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한번, 거론한적있습니다만, 유투브를 보고있노라니 압력계의빨간선을 넘겨서 압을많이주라는겁니다.
애초에 압력계에 빨간선을그려넣은것이 빨간선을 넘기라는건지, 넘기지마란건지 저역시 처음엔아리송합니다..
일반적인 상식이라면 빨간선은 위험의표시로 알고있는데,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우리들이만지고있는 랜턴들은
대부분 50년내지 7~80년된 물건들입니다. 황동과 쇠에도 한계가있는겁니다. 잘아시다시피 세월을 이기지못하고
연료통밑판이 압을너무많이주어 배불뚝이가 된다든지, 연료통에 크렉이간다든지, 밑판납땜이나, 다른납땜한곳이
자연산화되어서 연료통이샌다든지 세월과압력을 이기지못하는겁니다. 다행이 수리능력이라도 있다면 그나마다행
이지만, 그렇지않으면 참 난감한일이 발생됩니다. 설령 수리한다쳐도 납땜을한다면 지저분해지고, 칠을 벗겨내야
납땜이되기때문에 자국이남고, 원래의상태를 유지하기는 힘든거죠..
이런경우를 대비해서 압을 적당선에 줘야지 부품들도 오랜세월에 못버티는데, 거기에 빨간선이넘게 많은압을준다면,
당연이 크렉이나 터지는일이발생됩니다. 힘으로하면 코끼리가 왕입니다^^
압도 적당히주고, 무리한힘을주지말고 적당히하시라는겁니다. 빨간선만 가까이넣아줘도 몇시간은 너끈하게달립니다.
엿장수맘이니 알아서들하시고.. 개인적인생각을 말씀드린것이니, 잘알아서하시고. 랜턴을 좋은상태로 유지하고싶다면
압도 적당히주시고, 부품들을 살살다루시길바랍니다. 수리하기를좋아하다보니 개인적인경험담입니다만, 이미 모두들
느끼셨으리라믿습니다..
세월에 장사업다는말씀드리고싶고, 사진몇장올리면서 긴글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패트로막스2827 / 200HK
참고로 2827은 달팽이관이있는 석유용이고, 2827B 는 달팽이관이업는, 휘발유용입니다.
항상 곁에두었다, 불부쳐봅니다..
불켠김에, 럭셔리한 콜맨132A도 함께.
참고로 2827의 특이한 압력계입니다. 2차대전당시 40~45년가지만생산되 전장에서 열씨미뛰고, 생산중단된 쪼매 귀한랜턴
입니다. 일반패트로압력계와는 외모가 많이다르구요. 이것구하시려면 부르는게값이고, 하늘에별따기입니다..ㅋ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빨간선은 생명선 맞습니다.
선은 지키고 더는 할수도 있다 이런정도로 아시면 좋을텐대요
항상 랜턴을만지면서, 적당히란말이 참어렵습니다..
2바라는 압력이 생각보다 강하죠. 랜턴 연료통은 압력 용기로 설계되었다기보다 약간의 압력만 버티도록 되어 있어서..2바의 압력은 연료통 입장에서 더 강하게 느껴질 겁니다.
저도 빨간선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배불띠기가 될정도면 무서운압이죠..
가끔가다. 이상한상식을 전하는사람들이
있어효^^