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다리미녀가 피부관리를 위해 소녀시대와 같은 피부과를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4월 1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화성인, MC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에서는 33살의 나이에도 주름이 전혀 없는 다리미녀 장명은 씨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다리미녀는 "가정에서 쓰는 스팀다리미를 이용해서 얼굴은 물론 온 몸을 다린다"는 독특한 주름 컨트롤 비법을 공개한 화성인입니다.
화성인 다리미녀는 얼굴 주름은 물론 손금, 목주름, 무릎 뒷쪽, 뱃살주름, 겨드랑이 주름 등 몸의 주름은 모두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처럼 관리를 해주면 다른 사람보다 노화를 조금 더 늦출수 있다"고 했습니다.
스팀다리미 비법 외 다리미녀가 소개한 주름관리 비법은 동안의 대명사 걸그룹인 소녀시대와 같은 피부과를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리미녀는 레이저 시술을 위해 전라도 광주에 있는 유명 피부과에 매주 1회 씩은 가는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또 다리미녀는 스튜디오에서도 웃은 후에는 자극점을 누르는 등 계속해서 주름 관리를 해 MC들에게 타박을 받기도 했습니다.
첫댓글 소녀시대 관리하는데서 저도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ㅋㅋㅋ
화성인 바이러스;; 별로 진짜 쇼핑몰 홍보 프로그램같음
ㅎㅎㅎ 300...
300..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