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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과잉복지 마약 먹여 놓고 망국정치에 통치력 상실
거짓말에 또 거짓말 만들어 꼬리에 꼬리 무는 문정권 사기에 국민들 등 돌려 김태우가 미꾸라지면 청와대는 미꾸라지 양식장 문재인은 미꾸라지 양식업자 대통령 지지율 45% 20대 50대가 등 돌려 이해찬 20년 집권 꿈 사라져 과잉복지 마약이 안 통해 문재인 부정평가 46% 긍정평가 45% 통치력 상실 문재인 2년차 지지율 45% 박근혜에 3%p 뒤져 대통령직 2년 버티기 힘들어
거짓말로 국민우롱 문재인 청와대 특별감찰반 민간사찰 비위가 터지자 문대통령은 “정의로운 나라를 이뤄내겠다”며 믿어달라고 했다. 그러나 담당자 조국 민정수석은 경질 않고 특별감찰반에서 ‘특별’만 떼어내 감찰반으로 이름만 바꾸어 발표했다. 특감반 김태우가 유우근 러시아대사 청탁비리 이강래 도로공사사장 특혜비리 최규성한국농어촌공사 사장태양광비리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 법인카드 유용 비리를 폭로하자 조국민정수석은 거짓말이라고 했다 조던 피터슨의 베스트셀러 ‘12가지 인생의 법칙’에 쓴 법칙 중 하나가 “언제나 진실만을 말하라.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라”라고 한 것은 거짓말 일삼는 문정권에 대한 경고다. 문정권은 보수 궤멸을 위해 적폐청산이름으로 인민재판을 통해 숙청하여 정적을 모두 궤멸시키고 있다. 김정은 답방에 목 빼고 기다리던 문재인이 김정은 답방이 무산되자 무자비한 숙청을 계속하여 기무사령관이 자살을 했다. 문재인 충견 윤석렬 서울지검장이 1년 반 사이 4명을 자살하게 만드는 살인정권이 되었다. 문정권 코드 비리 캐다 쫓겨난 김태우 특별감찰관 쫓겨난 특감반원 김태우씨는 “ 문재인 코드 우윤근 러시아대사에 대한 비리 첩보 때문에 쫓겨난 것”이라고 주장하자 청와대 홍보수석 김의겸이 “궁지에 몰린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을 흐리고 있다”며 그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그러나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 등 여권 인사의 비리 의혹을 보고하자 김태우 감찰관을 쫓아내기 위해 누명을 씌웠다. 김태우 감찰관이 경찰 수사 진척상황을 알아본 것을 김씨가 지인이 연루된 사건 수사정보를 입수하려 했다고 허위발표로 궁지로 몰았다. 김채우씨가 보고한 우윤근 대사 비리에 대한 명확한 사실 규명도 않고 ‘미꾸라지’로 매도한 것이다. 청와대는 지금까지의 조사 내용을 숨김없이 사실대로 공개하고, 김태우씨에 대해 감찰해 온 대검은 그 결과를 밝혀야 한다. 실업대란 속 인력시장 통치력을 상실한 문재인 퇴진이 답 문대통령의 취임(2017년 5월10일)후 1년 7개월 만에 부정적 평가가 긍정 평가를 넘어섰다. 한국갤럽 벌표에 긍정45% 부정46%였다. 진보와 호남등 전통적인 지지층에서 지지율 균열이 일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 직업군에서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지지율 추락은 고용,투자등 경제 지표에 빨간불이 켜진 데다 정부의 일방통행 식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부작용으로 인해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일자리 정부’를 표방했지만 현실을 도외시한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로제 등으로 고용이 오히려 악화되고 서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지고 있으니 ‘불량 성적표’를 받아든 것은 당연한 일이다 기업의 투자 의욕과 활력은 떨어지고 혁신성장을 이끌 정책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골수 지지층 민노총 눈치만 보며 끌려 다녀 미래에 대한 희망마저 식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파문은 결정적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적폐 청산을 외쳐온 문재인 정부에서 정치인,민간기업,언론인들에 대한 마구잡이식 불법 사찰을 해왔다는 의혹 제기는 국민들에게 충격을 던져준 사건이다. 그러나 속시원한 해명은 없이 ‘특감반원 개인의 미꾸라지 같은 일탈’이라거나 ‘문재인 정부엔 애당초 민간인 사찰이란 유전자는 없다’는 변명만 늘어놨다. 안이한 인식은 민심과 동떨어진 불통이다. ‘문재인 정권은 다를 것’이라고 믿어온 지지층들마저 등을 돌리게 한 것이다. 그동안 지지율은 남북 정상회담이나 북미 회담과 같은 대형 이벤트 때문이었다. 하지만 일단 민심이 등 돌리고 나면 이런 일회성 이벤트도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될 것이다. 문 대통령이 추진해온 정책들이 동력을 상실했다. 문재인은 양치기 소년이 되어 통치력을 상실했다. 퇴진하는 길만이 목숨이라도 부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2018.12.26 관련기사 [김순덕 칼럼]조국이 위험에 처하다 [사설] 두산중공업 위기, 탈원전 재앙의 조짐 [사설] 특감반 사태, ‘미라지’로 몰아 덮을 일 아니다 [사설] ‘탈원전’ 때문에 일자리 잃는 사람들…책임은 누가 지나 [사설] 1년 7개월만의 데드 크로스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