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리스 섬하면 하얀마을 산토리니가 유명하지만
산토리니만큼 유명한 미코노스섬이있음ㅇㅇ
스페인의 이비자가 클럽파티로 유명하다면
여름의 미코노스 섬은 서양인들의
이비자 이상의 비치파티로 유명한 섬임
그리고 비치파티 말고도 서양게이들의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섬이라고 함^^
한마디로 여름이면 파티피플과 게이들이
한 곳에 모이는 섬이지만.. 난 겨울 여행으로

당시의 돈없는 유학생은
아침 7시의 라이언 에어로 이동한다
아테네에서 비행시간만 30분 걸려서
사실 이동수단은 그리 중요하지 않음



산토리니가 1년 내내 관광객들로 붐비다면
미코노스는 여름을 위한 파티의 섬이기 때문에
겨울에는 상점들도 다 닫고 한적하게 다니기 좋앙




고양이들은 사람들이 지나다녀도 무신경함 ㅇㅇ


날씨가 흐려서 아쉽다..




점점 구름이 걷히기 시작하더니
2월 말의 봄햇살이 비추기 시작하구려,,



유럽도 물가가 있는 곳은
죄다 리틀 베니스라고 부른다
여기가 미코노스의 리틀 베니스




해가 떠서 아까 언덕위의
미코노스 풍경이 궁금해져서
왔던길을 다시 가기로 함















섬은 산토리니보다 조금 넓지만
미코노스 도심은 1시간만 걸으면
마을 한바퀴는 돌 수 있다ㅇㅇ

깡촌 시골같아보이지만 아까 위에서 얘기한대로
여름이면 서양인들의 핫플이자 파티플레이스기 때문에
스타벅스, 디스퀘어드, 루이비통 등의 가게가 많음
하지만 여름에만 관광객들이 몰리기 때문에
스타벅스를 제외한 나머지 브랜드들은 겨울에는 닫음ㅠ





다시 아테네로 돌아가는날
공항이 참 소박하다ㅇㅇ

또 언제 돌아올지 모르지만
다음 여행기까지 건강하게 잘 있길!!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은꼴녀가 이 댓글을 봤으면 좋았을텐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서든어택 ㅋㅋㅋ 그러고보니 비슷한거같네
뭐지.. 이글 어디 노출됐나ㅠㅠ
조회수가 4000이 넘네
kia~지중해 간지
워낙 경치도 좋지만 사진 실력 장난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