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성별, 가임여건 78년생 33살 남자입니다.- 가족계획은 아직없어서 피임을 항상 하기에 와이프의 임신은 없습니다..
직업이나, 마음먹고 있는 일... 한동안 일을 쉬고 있다가 새로 매니저먼트 사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야의 매니저먼트를 해볼 생각인데요. 처음에는 유명강사들을 기업이나 기관들 연수나
세미나,교육 등에 우리 회사와 계약을 맺은 강사들을 소개해서(영업해서) 강사들이 그곳에서
강의를 해서 강의료를 받으면 우리 회사와 일정 부분 이익분배를 하는 업을 주업으로 해서
점점 분야를 확대해 나갈 생각이구요.. 지금까지 연결된곳은 강사,마술사,경호경비업,개그맨들 입니다. 또 강사들의 책을 출판하기 위해 출판사도 같이 시작합니다.이유는 강의를 한후 고객들 이 강의에 만족을 하면 강의장 입구에 진열해 놓은 강사의 책을 사가기 때문입니다..
4.현재 처한 상황 - 한동안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잠시 일을 쉬고 있었습니다.어머니께서 이쪽 저쪽 영향력있는 분들을 많이 안면이 있으셔서 로비스트 같은 일을 해보고 싶었으나 자신감과 능력도 없었고 적당한 아이템도 없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이쪽일을 알게 되었고 내가 능력은 없지만 능력있는 분들을 소개 시켜 엮는 일은 어머니 아시는분들도 부담이 없으실것 같고 소개하는 사람인 저나 어머니 입장도 부담도 없고 잘할수 있을것 같아 시작을 결심했구요.. 출판사를 운영하시면서 위에 일을 오래부터 계획하신 분이 계셧는데 서로 도움 될수 있을것 같아 합치게 되었습니다.
꿈내용
잠깐 꾼 꿈입니다.. 어제 아침의 강력한 태풍을 겪은 탓인지 꿈속에서도 어제 있던 태풍이였던것 같습니다.. 비와 바람이 심하게 불었던것같고 거실 창문이 열려있다는것을 인지하고 거실에 비가 들어오지않게 창문을 닫으러 갔던것 같습니다 ..빨리 가서 닫으려고 서둘러 거실로 나갔는데 거칠 창문으로 가지전 1미터 정도 천정에서 비가 새는 것입니다. 한두달 전에 우리집 아랫집에서 비가 새어 들어온다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꿈속에서도 어? 우리집도 아랫집처럼 천정에서 비가새네?? 라는 생각을 했고 빨리 거실창문 닦고 접시로 물떨어지는곳 받쳐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물이 똑똑 새는 정도가 아니라 점점 넓어지면서 물이 흘러 내리는 수준이라 이걸 어떻게 받치나?? 받칠수가 없는데 하면서 깬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아파트 11층 입니다.꿈속에서 비가 샐때는 걱정이나 불안도 없었구요.고쳐야 되겠단 생각도 없었구...어? 비가 새네? 빨리 거실 창문 닫고 접시나 밥그릇으로 받쳐야 하는데 저렇게 물이 많이 새면 뭘로 받쳐서 될께 아닌데??하고 깨어난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해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