. 주식에 대해 잘 모르지만 주식해서 한탕주의로 돈을 버는 주식투자 쉽게 돈을버는 사람들은 돈을
흥청망청 쉽게쓴다. 돈이라는 영화도 그런 내용들이있다. 술 ,여자, 돈, 그리고 범죄 그런 것들이 돈이라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