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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그대 / 이연실 & 김영균
솔체 추천 4 조회 604 20.05.09 08: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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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9 08:38

    첫댓글 남편과같이 부른곡으로 알려진곡으로
    서로의 사랑을 대화형식으로
    부른멋진음악 에감사드립니다.
    새색시시집가네,목로주점,찔레꽃,등 대표곡이 생각나는 이연실
    빠알간 포도주 한잔에
    귀로는 음악을 눈은지그시 감고
    추억에 빠져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20.05.09 08:54


    이연실의 남편 김영균과 함께
    부른 이 노래를
    지금도 참 좋아 합니다.

    지친듯 피곤한듯
    달려온 그대는

    노랫말이 너무 좋죠.

    빗소리가 정겨운 아침,
    저는 지금 집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1시에 다시 집으로 돌아 옵니다

  • 20.05.09 09:03

    이토록 잔잔하고
    고운 노래를 처음
    들어보네요
    두 부부가 취미생활
    같으면 서로 대화
    하는 시간도 많아서
    재미 날겁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05.09 09:10

    청아한 목소리로 부르는노래 잘듣고갑니다

  • 20.05.09 09:14

    와우
    저도 예전에 수시로 올리던 곡입니다
    좋은곡 반갑습니다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 20.05.09 11:23

    젖은 빗소리를 닮은 김영균님의 허스키 보이스와
    이연실님의 무지개빛 음색이 산허리를 휘감은 운무처럼
    아늑한 하모니를 이루네요!^^

    김영균님에 대한 정보 첨 접합니다.
    부창부수곡이라서 더없이 아름답군요.
    고맙습니다!^^

  • 20.05.10 08:23

    맑고 고은 목소리 와 텁텁한 목소리 부부가 부르는 그대
    마니 들으며 조아했던 곡 비오려나 하늘이 흐리네여
    오늘도 아름다운 휴일 되셔여

  • 작성자 20.05.10 08:30

    주일 아침 선배님께서 다녀 가셨네요.
    이연실님의 가창력은 참 매력 있고
    듣기 좋습니다.
    너무 일찍 가수 생활을 접었기에 그분의
    노래를 더 듣고싶은 분들은 미련이
    남을것 입니다.
    오늘은 산행 참석 하기에 집에서 일찍 나와
    지하철 안에서 선배님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요.
    다녀 오겠습니다.

  • 20.09.02 05:58

    참으로 그리운 음색의 가수 입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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