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께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모우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눅 15 : 3 ~ 7) <<<<<<<<<<<<<<<<< †>>>>>>>>>>>>>>>>>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허물과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에게 아무 조건없이 용서하시고 품어주시며 좋은 것으로 받아 누리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위하여 99마리 양을 두고 산야를 해메는 목자의 마음을 나는 경험으로 조금은 알것같다 어릴적에 40년전쯤 될까 집에 소가 있었서 산에다가 소를 풀어 올려 놓았다가 해가 서산에 넘어 갈때쯤 되면 소를 찾으려 간다 항상 그때면 소가 다른 소와 같이 산길을 내려오면 소를 붙드러 몰고 집으로 오곤 했다 그런대 어느날 딴 소들은 다 내려오는데 우리 소가 내려 오지를 않는것이다 그때만 해도 소 한마리 가격이 논 한마지기 가격이였다 놀란 가슴에 해는 서산을 넘어가는데 산속을 향하여 뛰어 올라가서 이산 저산을 헤매며 찾아다닐때의 그 심정은 어떻게 표현할꼬 어둠은 내리고 어린마음에 무섭기도 하고....-- 울며 불며 집으로 와보면 소는 먼저와서 꼬리를 살랑 살랑 흔들고 있는 소를 보면 너무 반갑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 목자는 잃어버린 양 한마리을 그대로 두면 이리가 와서 헤칠까 무서운 짐승에게 잡혀 먹힐까? 온갓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온 산을 헤매는 목자의 심령이, 바로 우리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여기서 한 마리 양은 죄인을, 목자는 하나님을 상징한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방황하는 죄인들에게 그들이 가야 한 길을 제시해 주시며 특별한 사랑과 관심을 보이신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 어떤 무엇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인도하시며 보호하시며 함께 동행하시며 저희들로 영광받으시기를 원하시는 주 하나님의 마음에 꼭드는 귀한 자녀들이 되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사명을 다하는 귀하고 복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아멘~~~~~~<<<< †>>>>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께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모우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눅 15 : 3 ~ 7) <<<<<<<<<<<<<<<<< †>>>>>>>>>>>>>>>>>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허물과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에게 아무 조건없이 용서하시고 품어주시며 좋은 것으로 받아 누리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위하여 99마리 양을 두고 산야를 해메는 목자의 마음을 나는 경험으로 조금은 알것같다 어릴적에 40년전쯤 될까 집에 소가 있었서 산에다가 소를 풀어 올려 놓았다가 해가 서산에 넘어 갈때쯤 되면 소를 찾으려 간다 항상 그때면 소가 다른 소와 같이 산길을 내려오면 소를 붙드러 몰고 집으로 오곤 했다 그런대 어느날 딴 소들은 다 내려오는데 우리 소가 내려 오지를 않는것이다 그때만 해도 소 한마리 가격이 논 한마지기 가격이였다 놀란 가슴에 해는 서산을 넘어가는데 산속을 향하여 뛰어 올라가서 이산 저산을 헤매며 찾아다닐때의 그 심정은 어떻게 표현할꼬 어둠은 내리고 어린마음에 무섭기도 하고....-- 울며 불며 집으로 와보면 소는 먼저와서 꼬리를 살랑 살랑 흔들고 있는 소를 보면 너무 반갑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 목자는 잃어버린 양 한마리을 그대로 두면 이리가 와서 헤칠까 무서운 짐승에게 잡혀 먹힐까? 온갓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온 산을 헤매는 목자의 심령이, 바로 우리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여기서 한 마리 양은 죄인을, 목자는 하나님을 상징한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방황하는 죄인들에게 그들이 가야 한 길을 제시해 주시며 특별한 사랑과 관심을 보이신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 어떤 무엇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인도하시며 보호하시며 함께 동행하시며 저희들로 영광받으시기를 원하시는 주 하나님의 마음에 꼭드는 귀한 자녀들이 되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사명을 다하는 귀하고 복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