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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방송인협회,기획,제작 : 梁 芳秀
http://blog.daum.net/kabausakorea
http://homepy.korean.net/~kabausa/www/
와
식순
때 : 2013년 9월 27일 PM 13:30 - 15:00
장소 : America Los Angeles 한국 문화원
사회자 : (사)미주방송인협회/여의도클럽/USA/ 수석 부회장 : 김 냔향
① Opening ------------------------------------------ 사회자
② 국기에 대한경례---- https://www.youtube.com/watch?v=NyP5VV8KQfI ----다 함께
③ 한국 애국가 --------https://www.youtube.com/watch?v=y7ZcATf1g-M다함께
④ 미국 애국가--------https://www.youtube.com/watch?v=vPKp29Luryc 梁 芳秀 총무국장.
⑤ 내외귀빈 소개 -------------------------------------------------사회자
⑥ 참 석 자 소개 ------------------------------------------------- 사회자
⑦ 미주방송인협회 약사 ----------------- 미주 방송인협회 총무국장 : 梁 芳秀.
⑧ 한국 국악 방송 약사 -------------------- 국악방송 한류정보 국장 : 이 근찬
⑨ 협 약 식 ----------------------------------------------------- 사회자
① 축 하 꽃다발 증정 ---------------------------- 수석 부회장 : 김 난향
-------------------------국악방송 채 치성 사장님께
② 환영 인사 말씀 -----(사)미주방송인 협회/여의도 클럽/USA/회장 : 김 정수
③ 답례 인사 말씀--------- 한국 전통문화 중심채널 국악방송 사장 : 채 치성
좌로 부터 김 정수회장, 문화국장 민 병국, 수석 부회장 김 난향. 명창 신 영희, 15대 박 복수회장. 우리방송 사장 진웅, 초대 김 봉구 회장. 3대 회장 김 영우. 무형 문화재 제 38호 재담소리 보유자 최 영숙. 총무국장 梁 芳秀.
① Koart 국악 동영상 판소리 흥보가 중 셋째박 타는 대목 소리 신영희 판소리 듣기 아래 크릭
② https://www.youtube.com/watch?v=CERrmZr7bDo
③ 기념 촬영 ----------------------다함께
④ 축하 공연 --------------------- 국립국악방송 공연팀
무형 문화재 제 38호 재담소리 보유자 최 영숙 여사의 모습.
명창 최 영숙의 아리랑 소리 듣기는 아래를 크릭 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xovXmnUCyg
좌로 부터 무형 문화재 제 38호 재담소리 보유자 최 영숙 여사.
무형 문화재 제 38호 재담소리 보유자 최 영숙 여사의 열창하는 모습.
https://www.youtube.com/watch?v=PUjNKllT1V8
배 띄어라 소리꾼 전 영신 ----3대 회장 김 영우님의 촬영 모습.
배 띄어라 소리꾼 전 영신 ---기획실장 공 진준, 명창 신 영희.
15대 박 복수회장
좌로부터 김 영우,김 봉구,박 복수,정 영호,김 정수, 梁 芳秀,민 병국.초대 김 봉구 회장님께서 오늘 따라 서예작품 전시회를 하여 참관하고 기념촬영.
이 자리를 더욱 빛내주신 분들 !
http://www.kabaus.net/avdata/MOU.wmv
폐회식 ------------------사회자
다과회
다시 한번 양방수 총무국장님께서 미주방송인협회의 약사를 간단히 소개해 올리겠읍니다. 미주방송인 협회는 1977년 1월에 LA에서 16인의 방송인들이 모여서 선, 후배간의 우애를 다지고 우리말 방송문화의 발전 향상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면서 창립하여 올해로 3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01년 - 켈리포니아 주정부에 사단법인 비영리 단체로 등록하였읍니다 2006년 - 본회 초청으로 본국의 ‘섬드리 어린이 합창단’ 공연을 하였습니다.
2002년 - 미주 방송인들의 대변지 “미주방송”을 창간 하였읍니다
2003년 - 본회와 여의도클럽 본부와 합동으로 ‘미주방송인과 2세 동포들을 위한 표준말 교육 세미나‘ 를 개최 하였읍니다
2003년 - 한국어 방송 이대로 좋은가”를 공개방송하였읍니다.
2004년 - 고은정씨와, 김상준씨를 강사로 초빙하여, 방송 쎄미나를 개최하였읍니다.
2005년 - 본회제작 “바른말 고운말” 프로그램 방송을 하였읍니다.
2005년 - SBS-TV 특별후원 미주방송인 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하여 그 전통을 이어 오고 있읍니다.
2012년 - 제 1회 우수 방송인 상을 제정하여, T V 방송 부문에는 박용수 MBC America 편성제작팀장이 수상. Radio 방송 부문에는 안성일 Radio Korea 보도국 부장 수상
2013년 - 제 2회 우수 방송인 상을 제정하고, TV 부분에서 SBS 전 영웅 보도국 취재기자가 수상 Radio 방송 부문은 송 봉후 Radio Seoul 보도위원이 수상 하였읍니다.
2013년 지난 6월에는 한국방송통신위원장 이경제 위원장님을 모시고 미주방송인들과 감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한국전통문화 국악방송과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즉 양해각서 협약식을 체결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 합니다 . 미주방송인 협회 총무국장 : 梁 芳秀
국기에 대한 맹세 기본 식순(행사의 성격에 따라 차이가 있음) http://blog.daum.net/ks0653/101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법률적 근거 : 대한민국 국기법 시행령 제4조 '국기에 대한 맹세' 이렇게 바뀐다 노컷뉴스 2007년 7월 6일 미국의 충성의 맹세 (Pledge of Allegiance)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참고 자료 유시민 의원 "국기에 대한 맹세는 파시즘 잔재" 조선일보 2003년 5월 2일 2003년 5월, 유시민 의원이 국기에 대한 맹세는 파시즘의 잔재라는 주장을 하여 사회적 논란이 일었다. [3] 이 밖에도 국기에 대한 맹세 강요는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하는 위헌 논란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한 개인의 생각이지 국민 전체의 뜻이 아니다. 책의 저자 - 인물사전 컴퓨터 운전기사 "도스-DOS" DOS란 디스크(Disk)를 운영하는 (Operating) 프로그램(System Program)의 약자이다. 마치 미국 은행을 BOA라고 하고, 한국 은행을 BOK라고 하듯 생각을 바꾸면 해답이 나온다. 디스크가 무엇인가 레코드판을 디스크라고 하고 레코드판 돌리는 사람을 디스크자키라고 하는데 컴퓨트가 음악을 트나? 아니면 척추디스크가 컴퓨터에도 있나? 디스크란 네모난 책받침 처럼 생긴것을 말한다. 디스크는 동그란것을 말하는데, 왜 네모난 것을 디스크라고, 하느냐면, 디스크를 칼로 쪼개보면 안다. 그 속에는 갈색의 동그랗고 보들 보들한 얇은 관이 있다. 그것을 말한다. 블로그와 홈페이지(웹사이트) 오늘은 인터넷...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블로그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블로그와 홈페이지(웹사이트)의 다른 점이 뭘까요? 홈페이지는 문으로 들어가서 그 문 속에서 내가 정보를 찾아 헤매고, 홈페이지의 주인이 이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봐야 하고, 상업적인 목적인지 아닌지 구별도 안 됩니다. 그러나 블로그는 주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첫 화면에 나옵니다. 블로거(Blogger)란 블로그(Blog)를 가지고 블로깅(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방문하여 글을 보거나 스크랩하여 자료를 모으는 것)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을 포스팅(Posting)이라고 합니다. “이런 걸 왜 알아야 해?”하는 분도 계실 수 있겠지만 이런 신조어를 알아야 자녀들과 얘기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아까운 시간을 투자해서 블로그를 해야 돼?” “직업이 없고 블로그로 먹고 사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답은 한마디. 있습니다. 블로그에 들어가 보시면 아래, 위로 광고 배너가 달려 있습니다. 광고를 클릭 하는 것, 광고와 함께 내 글이 노출 되는 것, 몇 명이 들어왔고 댓글이 어떻게 달렸는지 등을 통해 수익이 창출되고 통장에 입금이 됩니다. 파워 블로그들은 한 달에 백만원에서 2백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기도 한답니다. 물론 전업(專業) 블로그로 산다는 것이 한국처럼 인구가 작은 경우에는 조금 불가능할 수도 있지만 블로그를 영어나 일본어로 운영하신다면 가능하고 이것만 해서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를 통해 생활을 하시는 분이 많을 정도로 블로그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전업(專業)으로 하지 않는다 해도 내가 가진 직업과 병행해서 블로그를 하시면 굉장히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글 쓰는 분의 경우, 원고를 부탁하고 방송을 부탁할 때 브로그를 통해서 아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말씀 드린 형태의 수익과는 상관없이 이를 위해 블로그를 더 열심히 하는 분도 있습니다. 어떤 회사 직원은 블로그를 열심히 해서 회사에서 인정을 받기도 한 분이 있습니다. 남들이 다 하는, 남들의 링 위에서 싸우려고 공모전에 나가거나 영어공부를 하는 것 보다는 나만의 세계를 구축해서 블로그 안에서 전문성을 찾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일거 같습니다. 선교사들의 경우 역시 자기 사역의 전문성을 주축으로 블로그를 만들면 사역의 기록이 되고, 후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보고 매체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파워블로그가 될 수 있을까요? 답은 한 가지입니다. ‘진정성.’ 글이 말보다 더 무서운 이유가 ‘그 사람이 진짜로 이야기 하고 있는지, 부풀려진 것인지’ 등이 글에 더 표시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진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오랫동안 활동 하시면 2년 안에 파워블로그가 될 수 있습니다. 대구에서 서점을 하는 50대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평생 인터넷을 해 본 적이 없는데도 2년 동안 꾸준히 블로그를 했더니 파워블로그가 돼서 여기 저기 소개도 되고 사람들이 들어와서 고민도 털어 놓기고 하고 가정 경제에도 조금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것이 꼭 돈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누군가에게 자유롭게 알릴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마음을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는 곳입니다. 블로그가 없는 분들은 지금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만드는 것은 굉장히 쉽고 인터넷에서 ‘블로그 만드는 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 처음에는 일기를 써 보는 것도 좋습니다. ‘나는 오늘 무슨 일을 했고, 어떤 책을 읽었는지.’ 등을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차츰 차츰 블로그에 힘이 생기기 시작하면 사회에 대한 내 견해, 트랜드에 대한 나의 예측 등을 적으면서 스스로의 장을 만들어 가면 될 것입니다. 저 처럼 [브로그]를 만들어 뿌리를 찾아 후손들에게 정신문화 유산으로 남겨 주는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 되지 않읍니까? 그러니 개인적으로 좀 덜 부담이 되는 블로그를 만들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블로그를 만들어 블로거가 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획기적인 발전을 거듭해온 컴퓨터가 5년 내 인간의 오감을 두루 갖춘 똑똑한 기기로 진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CNN머니에 따르면 미국 컴퓨터 제조업체 IBM사는 향후 5년 기술 트렌드 보고서에서 컴퓨터가 촉각, 시각, 청각, 미각, 후각 등 인간의 오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르니 메이어슨 IBM 혁신담당 부사장은 “컴퓨터가 오감을 통해 인간을 뛰어넘는 정밀한 분석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셋째, 청각(聽覺)은 컴퓨터가 소리의 파동이나 진동을 분석한다. 가령 아기의 울음소리를 통해 배가 고픈지, 혹은 아픈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산사태 등 자연 현상도 소리로 예측이 가능해진다. 다섯째, 후각(嗅覺)은 컴퓨터가 냄새를 분석해 그 구성인자를 분석한다. 인간의 호흡 과정에서 나오는 냄새를 분석해 균의 존재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간 질환, 당뇨 등의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 i-phone과 i-pad 이것이 도대체 무엇신가요 아래 주소를 크릭 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_popup?v=32bUIa--6GM&feature=youtu.be i-phone과 i-pad을 있는가지고도 정신을 못차리는데 도대체 어디가 끝일까? 상상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현실이 상상의 실체인지 모르겠군요. 한세대 더 늦게 태여 났드라면 좋았을것을... 우리가 태어난 추억어린 거제 관포 닭섬(달섬이라 부른다)의 근래의 모습이다 근래에 들어선 거가대교의 모습이 닭섬뒤로 보인다. 거제문중 병부공파 30세손 양 방 수 자료제공책의 저자·인물 사전 - 주치호
보고서에 따르면 촉각(觸覺)은 더 정밀해진 컴퓨터 센서로 옷감 등의 질감을 확인할 수 있다. 센서를 통해 미세한 진동과 온도의 변화를 파악해 부드럽거나 딱딱한 느낌 등을 가려내는 것.
둘째, 시각(視覺)은 컴퓨터가 색과 패턴 등을 분석해 이미지를 해석한다. 특히 자기공명영상(MRI)이나 컴퓨터단층영상(CT) 등 의료영상에 대한 해독 능력은 의사의 판단력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넷째, 미각(味覺)은 컴퓨터가 음식을 분자 단위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조리법을 찾아내고 간을 맞춘다. 현재 컴퓨터는 음식의 화학적 구조를 분석하는 수준에 도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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