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임봉자는 변호사를 둘씩이나 삿지만 상대방 만 유리하게 조서에 올라있고 // 피해자인 피고가 하고자 하는 말은// 피해 사실은 단 한마디도 올라있지 않았다// 피고당사자 신문때도(취소된 -피고신문) 타 변호사는 문답을 미리 보내고 예행 연습을 해서 판사조서에 사활을건다// 문답을 미리 전 하지도 않는// 철저한 쌩무지 견습생 변호사였다// 불평등 변호법을 겪었다 // 그래도 호소할곳도 전연 없는채// 변호사를 수임료 한푼 되 받지 못하고// 명색만 해임시키는채// 변호책임은 <*실질변호책임*>은 살려둘 수 밖에 없었다*}}}}}--앞변호사는 미리 판사비호쪽으로 몸을 사렸던것이다.
첫댓글 민족의 멸망을 만들어가는 사람의 모습들 ....
수차 압수를 당하며 현장에서 부딪치며 절규와 수고하는 당신이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썪은 사법부에 마비된 양심을 대수술해야 이나라는 발전한다......여러분 힘내시고 홧팅홧팅~~~
결국 형식을{}}{}}--- *피해자권익 "사법적-방위권" 을 말린다면---국가 또는 서초경찰서 동네가 법을 안지키고 공권력이 법치를 가로막고있다면 이는 독재국가에 우리가 살고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