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2025, 12, 9(화) 찬송 430
말씀: 사무엘하 2:1-11
제목: 하나님의 뜻을 묻는 다윗
묵상하기
1, 다윗은 사울이 죽은 후 자신의 장래를 위해서 어떻게 기도했습니까?
2. 다윗이 야베스 사람을 축복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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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묻는 다윗(1-4)
사울이 죽은 후 이스라엘에는 왕위가 비어 있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지금 자신이 사울왕의 빈자리에 앉아야 할 것인지, 아니면 기다려야 할 것인지 갈등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이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의 왕 사울이 죽었습니다. 그 후계자 요나단도 죽었습니다. 이제는 당연히 사울의 사위였던 다윗이 왕위에 올라야 합니다. 다윗도 오랫동안 망명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하루 빨리 유다로 돌아가 왕위에 앉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내가 유다 한 성으로 올라가리이까? “ 1절에 그런데 하나님께서 헤브론으로 가라고 명하셨습니다. 삼상 16:13절에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헤브론으로 가서 기름 부음을 받은지 15년만에 유다 족속의 왕이 되었습니다.
2, 야베스 사람을 축복하는 다윗(5-11)
5.6절에 다윗은 왕이 된 후 제일 먼저 사울을 장사한 사람인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축복하였습니다. 그들이 사울에게 베푼 은혜를 갚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울은 죽었지만 사울의 세력은 여전히 건재한 상황에서 다윗은 사울 집안을 중심으로 형성된 북쪽 세력을 끌어 안은것입니다. 반면에 사울 왕의 군장 아브넬이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마하나님으로 건너가서 이스라엘의 왕을 삼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칠년 반 동안 유다 족속의 왕으로 헤브론에 거했습니다. 다윗은 힘으로 이스라엘 왕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았습니다.
적용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장래를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할까요?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눈앞에 이익에 사로잡히면 멀리 보는 안목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당장 취할 수 있는 기회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묻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또 다른 올무에 빠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멀리보고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묻는 다는 것은 인생의 주도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는 일이요, 주신 응답대로 따를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당장에 모든 것을 얻으려는 욕심을 버리고 작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만큼 누리며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다음, 힘으로 무엇을 쟁취하려고 하기보다 원수를 선대하며 축복할 줄 알아야 합니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는 것이 냉혹한 현실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박해 받던 사람이 권력을 잡으면 더 잔인해 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원수를 선대하며, 축복할 줄 알아야 합니다. 힘으로 무엇을 쟁취하려고 하기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려야 합니다.
기도: 주님! 제가 조급하게 무엇을 하려다가 일을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사에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고 겸손히 주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One word: “ 먼저 주님께 묻고 행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