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화마가 거쳐지도록 우리를 도와주옵소서!
너무나 무서운 화마로부터
이 나라를 구해 주옵소서!
너무나 무섭고
감당하기 어려운 산불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대피하여 뜬 눈으로 밤을 지샙니다.
그렇게 정성들여 가꾼 산업이
집이, 가구들이...
불타고 있는 것을 뻔히 보면서도
발만 동동 구르며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무서운 화마로부터
도망가다가
차가 폭발하여 죽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연로하여
도망가지도 못하고
질식하여
돌아가신 이들도 많습니다.
https://youtu.be/H4cHsR5NGG4
우리 만 아니라
세계적인 재난입니다.
LA에서도 수많은 재산이 불타고
사람들이 고통했습니다.
일본도 우리와 같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온 세계가
이상기온으로 재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https://youtu.be/J5zmvbj0-Zs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전쟁으로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으로
망가진 자연들이
보복해 오는 듯합니다.
역대 최악의 산불입니다.
만족을 모르는 걸신처럼
우리의 살림들을
집들들
생업들을 집어삼키며
점점 더 확대하여
가고 있습니다.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안동으로, 청송으로,
영양, 바닷가 영덕까지 1만 핵타르를 넘었습니다.
https://youtu.be/oPeI3btAeNo
강원도로,
경상도를 넘어 전라도 무주로
온 나라를 태울 듯이
번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soy_Re0Yq3Y
https://youtu.be/f4tYnDV_0sg
https://youtu.be/X8WN9z0MJSw
https://youtu.be/kOtGMgAmMYE
하늘이여!
도와주옵소서!
아픔중에 고통중에
절망중에 부르짖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자신만을 위하여 살아온
우리의 죄들을 회개합니다.
세상만을 위하여 살아온
우리의 죄들을 회개합니다.
주여!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을
가볍게 여긴
우리의 죄들을 회개합니다.
주신 축복들에
감사와 봉사는커녕
불평과 원망으로 살아온
우리의 오만을 회개합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화마를 잠재울
하늘의 비를 내려주옵소서!
우리의 눈물을 씻기시고
우리의 상처를 치유해 줄
하늘의 단비를 허락해 주옵소서!
우리의 죄를 씻어
새로운 마음
새로운 각오
새로운 헌신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말만의 사랑이 아니라
마음을 다한 사랑으로
이제 부둥켜 안고 사랑하게 하옵소서!
남의 아픔이라 외면하지 않으며
한 민족, 한 가족
한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이 좁디 좁은 땅에서
지역 분쟁이 사라지게 하시고,
사상 갈등이 사라지게 하시고,
미움이 사라지게 하시고,
아픔과 눈물과 시기기 사라지게 도와주옵소서!
오직 이해와 사랑으로
부둥켜안고
하나되어 이 재난을 이겨내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연합회 강순기 회장님은 담화문을 발표하고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사랑하는 전국의 재림성도 여러분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와 평강이 성도들과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최근 경북 의성군과 산청군을 비롯한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다수의 가정이 삶의 터전을 잃고, 여러 교우와 구도자, 이웃 주민들이 대피소에서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가정들 또한 주택 전소, 재산 피해, 대피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불이 여전히 진행 중이기에 피해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산불로 고통당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편 46:1)고 말씀합니다. 우리 주님은 고난을 겪는 자들과 함께하시며, 눈물 흘리는 자와 함께 우십니다(로마서 12:15 참조).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지금 이 시기에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일어나야 합니다.
영남합회와 아드라코리아는 현재 피해 가정들을 위한 긴급 물품 지원과 현장 위문 활동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이재민들의 귀가 이후에는 지역교회 및 선교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이고 맞춤화된 회복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마음을 모은 간절한 중보기도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연합회는 전국의 모든 재림성도에게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대피소에서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성도, 구도자, 이웃들 모두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특히 곧 침례를 앞둔 초신자 가정과, 교회를 다니지 않지만 가족을 통해 복음을 접하고 있던 자녀 가정이 상실감 속에서도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 교회는 단지 말이 아닌 사랑의 행동으로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을 지닌 공동체입니다. 부디 각 교회와 가정, 개인이 함께 마음을 모아 간절히 기도하며,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연합된 사랑을 실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라’(고린도후서 4:16~17). 우리 모두의 기도를 통해 이 위기의 시간이 회복과 부흥의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5년 3월 26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회장 강순기
https://youtu.be/Lp2eizsS4zs
https://youtu.be/U5tHsA_9JyY
https://youtu.be/Wtp4YFWOc0U?list=PLIiS6SHbut0olXNFUlf8clSOpwK4RGF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