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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양사 한반도에서 정착은 하지 못했지만 유명(?)했던 외국어
배달민족 추천 1 조회 627 20.08.31 20: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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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31 20:16

    첫댓글 재밌는 글 잘 봤습니다. 몽고어의 잔해가 조선 중기까지 한국어에 남아있었나 보네요.

  • 작성자 20.08.31 21:15

    몽골의 영향이 그만큼 컸던 것이겠지요 ㅎ

  • 20.08.31 20:29

    오...발도에 그런뜻이...처음 알아가는 지식이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8.31 21:15

    옙 ㅋㅋㅋ

  • 20.08.31 20:41

    아..바투

  • 20.08.31 21:09

    잘 읽었습니다! 아지발도가 이름인줄 알았는데 일종의 별명이었던 거군요

  • 작성자 20.08.31 21:13

    본명을 몰라서 별명을 이름으로 쓴 것이죠 ㅋ

  • 20.08.31 21:19

    울란바토르의 그 바토르인가 보네요

  • 작성자 20.08.31 21:24

    예 울란바토르 뜻이 붉은 영웅이라는 뜻입니다 ㅎㅎ 울란-붉다 바토르-영웅

  • 20.08.31 21:47

    몽고어의 영향이 있었군요

  • 작성자 20.08.31 23:40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남아있는게 있을정도니까요 ㅎ

  • 20.08.31 22:27

    몽골어가 어감이 모르도르어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 작성자 20.08.31 23:40

    비슷한 언어 쓰시는 분이 그러시면 곤란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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