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두뇌가 명석하시니까 자녀들도 공부를 잘하더라고요 내친구도 여자래도 물리 수학 머리가 좋더군요 오빠넷 의사 아부지 의사 의사 집안이죠 울 큰오라비 댁에 장녀는 이대영문과 아들셋이 둘은 서울대 막내하나는 경기대 경기대 애가 비관을 하대요 리라초등 다녔었지요 지 만 명문대 아니라고 하지만 붙임성 사교성 인성은 최고라요
넵 서울에 자리잡고 사는 친구를 수소문해서 60세쯤 만나서 친구차를 타고 두세번 한정식 집에서 만났습니다 여고시절때와 완존 다른 사람이 되어 뿌러서 대화소통이 잘안되고요 그동안 40년 이란 공백이 들어 가치관도 넘 다르고 정이 안가더군요 아 그시절 순수하고 순진했던 그친구가 좋았더랬습니다
첫댓글
지난 옛추억을 소환하셨네요.
학창시절 이야기를 하자면
아마 밤을 새도 모자라겠죠?
저도 갑자기 몇몇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리야 언니,
비가 내리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많은 친구들중에
그래도
늘
붙어 다녔던 친구는
유난시리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ㅋ
재미게 읽었어요.
예전엔 안되는게
많아 청춘들이
힘들었지요.
지금 보면 참 어이없는
단속이지요.^^
노브라단속
은
전대미문 입지요
여성의 속옷까지
나라가 간섭을 하다니요
미개하죠
가슴이 디따 큰
서양여인들도
노브라로
잘 다니잔아요
와~~의대생이 넷... 집안분위기 알것같아요
제 시골 중학교때 친구집이 칠남매인데 오빠 언니 남동생 다 공부잘해서 의사셋 교사 둘인데
제 친구가 젤 공부못해서 전문대 나왔다고 이러쿵 저러쿵 ㅋㅋ
가끔 통화하면 많이 웃네요 ㅋ
노브라 단속도 있었다니 배꼽이야 ㅎㅎㅎ
리야님 추억소환 이야기 넘 잼있게 읽었어예
부모님 두뇌가 명석하시니까 자녀들도
공부를 잘하더라고요
내친구도 여자래도
물리 수학 머리가 좋더군요
오빠넷 의사
아부지 의사
의사 집안이죠
울 큰오라비 댁에
장녀는 이대영문과
아들셋이 둘은 서울대
막내하나는 경기대
경기대 애가 비관을 하대요
리라초등 다녔었지요
지 만 명문대 아니라고
하지만 붙임성 사교성 인성은 최고라요
70년대에는 짧은 치마를 입으면 단속을 했는데 노브라를 단속한건 처음보네요
얼마나 황당 했을까요
나도 남산에 가는데 치마가 짧다고 붙잡힌적 한번 당해 봤는데 그닥 짧지 않은데도 에고 그시절은 참 단속도 많았지요
가위들고
창선동 길에서
장발대학생 머리카락 잘르더라고요
완존
인권무시죠
저도 스커트 디기 짤막하게
입고 다녔었지요
그래도 단속반에게
한번도 안걸렸어요
내친구는
가슴이 유난시리 큰
D컵이라 눈에 튀었나 봐요
@리야 ㅎㅎ
@산 나리 노브라 해
다녀도
가슴이 빈약하면
눈에 잘 안들어 오잔아요
더울때는
저는 브라 안해요
70년쯤 첫발령을 받고 부산으로 촌띠기가 올라왔어니 피부는 까맣고 단발머리에 단화신고 맘은 깃발날리고 광복동으로 서면으로 범일동으로 많이 다녔네요
부산에서 태어나셨어니
동창들이 아직도 많이
부산에 거주하겠지요
그리움은 늘 가슴을 애리게합니다
넵
서울에 자리잡고
사는 친구를
수소문해서 60세쯤
만나서
친구차를 타고
두세번 한정식 집에서
만났습니다
여고시절때와
완존 다른 사람이 되어
뿌러서 대화소통이 잘안되고요
그동안 40년 이란
공백이 들어
가치관도 넘 다르고
정이 안가더군요
아
그시절
순수하고 순진했던
그친구가
좋았더랬습니다
그란까
꾸준히 만나서 같이 지내는것이 갭이 적은데요
40년 만에 만나니까
여엉 아니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