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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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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유신시절 학창때 친구들🌳
리야 추천 0 조회 359 26.07.09 10: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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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9 11:25

    첫댓글
    지난 옛추억을 소환하셨네요.

    학창시절 이야기를 하자면
    아마 밤을 새도 모자라겠죠?
    저도 갑자기 몇몇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리야 언니,
    비가 내리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6.07.09 11:34

    많은 친구들중에
    그래도

    붙어 다녔던 친구는
    유난시리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 26.07.09 11:24


    재미게 읽었어요.
    예전엔 안되는게
    많아 청춘들이
    힘들었지요.
    지금 보면 참 어이없는
    단속이지요.^^

  • 작성자 26.07.10 07:38

    노브라단속

    전대미문 입지요
    여성의 속옷까지
    나라가 간섭을 하다니요
    미개하죠

    가슴이 디따 큰
    서양여인들도
    노브라로
    잘 다니잔아요

  • 26.07.09 12:03

    와~~의대생이 넷... 집안분위기 알것같아요
    제 시골 중학교때 친구집이 칠남매인데 오빠 언니 남동생 다 공부잘해서 의사셋 교사 둘인데
    제 친구가 젤 공부못해서 전문대 나왔다고 이러쿵 저러쿵 ㅋㅋ
    가끔 통화하면 많이 웃네요 ㅋ

    노브라 단속도 있었다니 배꼽이야 ㅎㅎㅎ
    리야님 추억소환 이야기 넘 잼있게 읽었어예


  • 작성자 26.07.10 07:38

    부모님 두뇌가 명석하시니까 자녀들도
    공부를 잘하더라고요
    내친구도 여자래도
    물리 수학 머리가 좋더군요
    오빠넷 의사
    아부지 의사
    의사 집안이죠
    울 큰오라비 댁에
    장녀는 이대영문과
    아들셋이 둘은 서울대
    막내하나는 경기대
    경기대 애가 비관을 하대요
    리라초등 다녔었지요
    지 만 명문대 아니라고
    하지만 붙임성 사교성 인성은 최고라요

  • 26.07.09 12:53

    70년대에는 짧은 치마를 입으면 단속을 했는데 노브라를 단속한건 처음보네요
    얼마나 황당 했을까요
    나도 남산에 가는데 치마가 짧다고 붙잡힌적 한번 당해 봤는데 그닥 짧지 않은데도 에고 그시절은 참 단속도 많았지요

  • 작성자 26.07.09 13:18

    가위들고
    창선동 길에서
    장발대학생 머리카락 잘르더라고요
    완존
    인권무시죠
    저도 스커트 디기 짤막하게
    입고 다녔었지요
    그래도 단속반에게
    한번도 안걸렸어요
    내친구는
    가슴이 유난시리 큰
    D컵이라 눈에 튀었나 봐요

  • 26.07.09 12:53

    @리야 ㅎㅎ

  • 작성자 26.07.09 13:30

    @산 나리 노브라 해
    다녀도
    가슴이 빈약하면
    눈에 잘 안들어 오잔아요
    더울때는
    저는 브라 안해요

  • 26.07.09 14:43

    70년쯤 첫발령을 받고 부산으로 촌띠기가 올라왔어니 피부는 까맣고 단발머리에 단화신고 맘은 깃발날리고 광복동으로 서면으로 범일동으로 많이 다녔네요


    부산에서 태어나셨어니
    동창들이 아직도 많이
    부산에 거주하겠지요
    그리움은 늘 가슴을 애리게합니다

  • 작성자 26.07.09 19:23


    서울에 자리잡고
    사는 친구를
    수소문해서 60세쯤
    만나서
    친구차를 타고
    두세번 한정식 집에서
    만났습니다
    여고시절때와
    완존 다른 사람이 되어
    뿌러서 대화소통이 잘안되고요
    그동안 40년 이란
    공백이 들어
    가치관도 넘 다르고
    정이 안가더군요

    그시절
    순수하고 순진했던
    그친구가
    좋았더랬습니다

  • 작성자 26.07.09 19:37

    그란까
    꾸준히 만나서 같이 지내는것이 갭이 적은데요
    40년 만에 만나니까
    여엉 아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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