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따르면 박나래는 수해 피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맡겨왔다.박나래는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가 커지는 상황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라며 “피해를 본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박나래는 지난 2019년 강원 산불, 2022년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각 2천만원, 1천만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왔다.전문출처https://naver.me/FfWj6dY9
박나래, 수해 성금 1000만원 기부
박나래가 수해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1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따르면 박나래는 수해 피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맡겨왔다. 박나래는 “이번 집중 호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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