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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제 61차 정기 답사(안) : 6/30(토) (제천의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서) (사진: 청풍대교에서 바라본 청풍호 일몰) 1. 답사일시 : 2007년 6월 30일 (토) 7시 00분 출발 2. 출발장소: 압구정역 공용주차장 (6시 50분 집결: 지하철 3호선 6번 출구) 3. 여행장소: 구담봉-옥순봉-능강솟대문화공간-청풍호문화재단지-의림지-배론성지-박달재 4. 여행일정
1. 답사인원 버스 : 44명 / 개별차량 26명 (총 70명) 2. 회 비 가.버스: 회원 성인 36,000원/ 비회원 38,000원 (점심, 전세버스비, 자료집비, 사전답사비, 입장료, 주차비, 여행자보험, 식대, 주류, 음료, 간식) 나. 개별차량: 성인 20,00원/ 초중고 15,000원 3. 입금은행 : 신한은행 (366-02-366884) 이종원
4. 답사 신청방법 가. 아래의 답사신청양식에
의해 '61차 제천답사'게시판에 신청한다. (답사신청만 하고 입금하지 않는 분은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닉네임/이름/e-메일주소/ 성별/주민등록번호(멜요망)/주소/연락처(핸드폰)/ 개별차량 출발지(예 서울 OR 광주)/버스/자가차량/차량제공여부/답사에 임하는 글/답사 한번이라도 참가했던 장소 (예 영월답사) - 실명과 주민번호를 게시판에 올리지 말고 메일로 보내주세요. (여행자보험 가입 위해 반드시 필요) -이번에는 아이들을 받겠습니다. 대신 부모님은 아이들이 답사에 방해되지 않도록 신경써주셔야 합니다. - 1인당 동행인 1명까지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3명 이상은 절대 받지 않습니다. (다양한 모놀가족의 참가를 위해) - 한 번이라도 답사 참가하신
분은 신청양식을 생략해도 좋습니다. 대신 꼭 참가했던
답사지를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인원이 많다보니 찾기가 무척 힘드네요.
- 이메일 주소 ljhkhs44@hanmail.net 다. 우선 '61차 제천답사' 게시판에 답사 신청을 먼저 하고, 그리고나서 답사명단이 올라오면 입금하십시요. 제발 답사 신청 전에 먼저 입금 하지 마십시요. 답사 신청자로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모놀답사가 워낙 빨리 마감되어 혼선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 입금은 신청자 실명으로 해야 합니다. 입금자가 상이할 경우 반드시 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셔야 합니다. 계좌번호 잘 확인해 주세요. 신한은행 (366-02-366884) 이종원
마. 입금 후 답사신청게시판에 "입금완료"라는 머리말을 표시하여 게시판에 올려야 합니다. 개별차량은 10시에 옥순대교 주차장에 집결해주세요. 약도는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바. 답사 신청일은 6월 15(금)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겠습니다. 10시 이전에는 글쓰기 권한을 드리지 않습니다.(모놀답사가 하도 빨리 마감이 되어
항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똑같은 기회를 골고루 드리고자 이 같은 방식을 취했으니 양해바랍니다. ) 사. 회원과 비회원의 차등을 두었습니다. 저렴하게 가실려면 회원에 가입하십시요. 5. 환불 6월 20일 까지 취소자:
전액 환불 -취소벌금은 퀴즈 선물대금으로
사용하거나, 기타 행사비용으로 충당합니다.
6. 이번 답사여행의 특징 -지금이야 교통이 좋아졌지만 한 때는 찾아가기 힘든 산간지역입니다. 박해를 피해 신앙을 꽃피운 배론성지가 있고 님을 떠나 보내고 눈물을 흘렸던 금봉낭자의 박달재가 있는 곳입니다. 꺼지지 않는 신앙과 애틋한 사랑을 곱씹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역사책에 자주 등장하는 의림지는 최근에 송림과 함께 명승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산책로도 잘 꾸며져 있습니다. 역시 최근에 제천을 상징하는 곳이 청풍호지요. 호반을 따라 달리는 맛도 그만이지만 청풍문화재단지의 고택과 누각을 둘러보는 맛 또한 그만입니다. -모놀답사의 또다른 매력인 제천의 맛집을 찾아 떠나는 여정...기대하셔도 좋을 듯 알찬 답사 준비하겠습니다. 문의: 모놀대장 이종원 (016-219-6001)
미리보는 답사사진 옥순봉입니다. 대나무 순모양으로 기묘하게 뻗어 있어 마치 절개 있는 선비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퇴계 이황의 전설이 담겨 있답니다. 솟대는 하늘을 향한 인간의소망을 담고 있지요. 나무로 된 긴 장대위에 오리나 새 모양의 조형물을 올려 놓는데 ...윤영호 선생님은 우리의 전통 솟대를 현대적인 조형물로 승화시켰답니다. 예쁜 작품이 실내외 전시관을 수 놓습니다. 조각가이자 전 현대미술관 관장님이셨던 조영호 선생님. 운 좋으면 선생님의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충주사람들은 충주호, 제천사람들은 청풍호라고 부른답니다. 162m의 수경분수와 오페라하우스 축소판인 수상아트홀을 볼 수 있지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끝자락에는 청풍문화재단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충주 다목적댐이 건설되자 청풍면을 중심으로 5개면 61개 마을이 수몰되자 그곳에 있던 각종 문화재를 한 곳에 모아 두었답니다. 초가와 고택가 박물관이 있답니다. 한벽루에서 바라본 호수가 그림같습니다. 기암괴석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금월봉. 휴게소 까지 갖추고 있어 잠시 쉬었다 가기에 좋습니다. 바로 이 장소가 드라마 장길산 촬영지랍니다. 삼한의 3대 수리시설은? 제천 의림지, 밀양 수산제, 김제 벽골제 학창시절 귀가 따갑도록 들었던 국사 문제지요. 수산제와 벽골제는 물이 없지만 의림지는 아직도 수리의 기능을 하고 있답니다. 최근에 제방과 송림이 명승지에 지정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인공폭포와 분수 그리고 산책 데크를 잘 꾸며 놓았답니다.연인들의 산책코스로 그만입니다. 장락사지 7층 석탑. 태백의 정암사지탑과 더불어 모전석탑중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탑이 아닐까요? 분지 제천의 돛대처럼 하늘을 찌르고 있답니다. 아주 멋져요. 시간이 남으면 이곳도 둘러보겠습니다.
배론성지...청첩산중 계곡이 마치 배 믿바닥 같다고 하여 배론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1801년 신유박해때많은 천주교인들 이 산골에 숨어 들어 옹기 장사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지금도 옹기가마가 남아 있습니다. 황사영이 황사영백서를 쓴 토굴이 여태 남아 있습니다. 박해상황과 천주교 신자를 구해달라고 했던 편지를 썼던 곳....그 글이 발각되어 황사영은 능지처참되어 죽게 됩니다. 황사영순교현양탑 1855년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 배출을 위한 성요셉 신학교가 이곳에 세워졌습니다. 아쉽게도 신부와 신학생들은 병인박해때 순교하게 됩니다. 한국식 성당입니다. 지학순 주교의 묘도 볼 수 있습니다. 땀의 순교자인 최양업 신부님의 묘소랍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유학생이며 김대건 신부에 이어 두 번째 신부가 된 최양업은 한국천주교의 근간을 다지신 분이지요. 배론이 배 밑바닥 모양을 한 것을 증명하듯....대성당 천장이 그렇게 보입니다.
울고넘는 박달재 천등산 박달재야....전국민의 애환을 흔드는 트롯 가요가 있지요. 그 곳이 바로 박달재랍니다. 경상도 선비 박달과 제천낭자 금봉낭자의 애달픈 사랑이 깃든 곳이며 예로부터 하늘에 천제를 올렸던 성스러운 곳이랍니다. 박달재 목조각공원의 독특한 표정을 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같이 합창을 해도 좋겠지요. |
첫댓글 청풍호 가시거든 'E.S리조트'와 그 옆 '정방寺'를 꼭 보셨으면 하고 추천합니다. 그리 시간 걸리지 않으며 E.S리조트는 스위스의 한 곳 같으며 정방사는 작고 아담한데 그 곳에서 보는 청풍호 정말 아름답습니다..^^*
수고많습니다, 개별참가비 20000원 인데 2000원으로 되어있더군요, 참가비 2명 보내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청풍 나루에서 유람선을 타셔도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